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대죄’ 글로벌 버전 매출 중 미국·유럽이 70% 차지”-넷마블 컨콜

  • 등록 2020-08-12 오후 4:18:04

    수정 2020-08-12 오후 4:18:04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일곱개의대죄’ 글로벌 빌드가 한국과 일본을 제외하고 운영 중이다. 미국과 유럽이 글로벌 빌드 안에서 70%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분기에 온기 반영된 일곱개의대죄와 ‘A3 스틸얼라이브’ 매출이 3분기까지 이어질지 관심이다. 현재 현황을 보면 출시 효과가 감소했지만, 큰 감소폭은 보이지 않는다.”-12일 넷마블(251270)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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