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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업계 "북미정상회담 크게 환영…안정적 남북 경제교류 기대"

  • 등록 2018-06-12 오후 3:20:35

    수정 2018-06-12 오후 3:20:35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동합의문에 서명을 마친 뒤 처음 만났던 장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무역업계가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북미정상회담을 크게 환영하고 나섰다.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가 해제돼 향후 남북 경제교류의 길이 열리길 기대하는 모습이다.

한국무역협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무역업계를 대신해 북핵문제의 외교적 해결을 위해 개최된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크게 환영한다”며 “아울러 이번 정상회담이 미래지향적 북미관계의 형성과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지역의 항구적인 평화공존·공동번영을 위한 중대한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정상회담을 계기로 향후 가능성을 높인 남북 경제교류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무역협회는 “오늘 회담을 필두로 이어질 후속 노력들을 통해 비핵화를 위한 복잡한 매듭들이 성공적으로 풀리고, 이에 맞추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도 해제돼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남북 경제교류의 길이 열리길 기대한다”며 “나아가 남북교역과 북한의 대외무역이 함께 성장해 한반도가 세계무역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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