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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 곡물조아퐁은 100% 국내산 통밀, 보리, 현미와 건대추만을 엄선하여 만든 어린이를 위한 건강간식이다.
자극적인 간식을 찾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곡물간식은 좋은 대안이다. 하지만 튀밥형태의 낱알 과자는 아이가 먹다 흘릴 염려가 많아 먹고 난 뒤 뒤처리가 번거로울 수 있다.
아이배냇은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해 아이가 흘리지 않고 손에 쥘 수 있는 한 입 크기로 가공했다. 곡물이 가득 뭉쳐있지만 입에 넣었을 때 딱딱하거나 끈적이지 않고 사르르 풀어져 섭취 시 다양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국산 곡물 본연의 맛을 그대로 선사하기 위해 카라멜 색소, 합성착향료, 유화제 등을 넣지 않았으며 건대추의 달콤함을 추가해 풍미를 더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다양한 식경험이 필요한 3세 이상 아이들을 위해 자극적인 단맛은 최소화시키고 자연원물이 가진 건강함을 그대로 전하려 한다”며 “국내산 재료만 이용한 건강간식을 지속적으로 출시해온 만큼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배냇은 유아기에 필요한 맛과 영양소를 살린 다양한 원물간식을 꾸준히 선보여 소비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있다. 고구마를 타지 않게 구운 ‘떠먹는 군고구마’와 국산 사과와 딸기를 그대로 동결건조한 ‘사과조아’, ‘딸기조아’는 출시 이후 원물 간식부문 스테디셀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