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앤더머스는 전국적으로 12곳에 전문 동물 의료원을 운영하는 이리온과 함께 펫용품과 펫박스 정기배달서비스인 ‘멍냥이의 하루’를 론칭하고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멍냥이의 하루’는 업계 최초의 반려동물 용품 정기배달서비스로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필수적으로 집에 구비해둬야 하는 사료, 간식, 패드, 모래 등을 소비자가 원하는 주기에 맞춰 정기적으로 배달해주며, 350여 가지의 반려동물 용품을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유일의 종합 서브스크립션 커머스인 덤앤더머스는 현재 100여 가지의 정기배달 서비스 및 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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