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규(앞줄 왼쪽)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5일 경북 영천에 소재한 자동차 섀시·차체 제조업체인 화신을 방문해 정서진 대표의 안내를 받고 있다. 방문규 행장은 또 경북 상주의 자동차 와이퍼 제조업체인 캐프를 방문해 관련업계의 애로사항을 들었다고 수은이 16일 밝혔다. 방 행장은 “자동차산업은 우리나라 수출을 이끌어 왔고 고용창출 효과가 크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글로벌 자동차 산업 변화에 대비해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해나가기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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