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AJ네트웍스 수익성 개선 전망에 5%대↑

  • 등록 2022-05-25 오전 9:25:47

    수정 2022-05-25 오전 9:25:47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AJ네트웍스가 외형성장과 자회사 구조조정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 장초반 5%대 강세다.

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2분 현재 AJ네트웍스(095570)는 전 거래일보다 5.05% 오른 7280원에 거래되고 있다.유진투자증권은 이날 AJ네트웍스에 대해 파렛트, 고소장비, 지게차 등의 수요 증가에 따른 외형 성장과 함께 자회사 구조조정 효과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만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AJ네트웍스의 추정 2022년 예상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1조2296억원, 영업이익 797억원으로 전년대비 매출액은 19.8%, 영업이익은 76.7%로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AJ네트웍스는 물류용 파렛트 시장에서 매출 기준 시장점유율 2 위(동사 점유율 30% 수준, 1 위는 한국파랏트풀), 건설용 고소장비 및 IT 렌탈은 보유 대수 기준 국내 1 위(시장점유율 34% 수준)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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