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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펀딩, 선정산서비스 누적취급액 300억원 돌파

채널 확대 통한 접근성 향상 계획…재이용률 90% 달해
  • 등록 2020-11-16 오전 8:57:36

    수정 2020-11-16 오전 8:57:36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P2P 금융기업 데일리펀딩은 선정산(SCF) 서비스 `데일리페이` 누적 취급액이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월 론칭한 데일리페이는 신용대출이 아닌 P2P를 통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 방식으로 신용등급이 불리한 온라인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였다. 지금까지 약 5500건의 선정산을 통해 3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고, 평균 40일 이상 걸리던 판매대금 정산 주기를 7일 이내로 단축시켰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약 25%의 수수료 절감 효과를 제공했다.

데일리펀딩 관계자는 “대금 정산주기 단축 효과로 온라인 소상공인의 성장에 보탬이 되는 대안금융 역할을 톡톡히 했다”며 “실제로 데일리페이를 이용한 4월 이후 월 매출액이 약 2배 이상 성장한 고객 사례가 있다. 선정산을 통해 자금 조달이 원활해져 판매 공급을 늘릴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달 현재 데일리페이 재이용률은 약 90%에 달한다.

데일리펀딩은 등급별 차등 없는 수수료와 편리한 사용자경험이 데일리페이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합리적인 수준의 하루 0.03%의 수수료율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금액이나 신용등급에 차등을 두지 않고 일률적인 수수료율을 제공하고 있다. 또 접근성 향상을 위해 24시간 온라인 비대면 신청 및 심사, 자동지급서비스 등 편의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했다.

데일리펀딩은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투자상품의 안정성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누적된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심사 체계를 고도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채널까지도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정용 데일리펀딩 대표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로 선정산 영역을 확대해 금융 혜택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성장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의 유입을 통해 투자자에게도 매력적인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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