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도쿄 코로나19 신규확진 이틀째 400명 넘는데 日정부는 '여행 장려'
  • 도쿄 코로나19 신규확진 이틀째 400명 넘는데 日정부는 '여행 장려'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일본 수도 도쿄도(東京都)에서는 8일 신규 확진자 429명이 새로 보고되는 등 일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3일 오후 관저에서 열린 당정회의에서 야마구치 나쓰오 공명당 대표가 발언하는 동안 눈을 감고 있다. (사진-연합뉴스)NHK에 따르면 8일 도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29명으로 보고됐다. 7일엔 확진자가 462명으로 파악돼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가 400명이 넘은 것이다.현재까지 도쿄의 누적 확진자는 1만 5536명이다. 도쿄도에 따르면 신규 감염자 중 20~30대가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도쿄도에서의 감염자수는 8월에도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감염도 4단계 중 가장 심각한 ‘감염확대’ 상태다. 8일 오키나와(沖繩)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4명이 새로 보고되는 등 일본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전체 누적 확진자는 전날 기준 4만6612명이다.하지만 일본 정부는 여행을 장려하는 ‘고투 트래블’ 정책을 시행하고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東京都) 지사는 사실상 8일부터 시작된 연휴에 여행이나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주류 제공 음식점과 노래방은 8월31일까지 시간 단축영업을 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엇박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일본에선 내주 고향에서 가족을 만나고 성묘하는 오봉(한국의 추석) 명절이 시작되기 때문에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올해 여름휴가는 예년과 다른 만큼 유의해야할 점을 보도하기도 했다. 신문은 보건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귀성시 노인과 접촉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라 △귀성이나 여행을 미루고 여름 휴가를 집에서 보내라 △여행이나 귀성 대신 본인이 살고 있는 장소를 둘러봐라 등의 조언을 했다.
2020.08.08 I 손의연 기자
AI 현장 방역관리 강화…국내 발생 막는다
  • AI 현장 방역관리 강화…국내 발생 막는다
  •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겨울철 조류 인플루엔자(AI) 발생 가능성이 점차 커짐에 따라 정부가 방역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식량 안보가 높아지는 가운데 발표할 예정인 세계식량가격지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지난 2월 광주 북구청 관계자들이 시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소독을 하고 있다. 광주 북구청 제공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AI의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방역관리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AI는 올해 들어 급증하는 추세다. 올해 상반기 전세계 AI 발생건수는 483건으로 전년동기(149건)대비 3.2배 증가했다. 중국·대만·베트남 등 우리나라로 이동하는 철새 경로에 위치한 주변국도 같은기간 52건에서 128건으로 2.5배가 늘었다.농식품부는 올해 AI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국경검역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말에는 호주 농업부가 남부 빅토리아주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확인했다고 보고함에 따라 호주산 닭·오리 등 가금육 수입을 금지한 바 있다.농식품부는 가금농가의 겨울철 대비 차단방역시설 사전 점검과 기본방역 준수사항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하고 있다. 해외여행객에게 해외 여행시 축산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해외에서 축산물을 휴대해 국내에 반입하지 않도록 협조도 요청했다.오는 13일에는 가금 계열화사업자 방역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와 축산업계 간 국내외 AI 방역상황을 공유하고 올 겨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예방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10일에는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가 7월 식량가격지수를 발표한다. FAO는 24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 동향을 모니터링해 5개 품목군별로 작성·발표하고 있다.코로나19로 각국의 수출 제한 등 조치로 식량 안보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FAO가 발표한 6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93.2로 전월대비 2.3% 오르며 올해 들어 처음 상승했다.여름 휴가철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캠페인도 지속 추진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유실·유기동물은 7~8월에 가장 많은 2만8062건(21%)가 발생했다.농식품부는 지자체 공무원과 동물보호단체·동물명예감시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홍보반을 편성해 휴가지·터미널 등 휴가 인파가 집중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다음은 내주 농식품부 주요일정 및 보도계획이다.