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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는 20초짜리 2편으로 지난 3월 공개된 꼬마브랜드 디지털 홍보영상을 추가 편집한 버전이다. 영상은 ‘어린이를 위한 순한 먹거리, 3세 이상을 위한 간편요리’ 슬로건을 내세웠다.
맞벌이 부부와 영유아 동반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간편함과 영양가를 동시에 잡은 어린이 전용 식품시장규모는 점차 커지고 있다. 아이배냇 꼬마 브랜드는 밥, 국, 반찬에서부터 간식과 건기식까지 3세이상 어린이만을 위한 식품을 내놓아 국내에 어린이식 시기가 중요하게 여기도록 인식을 전환하는데 초점을 뒀다.
식약처로부터 HACCP인증을 받아 제조부터 유통까지 모든 단계에 안정성도 확보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어린이 전용 식품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 고객들과 더욱 긴밀한 소통을 하고자 광고를 추가 진행하게 됐다”며 “국내에 어린이 식품의 중요성이 인식될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