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주열 총재 "장기 금리 상승, 경기 기대에 따른 영향"

  • 등록 2021-01-15 오후 12:01:38

    수정 2021-01-15 오후 12:01:38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신축년 새해 첫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장기 금리가 상승한 것은 채권 수급 경계도 있지만 향후 주요국이 펼칠 경제정책 방향, 경기와 인플레이션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이냐에 따른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저는 실제로 이쪽이 더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장단기 금리차 확대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주요국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한 현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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