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꽃받침, 엄마미소 유발하는 `귀요미 매력`

  • 등록 2013-05-02 오후 7:42:45

    수정 2013-05-02 오후 7:44:17

▲ 윤후의 꽃받침 애교가 포착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꽃받침 애교가 포착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명동에 나타난 후요미, 폭풍 애교 포착’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에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꽃받침 포즈를 비롯해 브이 포즈 등 다양한 귀요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순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윤후의 꽃받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저런 아들 있으면 배부르겠다” “역시 윤후 귀요미” ”웃는 모습도 아빠랑 붕어빵” “윤후 폭풍 애교에 쓰러진다” “윤후 살이 좀 빠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제가 된 꽃받침 사진은 한 의류 브랜드에서 주관한 ‘감성 쑥쑥 미술교실’에 윤후와 아빠 윤민수가 함께 참여한 당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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