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국내 최대 슈즈멀티숍 슈마커와 프리스타일이 9월 20일까지 ‘대박 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슈마커 신규가입 회원 모두에게 프리스타일 아이템과 5000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권, 캠코더, 아이패드, 영화예매권 등 대형 경품도 제공한다.
슈마커의 자체 브랜드 캔버스화 바비번스(Bobbie Burns) 댓글 이벤트도 한다. 바비번스에 대한 이미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바비번스 신발 증정하다. 더불어 걸그룹 포미닛의 CD증정 이벤트도 한다.
슈마커 오프라인 매장에서 포미닛 포스터 또는 뮤직비디오 화면을 찍어 올리거나 슈마커 홈페이지(www.shoemarker.co.kr)에서 포미닛 뮤직비디오를 캡처해서 올리면 추첨을 통해 포미닛 CD를 증정한다.
이상현 슈마커 홍보팀장은 “슈마커와 프리스타일 모두 젊은 층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슈마커를 애용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제휴사인 프리스타일과 함께 게임 아이템 무료증정 및 대형 경품 등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슈마커는 ‘No.1 슈즈 멀티숍’ 을 지향하는 슈즈 멀티숍 전문 기업이다. 대형 마트를 비롯 전국에 매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