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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들끼리 토론"…허경영, 안철수·심상정으로 李·尹 맞불

  • 등록 2022-01-21 오후 12:25:19

    수정 2022-01-21 오후 12:25:19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는 “본인과 주변이 정상인 후보들의 정책토론이 필요하다”며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와의 3자 토론을 제안했다.

21일 허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둘 만의 토론을 한다고 한다”며 “본인과 주변이 엉망진창인 후보들만의 토론은 국민의 판단을 흐린다”고 주장했다.

(사진=연합뉴스)
이어 그는 “동시간 대에 타 방송사에서 허경영 후보, 안철수 후보, 심상정 후보에게 3자 정책토론을 실시, 동 시간대 조회수로 국민의 평가를 받을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양자 TV 토론 시간에 다른 방송사에서 나머지 후보 3명의 정책토론을 진행할 것을 공개 요청한 것이다.

허 후보는 “이재명·윤석열은 병역기피 면제 후보이고, 안철수는 해군 대위, 허경영은 육군 병장(월남참전용사) 출신 후보”라며 이 후보와 윤 후보의 병역면제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불과 몇 년 만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방, 안보, 환경 등 모든 면에서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나라를 정상으로 바로 잡아야 한다. 이것이 이번 대선에서의 시대정신”이라며 “정상적인 후보가 나라를 정상으로 바로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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