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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9시12분 현재 오션브릿지 주가는 전일대비 3.57% 오른 1만1600원을 기록 중이다.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고수익성 장비 판매 확대를 통해 올해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는 평가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2월 상장한 회사는 올해 제3·4공장 증설과 내년 완공을 통해 생산능력도 확대될 전망이다.
2024년 05월 21일 화요일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오션브릿지(241790)가 반도체 업황 호조와 고객사 투자 확대로 올해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강세다.
10일 오전 9시12분 현재 오션브릿지 주가는 전일대비 3.57% 오른 1만1600원을 기록 중이다.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고수익성 장비 판매 확대를 통해 올해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는 평가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2월 상장한 회사는 올해 제3·4공장 증설과 내년 완공을 통해 생산능력도 확대될 전망이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고객사 반도체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장비 및 소재 부문 성장 모멘텀은 매력적”이라며 “신제품 출시로 시장 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것이고 오버행 물량 해소시 주가 리레이팅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10일 오전 9시12분 현재 오션브릿지 주가는 전일대비 3.57% 오른 1만1600원을 기록 중이다.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고수익성 장비 판매 확대를 통해 올해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는 평가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2월 상장한 회사는 올해 제3·4공장 증설과 내년 완공을 통해 생산능력도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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