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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진료 앱 '닥터나우' 인기…211만건 돌파

30분만에 진료부터 약배달까지
구글 인기 앱 순위 5위 돌풍
국내 원격진료 211만 건 돌파, 월 평균 9만 명 방문
정부 규제챌린지 가동, 국내 의료산업 글로벌 경쟁력 청신호
  • 등록 2021-06-26 오후 5:57:19

    수정 2021-06-26 오후 5:57:19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모바일 원격진료 및 처방약 배달 앱 닥터나우(대표이사 장지호)가 구글플레이스토어 전체 앱 인기순위 기준 5위 권에 진입했다.

당근마켓과 쿠팡이츠 등 이용자 트래픽이 높은 생활플랫폼을 제치는 등 비대면 의료서비스에 대한 편의성과 필요성을 입증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내 원격진료는 211만 건을 넘어섰다.

닥터나우는 지난 2020년 2월 보건복지부가 공고한 원격 의료서비스 한시적 허용 방침에 따라, 원격진료 및 처방전 원격전송, 처방약 배달까지의 의료-라스트마일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는 “원격의료 한시적 허용 등 정부의 발 빠른 대응과 병의원 의사 및 마을 약국 약사의 협력에 힘입어, 최근 월 9만 명 이상 고객이 혜택을 누리는 등 편의성을 빠르게 증진시켜가고 있다”며 “정부의 규제챌린지 발표 등 국내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에 파란 불이 켜졌다”고 말했다.

그는 “원격의료 및 처방약 배달에 대한 대한약사회 및 시/도 약사회의 강한 반대 논조와 우려점에 대해 공감한다”며 “원격의료와 대면의료가 함께 어우러져 국민 편익을 도모할 수 있도록 의료전문가 및 협회와 적극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닥터나우는 1차 의료기관(병의원)과 동네 약국을 기반으로 원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휴 병의원의 전문적인 진료와 처방을 기반으로, 동네 약국이 직접 원격조제 및 처방약을 교부할 수 있는 채널을 제공하는 등 디지털 활로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의 시행 방안에 따라, 이용자 주소를 기반으로 근거리 약국에서 처방약 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처방약 배달의 경우 제휴 약국에 한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월 평균 이용자는 9만 명이며, 150여 곳의 제휴 병원 및 약국과 앱 이용자의 만족감을 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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