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페이코 광고비는 2분기가 1분기에 비해 많이 감소했다. TV 커머셜 광고가 없었다. 3분기에는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용자의 포인트 이용이나 페이코 이용에 대한 로열티 제고 측면에 필요한 광고비가 증가할 것 같다. TV 광고가 계획된 것 없다.
게임도 2분기에 ‘콤파스’라는 게임에 5억엔 정도 TV 광고가 있어서 급격히 증가한 면이 있다. 3분기에는 준비된 대규모 광고는 없다.”
-11일
NHN(035420)엔터테인번트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