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내과, 소아청소년과, 소화기내과, 외과, 정신건강의학과 총 10명의 진료과장이 3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또한, 3월 이후에도 다수 센터에 의료진을 증원하여 보다 세분화된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병희 병원장은 “각 전문분야별 풍부한 임상경험과 경력을 갖춘 우수한 의료진 영입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센터별/진료과별 협진으로 정확한 치료법을 모색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내실을 다져 궁극적으로는 환자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