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여야 4당 대표에 인사문제 관련해 유감 표명

  • 등록 2017-09-27 오후 10:26:17

    수정 2017-09-27 오후 10:27:51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왼쪽)이 27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여야 4당 대표 초청 만찬 회동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문재인 대통령,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불참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여야 4당 대표에게 새 정부 출범 이후 불거졌던 각종 인사잡음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과 추미애 민주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권한대행, 이정미 정의당 원내대표의 청와대 상춘재 만찬회동에서 “문 대통령이 인사문제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유감을 표명할 때는 유감 표명하고 부족한 부분은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