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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2분기 영업손실 212억..반기 누적 -350억(상보)

2Q 당기순익 -162억원 손실로 '적자전환'
  • 등록 2021-08-17 오후 5:38:20

    수정 2021-08-17 오후 5:48:58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남양유업(003920)은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21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 영업손실 120억원에서 손실폭이 약 77%(-92억원) 더 늘어난 규모다.

같은 기간 남양의 당기순이익은 8600만원에서 -162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2442억원에서 2396억원으로 약 1.9% 감소(-46억원)했다.

반기 기준 매출은 4757억원에서 4705억원으로 약 1.1% 감소(-52억원)했다. 같은 기간 반기 영업손실은 -325억원에서 -350억원으로 손실폭이 7.7%(-25억원) 늘었고, 반기순손실은 -268억원에서 -247억원으로 손실폭이 7.8%(21억원) 줄었다.

남양유업은 “분유 등 수익창출 품목의 매출 정체 및 코로나19 따른 내수경기 침체, 우유급식 제한 등으로 매출 신장의 어려움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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