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제2의 나라’는 한국, 일본, 대만 동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내년 1분기 정도에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내년 상반기 목표로 개발 진행 중이다. 일본에서 성우 녹음이 필요한데 코로나19 때문에 일부 지연이 된 경우는 있다. 개발 때문에 지연이 되는 경우는 목격하지 못하고 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도 한국, 일본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시점을 봐서 추가 신작도 별도의 자리를 마련해 정보를 더 제공하겠다.”-12일
넷마블(251270)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