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방사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 최호천 조달청 국장 임용

  • 등록 2020-03-26 오후 6:12:43

    수정 2020-03-26 오후 6:12:43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에 최호천 국장이 승진 임용됐다. 일반직고위공무원 가급으로 정부부처 실장급 인사다.

최호천 신임 본부장은 1965년 전북 정읍 출생으로 정읍고를 나와 전북대 정치외교학 학사, 서울대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행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가안전보장회의사무처 정책담당관, 기획재정부 재정정책국 재정기획과장,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국내대책관실 국내대책과장,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정책과장, 국무조정실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 과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조달청 공공물자국장으로 근무했다.

미래전력사업본부는 전력운영사업 계약 및 본부 소관 방위사업 원가에 대한 사무와 각 사업부·단을 지원하는 총괄부서다. 주요 임무는 방위력 개선분야의 핵심인 지휘·통제·통신, 유도무기, 감시전자, 무인분야, 한국형전투기, 한국형잠수함 사업 등이다.

지휘·통제·통신사업부는 C4I체계 등 지휘·통제·통신체계에 대한 전력 획득에 주력한다. 유도무기 사업부는 미사일, 방공무기 등의 전력 획득을, 감시전자 사업부는 레이더, 피아식별체계, 암호장비 등의 전력 획득을 담당한다.

특히 무인부는 고고도무인기(HUAV), 중고도무인기(MUAV)와 드론, 국방로봇 등의 전력 획득을 맡는다. 한국형 전투기 사업단은 ‘KF-X 사업’이라 불리는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사업을, 한국형 잠수함 사업단은 ‘장보고-Ⅲ사업’으로 불리는 한국형 잠수함 획득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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