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 개최

  • 등록 2017-06-23 오전 9:07:50

    수정 2017-06-23 오전 9:07:50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이 22일 서울시 중구 바비엥 빌딩에서 열린 ‘2017년 환율전망 세미나’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이데일리 전상희 기자] NH농협은행은 22일 서울시 중구 바비엥 빌딩에서 우수 수출입 기업고객과 영업점 직원 등 80여명을 초청해 ‘2017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과 이낙원 NH농협은행 외환·파생센터 차장이 강연자로 나와 하반기 경제 및 금융시장과 주요 통화 환율 전망을 제공했다.

농협은행은 2006년부터 매년 우수 수출입기업 임직원과 영업점 직원을 초청해 환율전망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세미나에 참석한 기업고객들은 “현시점의 경제 및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에 유용한 시간이었다”며 “하반기 경영관리전략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문영식 농협은행 외환·파생센터장은 “변동성이 매우 큰 국제금융시장에서 수출입 고객들의 시장예측과 불확실성 관리 능력을 높이는 외환·파생전문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