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화전자, 尹·일론 머크스 테슬라CEO 만남 소식에 강세

  • 등록 2023-04-27 오전 9:17:23

    수정 2023-04-27 오전 9:17:23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한국에 대한 투자를 재차 요청했다는 소식에 삼화전자(011230)가 강세다.

2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 현재 삼화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7.45% 오른 6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삼화전자는 테슬라가 희토류 대체품으로 페라이트 등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강세를 보여왔다. 페라이트 코어는 친환경자동차용 배터리충전기와 저전압 직류변환장치에 사용되는 부품으로 삼화전자가 양산하고 있다.

한편 윤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테슬라가 투자를 결정하면 입지, 세제 등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한국에 투자를 적극 요청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승자는 누구?
  • 한라장사의 포효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