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천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9명

  • 등록 2020-02-27 오후 2:14:26

    수정 2020-02-27 오후 2:14:26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부산지역에서는 온천교회와 관련해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9명으로 늘어났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부산의 확진자는 총 58명이며 이 중 29명이 온천교회 관련 사례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