◇주간주요일정△11일(화)10:00 국무회의△13일(목)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주간보도계획△9일(일)11:00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차단을 위해 방역관리 강화11:00 2020 우수음식관광 공모전 및 경진대회 개최11:00 올해 월별 유실·유기동물 발생수 분석 및 홍보 캠페인 지속 추진△10일(월)06:00 국산 파프리카 베트남 수출 발판 마련11:00 FAO 7월 식량가격지수 발표11:00 농지법 시행령 개정·시행11:00 빈집정비 관련 농어촌정비법 개정·시행△11일(화)11:00 등록경영정보의 유효기간 3년 도입 등 경영체등록 제도 개선11:00 농촌집고쳐주기 영상, 수기,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추진11:00 농어업재해보험법 시행령 개정 시행△12일(수)06:00 한국농수산대학,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국무총리 표창 수상11:00 우리흑돈, 흑돼지 시장 국산화 주도 기대ㄴ11:20 브리핑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장11:00 ‘20년 8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 선정결과 △13일(목)06:00 제 1회 친환경농업 가치·소비 확산 우수학교 선발 공모11:00 대한민국 농할갑시다-세번째 농할 외식 캠페인 개최11:00 국내 유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동물실험용 차페시설 신축 “본격화”△14일(금)06:00 가금 계열화사업자 방역 협의회 개최
2020.08.08 I 이명철 기자
모두투어, 현금 여력 충분…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 전망-하나
  • 모두투어, 현금 여력 충분…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 전망-하나
  •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경쟁사 대비 충분한 현금 여력이 있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모두투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93억원으로 전년 동기(-1억9000만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5.7% 줄어든 30억원으로 집계됐고, 당기순손실은 200억원으로 적자 폭을 키웠다.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분기 90억원대의 적자는 연말까지 충분히 버틸 수 있음을 의미한다”면서 “정부의 적극적인 고용 유지 지원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대비 산업 내 구조조정이 지연되고 있는데, 인건비 외 고정비를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1년 이상 이어질 것이기에 지원 프로그램이 끝나는 순간 구조조정이 시작될텐데 현금 걱정은 없는 모두투어는 살아 남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영업 환경으로 주가는 연말까지 횡보할 가능성은 높다”고 덧붙였다. 2분기 별도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전환된 69억원이었다. 이 연구원은 “코로나19로 패키지 송객 수가 53명에 불과했지만 임직원들의 유/무급 휴가로 인건비와 기타비용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라면서 “자회사 합산 적자는 1분기 대비 오히려 6억원 감소한 29억원으로, 자유투어 임직원들의 유/무급 휴가로 적자 규모가 최근 1년간 가장 낮은 1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가 연말까지 지속된다면 아이러니하게도 자회사 자유투어의 연간 적자 규모는 3년 만에 가장 낮은 2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이 연구원의 전망이다. 델타 항공, 에어비엔비 등 주요 여행/항공사들은 빠른 수요 회복을 기대하고 있지 않으며 최소한 연내 손익분기점(BEP)은 기대하지 않고 있다. 이 연구원은 “부문별로 보면 비즈니스 여행 수요는 회복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나, 레저 수요는 이미 국내 중심으로 빠르게 회복하고 있고 주요 근교의 회당 숙박 기간도 길어지는 등의 수요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백신만 개발된다면 해외 여행 수요는 상대적으로 더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0.08.07 I 김윤지 기자
"제주 산림생태계 보고 '한남 숲'에서 휴가철 힐링해요"
  • "제주 산림생태계 보고 '한남 숲'에서 휴가철 힐링해요"
  •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국립산림과학원 한남연구시험림 내 삼나무전시림.사진=국립산림과학원 제공[제주=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최근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여름 휴가지로 바다와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주도를 여행지로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해수욕장과 관광지로 집중되는 제주도 관광객을 분산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제주 한남 숲 탐방 해설 프로그램을 하루 2차례에서 4차례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한남 숲은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으며, 사려니숲과 사려니오름이 연결된 15㎞의 숲길이다.국립산림과학원은 다양한 주제로 숲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대국민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남 숲은 연간 방문객이 9800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난 5월부터 방문자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제주도 특유 산림생태계와 제주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한남 숲은 자연림과 인공림이 잘 어우러진 동·식물의 보고로 다양한 형태의 숲을 체험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쉽게 접할 수 없는 난대상록수림의 녹음, 국내 최대크기의 삼나무숲과 팔색조, 백운란 같은 희귀 동·식물이 가득한 숲은 재충전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청소년들에게는 다양한 자연생태체험 등 교육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이임균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이 힘들어하는 시기에 사려니오름을 벗 삼아 걷는 즐거움을 느끼고, 산림욕을 통한 심신의 힐링으로 현재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숲 탐방 해설을 늘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0.08.07 I 박진환 기자
