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대사는 지난달 30일 한국에 공식 부임해 공식 활동을 시작했으며, 박 대통령과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퍼트 대사 외에 박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하는 주한대사는 르완다·파나마 등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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