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우크라이나 군사지원·파병, 한국은 해당 안돼"

23일 청와대 관계자 발언
  • 등록 2022-02-23 오후 3:54:31

    수정 2022-02-23 오후 3:54:31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청와대가 23일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군사적 지원 혹은 파병 여부에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나 군사적 지원이나 파병은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대한민국의 역할에 대해 “지금 검토하고 있는 건 외교적 조치가 중심”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우리가 희망하는 것은 이 지역(우크라이나)에서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더 많은 외교적 노력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인 해결에 기여하는 것”이라 했다.

사진=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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