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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끝나자 확진자 폭증…오후 9시까지 2133명 '역대 최다'

44일만에 동시간대 2000명 넘어서
수도권이 73%…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 나와
  • 등록 2021-09-23 오후 11:05:04

    수정 2021-09-23 오후 11:05:04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추석 연휴가 끝나기 무섭게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133명으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최다 기록으로, 지난 10일 2021명 이후 44일만에 2000명을 넘어섰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천561명(73.2%), 비수도권이 572명(26.8%)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893명, 경기 529명, 인천 139명, 대구 125명, 충남 75명, 충북 49명, 전북 47명, 경북 46명, 강원 43명, 광주 42명, 대전 37명, 경남 34명, 부산 28명, 울산 19명, 제주 14명, 전남 12명, 세종 1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2200∼2300명대, 많으면 그 이상이 나올 수도 있다.

[사진=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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