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EARTH BASED’ 캠페인 공개…“지구와 공존”

탐험가들의 두근거림과 설렘 담아
‘지구를 사랑한 우리는’ SNS 챌린지
  • 등록 2024-04-12 오후 3:19:25

    수정 2024-04-12 오후 3:19:25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더네이쳐홀딩스(298540)가 운영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EARTH BASED’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엔 130여년 간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함께해온 수많은 탐험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두근거림과 설렘을 담아냈다.

영상에서는 잉카 문명지 마추픽추,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노틸러스호 심해를 넘어 아직도 남아있는 지구의 신비한 곳을 탐험하며 폭포 속으로 걸어가는 탐험가들의 모습이 담겼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측은 “이번 영상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단순한 라이선스 브랜드를 넘어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철학과 가치를 함께한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디자인에 있어서도 지구와의 공존을 담아내고 있으며 친환경적 소재의 비중도 적극 확대하고 있다”며 “신뢰받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파트너로서 지구를 사랑하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캠페인은 TV와 디지털 캠페인, SNS,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이번 캠페인 영상 공개와 함께 ‘지구를 사랑한 우리는’ SNS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한다면 아름다운 지구와 함께하는 순간을 이벤트 필터로 촬영 후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SNS 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된다.
(사진=더네이쳐홀딩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대한민국 3대 도둑 등장
  • 미모가 더 빛나
  • 처참한 사고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