제주항공, 해외여행 재개 전까진 적자-신한
  • 제주항공, 해외여행 재개 전까진 적자-신한
  •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제주항공(089590)의 영업적자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종식으로 해외 운송이 재개되기 전에는 실적 회복이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 주식의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제주항공의 현재 주가는 1주당 1만5450원(5일 종가 기준)이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6일 펴낸 보고서에서 “제주항공의 올해 2분기(4~6월 )경영 실적은 시장 전망에 부합했다”고 밝혔다.제주항공의 올 2분기 매출액은 360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88.5%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847억원로 적자가 지속했다. 황 연구원은 “여객 공급량(ASK)과 실제 수송량(RPK)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5%, 27% 감소했다”면서 “항공기 탑승률(L/F)이 하락했고 국내 항공사 간 경쟁 심화로 운임(yield)도 작년보다 37% 내려갔다”고 분석했다. 전망도 밝지 않다. 황 연구원은 “해외여행의 국내 대체 효과로 국내 여행 수요의 전년 대비 감소 폭이 올해 3분기(7~9월)부터 축소될 전망”이라며 항공사의 수요 지표인 국내선 실제 수송량(RPK)이 3분기에 전년 대비 10%, 4분기(10~12월)에는 5.1% 각각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제주항공의 올해 연간 매출액은 3875억원, 영업손실은 288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했다.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72% 감소하고, 영업적자가 이어질 것이란 얘기다. 황 연구원은 “제주항공은 매출 확대보다 고정비 감축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국내 수요 회복에도 전체 매출의 74.2%(작년 기준)를 차지하는 해외 수요가 회복되기 전까지는 영업적자가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코로나19 종식에 따른 해외여행 수요의 회복, 국내 항공사 구조조정에 따른 이익률 개선 전까지는 제주항공 주식의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0.08.06 I 박종오 기자
깡통우주선이 수직비행을? ‘아이언맨’ 화성이주 꿈도 착착
  • [강민구의 星별우주]깡통우주선이 수직비행을? ‘아이언맨’ 화성이주 꿈도 착착
  •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지난 4일 미국 텍사스주 보카치카 발사시설. 깡통 모양의 우주선이 500피트(152.4m) 상공으로 올라갔다가 발사장 인근의 콘크리트 지형에 수직으로 착륙에 성공합니다. 비행에 걸린 시간은 45초. 지난 3일 스페이스X가 만든 유인우주선 ‘크루 드래건’이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을 싣고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성공적으로 귀한한데 이어 이뤄진 일입니다.스타십 시험비행 장면.<사진=스페이스X>이번에 시험비행한 우주선의 이름은 ‘스타십(Starship)’입니다. 스페이스X가 달, 화성, 그 이상의 우주 영역을 탐사하기 위해 제작한 우주선으로 시제품으로는 이번이 5번째입니다.스페이스X는 앞으로 이착륙 시험 비행을 몇 차례 더 진행하고, 더 높은 고도로 스타십을 쏘아 올릴 예정입니다. 궁극적으로 스타십 크기를 약 394피트(120m)로 확대해 제작하고, 100명이 탑승 가능한 대형 우주선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스타십은 2단형으로 1단부에는 슈퍼헤비로켓이 장착돼 추진체 역할을 하고 2단부에 우주선인 스타십이 장착돼 있습니다. 기존 팰컨9과 같은 로켓이 부분적으로 재사용 가능하다면 스타십을 전부 재사용 가능한 로켓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재사용이 가능해지면 민간 우주탐사를 위한 비용도 크게 절감될 전망입니다.영화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인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설립자는 국제우주정거장에 이어 달 민간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우주 개발 자금을 확보하고 우주탐사에 대한 관심을 이끌 예정입니다. 스타십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오는 2023년 일본의 패션 혁신가 유사쿠 마에자와(Yusaku Maezawa)가 민간 첫 비행의 승객으로 스타십에 탑승해 달 주위를 비행할 예정입니다.일론 머스크 설립자는 스타십을 운송수단으로 활용해 오는 2050년까지 화성에 인류를 화성으로 이주시킨다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최근 트위터와 현지 언론 등을 통해 “화성탐사가 현실화되고 있고, 진행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며 “우리는 달에 가고 기지를 건설하고, 화성에 사람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편집자주:우주 시대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우주는 먼 미래가 아닌 현실이다.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등 민간기업들의 경쟁과 각종 우주기술 발전으로 민간우주여행시대가 열리고 있다. 관광뿐 아니라 우주 쓰레기 처리, 장례식장, 별똥별 이벤트 등 우주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시도들도 이어지고 있다. 외계행성에서 생명체를 찾는 인류의 노력도 계속 진화 중이다. 우주는 첨단 과학기술의 집합체이기도 하다. 극한 환경의 우주에 최적화된 첨단 우주 기술들은 필수다. 세계 각국은 광활한 우주시장 선점을 위해 열띤 각축을 벌이고 있다. 국내외 우주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우주 관련 기술, 우주의 역사, 연구 동향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우주 개발의 필요성을 환기하고 우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자 한다.
