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룽게임, SRPG ‘아르케랜드’ 정식 서비스 개시

  • 등록 2022-12-07 오후 3:54:11

    수정 2022-12-07 오후 3:54:11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즈룽게임 블랙잭 스튜디오는 자사 ‘아르케랜드’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사전등록에 참가한 이용자에게는 오픈 즉시 천계의 열쇠 10개, 골드 30만, 시간의 이슬, 한정 테두리 상자 등의 보상이 지급된다.

‘아르케랜드’는 즈롱게임 블랙잭 스튜디오가 ‘랑그릿사’를 이어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SRPG 차기작이다.

용린병을 앓고 태어남과 동시에 시한부 선고를 받은 성역의 공주 ‘아비아’는 허약한 몸이지만, 강인한 의지로 강대한 적과 맞선다. 이용자는 ‘아비아’에 의해 깨어난 이방인으로, 함께 천계 대륙을 여행하면서 다양한 동료와 만나고,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아르케랜드’는 ‘랑그릿사’의 핵심 플레이를 완벽하게 계승하는 한편, 속성 상극, 직업 특성 등 클래식한 요소는 물론, 선공과 추격, 협공 등 신규 전투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게임에 녹였다.

또한 이용자는 함정 장치 등 다양한 지형요소를 활용해 수십개 클리어 방식을 만들어내는 등 다양한 플레이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아르케랜드’의 다양한 서브 퀘스트는 이용자로 하여금 캐릭터들의 전생과 현재를 이해할 수 있게 공을 들였다. 이용자는 야영지에서 모닥불을 피우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좋아하는 캐릭터와 소통하며 상호작용으로 자신만의 스토리 엔딩을 만들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영화급 시나리오 연출도 돋보이는 점이다. ‘아르케랜드’는 고화질 카툰 렌더링 기술을 사용해 시각 전환의 자유도를 높이면서도 기존 2D를 3D그래픽의 정교한 모델링으로 바꿔 높은 몰입감과 타격감을 선사한다.

더불어 국내 초호화 성우진이 50편 이상의 컷신과 시나리오에 풀더빙을 맡아 이용자로 하여금 6대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몰입하게 감상하게 해준다.

거장과의 협업을 통해 만든 BGM도 특징이다. 비주얼과 플레이 방식은 물론, BGM에서도 유명 작곡가인 ‘시모무라 요코’와 협업하는 한편, 독특하고 혁신적인 판타지 장르 곡을 선사하기 위해 한중일 음악 프로듀서와 음악진도 초청했다.

즈룽게임 관계자는 “개발진은 계속 게임의 최적화 작업에 힘을 쏟아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게임 퀄리티를 선사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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