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19일 '중년 이후 찾아오는 퇴행성 관절염' 건강강좌

  • 등록 2016-07-14 오전 9:02:42

    수정 2016-07-14 오전 9:02:42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자생한방병원 정기건강강좌가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압구정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에서는 중년 이후에 찾아오는 퇴행성 관절염에 대한 기본상식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퇴행성 관절염이란 무릎관절 안의 연골이 닳아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대표적인 무릎관절 질환이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 50대 이상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무릎관절증에 약 2.7배 나 잘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성에 비해 근육량이 적어 나이가 먹을수록 퇴행성 변화로 인해 가벼운 외상으로도 무릎관절이 쉽게 손상되기 때문이다.

이날 강좌에서는 자생한방병원 김노현 한의사가 무릎관절 관리법과 한의학적 치료 방법 등을 소개한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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