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차코리아는 오는 4월까지 전국 전시장에 ‘5 디퍼런시에이터 프로젝트(Differentiators project)’를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전시장 소품과 향기, 사운드, 직원 드레스 코드 등을 스웨덴과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감성으로 꾸미는 것이다.
방문 고객에게는 스웨덴 ‘오레포스’ 크리스털 잔에 담긴 스웨덴 탄산수가 제공되며, 전통 커피 피카에 스웨덴 일렉트로룩스 오븐에 구운 시나몬롤 디저트가 제공된다.
이윤모 볼보차코리아 대표는 “고객에 볼보가 탄생한 스웨덴과 스칸디나비아의 삶의 방식을 알리고 감성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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