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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교체 비용 1조원`…현대차·LG화학 주가 영향은?

국토부 "배터리 제조불량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
"선제적 리콜, 전기차 브랜드 강화 긍정적"
"비용 발생은 부정적…주가 영향은 제한적"
  • 등록 2021-02-25 오후 5:06:33

    수정 2021-02-25 오후 5:06:33



[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국토교통부가 현대차(005380) 코나 전기차(EV)의 화재 원인이 배터리 셀 제조불량이라고 잠정 결론을 내린 가운데 현대차는 제조불량 가능성이 있는 기간에 생산된 해당 전기차에 대해 전량 배터리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관련 비용은 약 1조원으로 예상되며 현대차의 작년 4분기 실적에 반영된다. 현대차는 추후 LG에너지솔루션과의 비용분담 협상을 통해 분담률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25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기업 in 이슈’에서는 현대차의 코나EV 배터리 교체 이슈 등과 관련해 현대차와 LG화학(051910) 주가에 미칠 영향을 살펴봤다.

코나EV 화재 관련 국토부가 조사결과를 발표?

- 국토부 “배터리 제조 불량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

- 코나EV 등 3개 차종 2만 6699대에 대한 자발적 리콜 결정

- 수출 물량까지 8만대 넘어…1조원대 될 듯



배터리 만든 LG와 차량 제조 현대차, 누구 책임인가?

- 현대차, 책임 일부분 벗어나…비용분담 협상 유리

- 배터리 전량 교체 결정…관련 비용 약 1조원 예상

-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셀 불량 직접 원인 아니다”

제네시스 GV80을 타고 가던 타이거 우즈의 전복 사고 소식도 화제가 됐다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LA서 대형 교통사고

- 경미한 부상 그쳐…현대차 ‘제네시스 GV80’ 탑승

- 외신 등 제네시스 안전성에 큰 관심..“우즈 구했다”

현대차·LG화학 주가 영향은?

- “선제적 리콜, 전기차 브랜드 강화에 긍정적”

- “비용 발생은 부정적…주가 영향은 제한적”

25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기업 in 이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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