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美 임상 본격화…317억 마일스톤 수령

  • 등록 2023-01-02 오후 3:26:43

    수정 2023-01-02 오후 3:26:43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사노피로부터 파킨슨병 등 퇴행성뇌질환 치료 이중항체 ABL301에 대한 단계별기술료(마일스톤) 2500만달러(약 317억원)를 수령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마일스톤 수령은 최초 인체 적용 미국 임상시험 1상 첫 투여에 따른 것이란 설명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승자는 누구?
  • 한라장사의 포효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