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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동탄자동차검사소 개소

10월5일부터 업무 개시
  • 등록 2020-09-25 오후 2:48:52

    수정 2020-09-25 오후 2:48:52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다음 달 5일부터 경기도 화성시 한국민속식물원 인근에 동탄자동차검사소를 신설해 자동차검사업무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자료=한국교통안전공단)
동탄검사소는 최근 5년간 인구 및 자동차 등록대수가 급증하고 있는 화성시와 인근에 있는 오산·안성·평택 지역의 자동차 검사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마련됐다.

동탄자동차검사소는 대지면적 5612㎡, 건축면적 1619㎡ 규모로 검사시설이 있는 검차장과 접수실, 회의실 등을 포함한 2층 콘크리트 건물로 건축된다.

소형 및 대형자동차의 정기·종합검사 등 모든 자동차 검사 업무를 시행하고 주행거리계 고장 확인서 발급, 등록번호판 규격 변경, 운전적성정밀검사 판정표 재발급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 무인 안내 장치와 검사과정을 한눈에 지켜볼 수 있는 관람석·고객대기실도 갖출 계획이다.

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수준 높은 검사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며,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검사를 실시하겠다”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자동차문화교실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수시로 개최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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