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세어라 효주야]똑똑해진 전자통장, 카드 하나면 OK!(VOD)

  • 등록 2007-03-19 오전 10:46:29

    수정 2007-03-19 오전 10:46:29

[이데일리 보도제작부] 수수료를 줄이는 것도 훌륭한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다.
시중은행들이 내놓은 ‘재테크 통장’을 잘 활용하면 각종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는데...
주요은행의 재테크 통장을 살펴보면 전자통장을 사용할 경우 부가서비스로 인한 혜택이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자통장이란 별도의 종이통장 없이 보안성이 높은 IC카드칩에 여러개의 계좌정보를 내장해 창구나 자동화기기에서 입출금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카드형태의 통장을 말한다. 은행들 입장에서도 창구거래를 줄이고 자동화기기 이용을 늘린다는 차원에서 각종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자통장 발급을 권유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올 연말까지 기존의 종이통장을 전자통장으로 전환하거나 신규로 전자통장을 개설하는 경우 전자금융 이용수수료를 월 5회씩 면제해주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전자통장 계좌를 이용해 이체 등의 거래시 발생한 수수료의 10%를 매년 6월, 12월 결산일에 계좌로 캐시백 해준다고 한다.
또한 전자통장 계좌에서 출금해 외화로 환전할 땐 환율수수료를 30% 깎아준다고 한다.

MBC '개그夜' 함효주씨가 진행하는 [자신만만 재테크] '돈세어라 효주야'를 보시려면 이데일리(www.edaily.co.kr) 홈페이지에서 '이데일리TV'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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