2020.08.08 I 강민구 기자
49일 만에 나타난 아베, 16분 만에 기자회견 종료한 이유
  • 49일 만에 나타난 아베, 16분 만에 기자회견 종료한 이유
  • (사진=AFPBNews)[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48일 만에 정식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단 15분 만에 끝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히로시마 원폭 투하 75주년을 위령 행사에 참석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하지만 이날 아베 총리는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폭증하는 가운데에서도 이에 대해 단 7분만 할애했다.현재 일본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3일을 제외하고 계속 10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각 지자체가 독립적으로 긴급사태까지 선언하고 있지만 아베 총리는 여전히 긴급사태 선언은 필요하지 않다는 인식을 보이고 있다.아베 총리는 “신규 감염자 수만 보면 4월 긴급사태 선언 당시를 넘어서고 있지만 지금과 그때는 크게 다르다”면서 “즉시 긴급사태를 선언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특히 아베 정권은 코로나19 사태에도 관광활성화 사업인 ‘고투 트래블’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국내 여행 비용의 50% 상당(1박 기준 1회 최대 2만엔)을 보조하는 사업이다.고투 트래블 사업을 시작한 날(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일주일간 일본 전역의 하루 평균 확진자는 1305명으로 급증하는 등 이전보다 2.4배 늘어났다.그럼에도 아베 총리는 “관광 사업자와 여행자 모두에 감염 방지책을 실시하면서 ‘위드(with) 코로나’ 시대의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스타일을 보급·정착시키고 싶다”고 답했다.아베 총리는 한국의 추석에 해당하는 8월 초·증슨 ‘오봉’ 연휴를 앞두고도 귀성 자제 요청 등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3밀도(밀폐, 밀접, 밀집)’를 피하는 정책을 잘 지켜달라”, “고령자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면 좋겠다”고 당부하는 데 그쳤다.(사진=AFPBNews)이날 사회자는 회견 시작 전부터 기자 한 명이 질문을 2개만 할 수 있고 질문한 기자가 총리 답변에 추가 질문을 하면 질문을 2개 한 것이 간주한다는 등 까다로운 규칙을 제시했다.이에 회견이 너무 짧다는 기자들의 항의가 이어졌지만 아베 총리는 계기가 있을 때 또 회견하겠다는 취지로 언급하고 인사를 한 뒤 서둘러 회견장을 빠져나갔다.닛케이는 “아베 총리가 한 달 반 만에 기자회견에 임했지만 단 15분만 할애했다. 이 중 7분여를 코로나 관련 설명하는 데 사용했다”면서 “시간은 짧고 질문 기회도 제한됐다”고 지적했다. 아베 총리 이날 기자회견은 지난 6월 18일 정기 국회 폐회 이후 처음이다. 그가 코로나19 관련 회견을 시작한 건 지난 2월29일이 처음이었는데 마지막 회견까지 코로나19 문제를 두고 국민과 소통을 나선 건 단 9차례에 불과하다.이와 관련해 야당 측에서는 “책임감이 없다“고 비판하며 임시국회 소집을 요청했지만 아베 총리는 이마저도 거부했다.이 때문일까. 아베 정권을 굳건하게 지지하던 일본의 30대 유권자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0대 유권자의 아베 내각 지지율은 올해 1~7월 평균 38%를 기록해 아베 총리 재집권 이후 각 연도 1~7월과 비교하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져싿.특히 올해 5월 조사에서는 전체 유권자의 아베 내각 지지율이 28%였는데 30대 경우 27%로 전체 평균보다 낮았다.
