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주방 생활용품 브랜드 ㈜실리만은 지난 6일 안성 스타필드 1층에 팝업 매장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 (사진=㈜실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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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만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탁월한 내구성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서스테이너블 리빙 웨어 브랜드다.
이번 팝업 매장에서는 선호도 높은 화이트 주방부터 따뜻한 우드 주방까지 아우르는 심플하고 모던한 ‘하모니 컬렉션’부터 깨지지 않는 실리콘 소재의 ‘키즈웨어’까지 다양한 실리만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실리만 관계자는 “이번 팝업 매장을 통해 첫 주방을 꾸미는 예비 신혼부부의 취향과 감성에 꼭 맞춘 하모니 컬렉션과 센츄리가든 컬렉션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며 “실리만과 함께 사랑 가득 달달한 주방을 만들어 가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 스타필드에서 진행되는 실리만 팝업 매장은 오는 4월 5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