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7년간 빈 땅...‘우여곡절’ 용산 정비창

  • 등록 2024-02-05 오전 11:41:42

    수정 2024-02-05 오전 11:41:4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시가 5일 용산에 100층 랜드마크 국제업무지구를 건설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안)'을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용산정비창부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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