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경제신문)KT&G, 아이칸에 사외이사 준다

  • 등록 2006-03-07 오후 9:00:38

    수정 2006-03-07 오후 9:00:38

[이데일리 남창균기자] 다음은 3월8일자 경제신문의 주요기사(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KT&G - 아이칸 40대 35?
-토종 백기사 펀드 이달 나온다
-환경단체 소송남발 제한 스위스 호프만법 배우자
-재산세 '선심성 인하'제동
-달걀값이 기가 막혀

▲경제·종합
-중국 항만 시설 업그레이드
-40대 초반 근로소득 최고..월평균 260만6000원
-금감위 "의무공개매수제 부활검토"
-韓 美 FTA 타결보단 美 이익 관철이 우선
-공무원 항공마일리지 개인사용금지, 규정 바꿔도 실효성 없다
-통신요금 규제완화

▲정치·외교안보
-골프파문 이총리 거취는
-교사가 변화에 가장 저항

▲국제
-고이즈미 "제로금리 유지" 日銀에 압력
-미 통신업계 M&A여파 무선인터넷 시장 커진다
-다이어트 붐..효과는 글쎄

▲금융·재테크
-원화값 1000원선까지 하락할 수도
-국민銀도 교통카드 발급 중단

▲기업·증권
-금호아시아나 2개 지주사 체제로
-한글 이메일 주소 만드세요
-산둥성 60만평 블록공장착공..삼성重 중국에 조선소 짓나
-채권형펀드 투자할만하나
-군인공제회 포스코株 매입 긍정검토
-IT주 실적악화 우려에 직격탄

◇서울경제
▲1면
-투기자본 대항마 PEF 겉돈다
-모든 사설학원에 외국인투자 허용
-"아이칸측 사외이사 1명 선임 가능성"..곽영균 KT&G 사장
-코스피 28P 급락 1316

▲종합
-공정위 작년 과징금 2590억
-KT&G 경영권 분쟁 장기전 예고
-청라지구 외자유치 이달중순 돌입
-국민연금 과장된 홍보가 불신 키운다
-우리금융지주 매각 예보, 연구반 만든다

▲금융
-국민銀, 직원 대출금리 대폭 낮춰
-자동차 재보험 계약싸고.. 금감원-손보사 '신경전'

▲국제
-EU 에너지 시장 하나로 묶는다
-日 '통화정책 변경' 반대 목소리 커져
-AT&T "3년간 1만명 추가 감원"

▲산업
-DTV가격 인하전 다시 점화
-삼성重, 中에 3억5000만불 투자
-신세계푸드 "2010년 매출 1조"
-휴대폰 번호이동때 보조금 더 받으려면 "통화요금 고지서 꼭 챙기세요"
-지금 할인점은 '달걀 전쟁'

▲증권
-반도체株, 외국인에 '뭇매'
-조선株, 급락장서 주가흐름 견조
-국민연금, 91개종목 5% 이상 보유
-"삼성엔지, 투자매력 높다"
-코스닥 기업들 적자배당 속출

▲부동산
-중견업체 '랜드마크'구축 적극
-판교 후광지역 분양 봇물

◇한국경제
▲1면
-지방선거 이후가 걱정된다..선심성 공약 '펑펑'
-금리급등..주가는 급락
-아이칸에 사외이사 준다

▲종합
-한국 겨냥한 중국발 해킹 급증
-호남고속철 공주역 논란
-세계금융시장 日 중앙은행 회의 주목.."엔캐리자금 빠져나가나"우려
-스위스 호프만법 벤치마킹해야

▲국제
-"패밀리 경영이 더낫다"..일 닛케이비즈 분석
-금값 2010년께 온스당 2000불 간다

▲산업
-포스코 "M&A위기 땐 정부지원 요청"
-삼성 대졸사원 3000명이상 채용
-삼성重 중국에 제2블록공장 건설
-온라인몰 주말장터 '땡 잡으세요'

▲부동산
-특별공급분, 분양가 너무높다
-동백지구, 상가 등 편익시설 없어 불편 극심

▲금융
-국민 하나 "외환銀 인수 총알 아껴라"

▲증권
-슈퍼개미도 진화한다
-우회상장 3-4월에 몰린다
-교원공제회, 삼양식품 경영참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