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왔어요)국순당 `자연담은 복분자 막걸리`

  • 등록 2010-08-16 오후 3:40:09

    수정 2010-08-16 오후 3:40:09

[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 국순당은 `자연담은 복분자 막걸리`를 내놨다.

새 제품은 고창에서 재배된 쌀과 복분자를 원료를 국순당의 특허기술인 생쌀발효법으로 빚어낸 제품이다. 막걸리의 부드러움과 복분자 특유의 신맛과 단맛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국순당 `자연담은 복분자 막걸리`

국순당은 향후 `자연담은` 브랜드로 지방의 특산물과 지방의 쌀로 빚은 프리미엄급 막걸리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유통기한 1년의 살균탁주로, 알코올 도수 7도다. 가격은 2600원(360mL)이다.

◇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리리코스는 각질 제거 젤 `마린 브라이트닝 필링 젤`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미세한 스크럽 알갱이가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 해주는 젤이다. 생체 내에 존재하는 천연 미백 효능성분이 함유돼 있어 5분간 팩처럼 피부에 올려두면 브라이트닝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해초성분을 함유한 파란색 비드(Bead)가 피부에 활력을 제공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버그하우스는 올 가을과 겨울 시즌을 맞아 초경량 구스다운 재킷을 선보였다.

초경량 구스다운 재킷은 20데니어의 고밀도 경량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보온성을 유지하면서도 가벼운 게 특징. 또 복원력이 탁월해 돌돌 말아 배낭에 넣어뒀다가도 한 번 털어주면 재킷 원형 그대로 돌아온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겉감은 고밀도 초경량의 퍼텍스퀀텀(PERTEX QUANTUM)소재를 사용해 발수기능과
함께 털이 빠지는 현상을 막았으며, 재봉선 사이에 안감을 한 번 더 덧대 바느질한 재봉선 사이로 털이 새어 나오지 못하게 했다. 충전재로는 헝가리안 구스다운을 사용했다.

색깔은 남성용 블랙·블루·버건디·그린 4종이며, 여성용은 블랙·바이올렛·핑크·그린 4종이다. 가격은 각 21만원.

버그하우스는 매장 출시일인 9월8일에 앞서 오는 19일부터 9월7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 구매예약을 하는 고객은 15만9000에 구입할 수 있다.

▲ 아모레퍼시픽 `마린 브라이트닝 필링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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