경제·금융

코로나방역 지원 통계청 공무원들에 ‘적극행정상’

우수 공무원에 정보미·길유미·이여진·황의태·서동훈
우수부서에 빅데이터통계과, 성과급·포상휴가 혜택
  • 등록 2020-08-30 오후 12:00:00

    수정 2020-08-30 오후 9:38:54

통계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정보미·길유미·이여진 주무관, 황의태 서기관, 서동훈 사무관(왼쪽 맨 위부터 시계방향). 통계청 제공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코로나19 방역을 지원한 통계청 공무원들이 업무 성과를 인정받아 적극행정상을 받았다.

통계청은 30일 ‘2020년 2분기 통계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부서’를 선정해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정보미·길유미·이여진 주무관, 황의태 서기관, 서동훈 사무관이다. 우수부서는 원정연 과장, 한승훈·강태경 사무관, 윤행근·길유미·정승훈 주무관이 소속된 빅데이터통계과다.

정보미 물가동향과 주무관은 일일 단위로 마스크 가격·수급 정보를 수집해 관련 기관에 적극 제공하는 등 마스크 안정대책을 지원했다. 길유미 빅데이터통계과 주무관은 모바일 위치기반 데이터를 통해 시군구 간 인구이동을 분석해 중대본에 매주 제공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정책에 기여했다. 두 주무관은 성과급 최고등급을 받았다.

이여진 통계기준과 주무관은 신종질환 질병분류 체계를 마련하는데 기여한 점, 황의태 조사시스템관리과 서기관은 전자지도를 활용한 종이 없는 통계 조사를 추진한 점, 서동훈 인구총조사과 사무관은 인구주택총조사를 적극 추진한 점 등으로 포상휴가를 받았다.

빅데이터통계과는 마스크 등 코로나19 예방 품목의 온라인 가격 정보를 수집해 기획재정부·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에 매일 제공한 점, 코로나19 발병 이후 인구 이동을 분석해 중대본에 선제적으로 제공한 점 등으로 우수부서에 꼽혔다. 원 과장 등 직원 6명은 포상휴가를 받았다. 유영호 혁신행정담당관실 과장은 “국민을 위한 정부혁신과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확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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