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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페이코 캠퍼스존’을 기획, 경희대, 상지대, 숭실대 등을 페이코 캠퍼스존으로 구성하며 페이코 오프라인 서비스 확대를 주도하는 등 그 동안 페이코 사업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활약해 왔다.
정연훈 페이코사업 본부장은 “아직은 국내 오프라인 간편결제 시장이 초기단계이나 페이코를 통해 오프라인 간편 결제 문화가 정착되고, 이를 발판으로 페이코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년 이상 페이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김동욱 총괄이사는 검색/광고/플랫폼/결제 등 그간 다져진 다양한 서비스 기획 및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NHN엔터의 성장을 가속화할 신규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연훈 NHN엔터테인먼트㈜ 페이코사업 본부장
- 1992년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학사
- 2004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1992. 03 ~ 2004. 04 삼성 SDS
-2004. 04 ~ 2013. 07 네이버(구 NHN)/이사
-2013. 08 ~ 현재 NHN엔터테인먼트 페이코사업본부장 및 글로벌지원그룹 총괄이사
GMB(게임마케팅앤비즈니스) 대표
NHN Goodfriends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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