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1354억원대 민간임대주택 개발 사업 계약

  • 등록 2020-09-22 오후 2:14:09

    수정 2020-09-22 오후 2:14:09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서한(011370)은 약 1354억원 규모의 고양 삼송 B-2BL 지구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4.71%에 해당하며, 게약 상대방은 서한하나제2호 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다. 계약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022년 9월 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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