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지난 1년간 개발한 새로운 광고플랫폼 클로즈베타테스트(CBT)를 6월말 10여개 광고주 대상으로 진행했다. 영화 ‘덩케르크’ 홍보를 위해 관심을 가질 사용자에게 타깃해 보여준 결과 예매하기 클릭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 버거킹은 플러스 친구 중 높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보낸 결과 오픈률과 클릭률이 각각 1.5배, 3.3배 증가했다. 새로운 광고플랫폼은 하반기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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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035720)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