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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 33개 레스토랑 선정

작년에 이어 두 곳이 ‘3스타’로 선정
‘2스타’에 7곳, ‘1스타’에 24곳 선정
  • 등록 2021-11-25 오후 6:10:02

    수정 2021-11-25 오후 6:10:02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미쉐린이 25일 ‘미쉐린 가이드 2022’에 선정된 레스토랑을 발표했다. 2022년 셀렉션에는 작년에 이어 한식 레스토랑 가온과 라연이 3스타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신창호 셰프가 운영하는 주옥은 작년 1스타에서 2스타 레스토랑에 진입했다. 이외 24개의 1스타 레스토랑이 선정됐고, 61개의 빕구르망과 75개의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 등 총 169개의 레스토랑이 등재됐다.

미쉐린 3스타에 선정된 ‘라연’(사진=미쉐린)
올해 3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곳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온(한식)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 위치한 라연(한식)이다. 3스타는 ‘요리가 매우 훌륭해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을 뜻한다.

2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곳은 총 7곳이다. 6곳이 작년에 이어 2스타 등급을 유지했으며 한 곳이 신규 선정됐다. 2스타 등급을 유지한 곳은 권숙수(한식) 모수(이노베이티브) 밍글스(컨템퍼러리) 알라 프리마(이노베이티브) 정식당(컨템퍼러리) 코지마(스시)다. 주옥(한식)은 올해 신규로 2스타 등급을 받았다.

미쉐린 3스타에 선정된 가온(사진=미쉐린)
요리가 훌륭한 레스토랑을 뜻하는 1스타에는 24곳이 선정됐다. △떼레노(스패니시) △라미띠에(프렌치) △라망 시크레(컨템퍼러리) △묘미(이노베이티브) △무니(일식) △무오키(컨템퍼러리) △미토우(일식) △비채나(한식) △세븐스도어(컨템퍼러리) △스와니예(이노베이티브) △에빗(이노베이티브) △오프레(이노베이티브) △온지음(한식) △익스퀴진(컨템퍼러리) △제로 콤플렉스(이노베이티브) △테이블 포 포(컨템퍼러리) △피에르 가니에르(프렌치) △고료리 켄(컨템퍼러리) △소설한남(한식) △스시 마츠모토(스시) △스시 상현(스시) △윤서울(한식) △코자차(아시안) △하네(스시) 등이다.

이밖에 미쉐린코리아가 지난해 처음으로 신설한 ‘그린스타’로는 ‘황금콩밭’과 ‘꽃, 밥에 피다가’ 2년 연속 선정됐다. 그린스타는 지속 가능한 미식을 실천하는 레스토랑을 의미한다. 특별상인 ‘미쉐린 영 셰프 상’은 미토우의 김보미 셰프가, ‘미쉐린 멘토 셰프상’은 라미띠에의 장명식 셰프가 수상했다.

미쉐린 2스타에 선정된 레스토랑(사진=미쉐린)
제롬 뱅송 미쉐린코리아 대표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은 발행한 지 올해 여섯 번째를 맞았다. 서울시민뿐 아니라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레스토랑 업계는 여전히 힘든 시간을 겪고 있지만 이번 발간 행사를 기회 삼아 많은 셰프의 재능을 알리고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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