2020.08.07 I 김민정 기자
  • 코로나19로 늘어난 ‘캠핑족’, 안전한 휴가를 위한 방법은?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흔히 ‘7말 8초’라는 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올해 여름휴가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유행 여파로 해외여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피서객들이 국내 여행을 선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조용한 전파를 우려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이유로 최근 인구 밀집 지역인 도시보다는 산, 강, 바다 등 아름다운 자연과 탁 트인 야외에서 소규모로 즐길 수 있는 캠핑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통계청이 추산하는 국내 캠핑 인구는 2011년 60만 명에서 2018년 600만 명을 넘어 100배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주말마다 캠핑장을 찾는 캠핑족, 차량 트렁크에서 캠핑을 즐기는 차박족, 베란다, 옥상, 앞마당 등 집에서 캠핑하는 홈핑족, 간단하게 캠핑하는 캠프닉족 등 형태도 다양해졌다. 하지만 고온다습한 여름철의 환경적 요인이나 부주의로 인해 즐거운 캠핑이 질병이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여름철 급증하는 식중독 주의캠핑장에서는 식품을 장시간 차갑게 보관할 수 없어 음식이 부패될 가능성이 높아 식중독에 대비해야 한다. 아이스박스 및 아이스팩을 이용해 차갑게 식품을 보관해야 하며 고기나 생선의 육즙이 다른 식품과 닿지 않도록 분리 포장해야 한다. 섭취 시에는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은 계곡물이나 샘물 사용을 삼가며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중심부까지 완전히 익혀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캠핑 후 음식이 남았더라도 장시간 상온에 노출되었거나 트렁크에 보관된 식품은 가정에 가져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대동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 김지연 과장(소화기내과 전문의)은 “여름철에는 식품을 1시간 이상 상온에 보관하게 될 경우 세균이 증식할 수 있으므로 장 볼 때부터 냉장·냉동식품은 마지막에 보아야 한다”며, “식수는 가정에서 미리 끓여 준비하도록 하며 야영장에서 보이는 식물, 버섯, 과일, 어패류 등을 채취해 섭취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야영 시 벌 쏘임, 뱀 물림 조심야영을 하다 보면 다양한 독충이나 뱀에 물리는 사고가 날 수 있다. 뱀에게 물렸다면 뱀을 잡으려고 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해 물린 팔, 다리를 심장보다 낮은 위치에 있도록 하며 물린 곳에 독을 빼기 위해 입으로 빨거나 피부를 절개해서는 안 된다. 증상이 없더라도 뱀의 색이나 모양 등을 잘 기억해 119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한다.벌에 쏘이면 초기에는 가려움, 통증, 붓기 등의 국소적 현상이 대부분이지만 심한 경우 온몸이 붓고 가려우며 피부 창백, 식은땀, 불안감, 구토, 호흡곤란 등의 쇼크 증상이 올 수 있으므로 신속히 의료기관으로 이송해야 한다. 야외 활동 시에는 향이 자극적인 화장품을 삼가며 긴 바지, 긴 팔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도록 한다. 지정된 야영지나 등산로를 벗어나거나 풀숲이 우거진 곳 등에서 눕거나 앉는 행동은 피해야 하며 모기기피제 등을 이용해 벌레에 물리지 않도록 한다. 특히 심혈관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이 있다면 독충, 독뱀에 물릴 경우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하도록 한다.◇물놀이 안전 수칙 준수무더운 여름철에는 물에 빠져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물놀이 전 안전 수칙을 반드시 숙지해 지켜야 한다. 물놀이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한 뒤 심장에서 먼 곳부터 물을 적시도록 하며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식사 후 바로 물에 들어가거나 껌이나 사탕을 먹으면서 물놀이를 해서는 안 된다. 보호자들은 물가에 아이들이 방치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대동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윤창국 과장(응급의학과 전문의)은 “여름철에는 익수사고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많으므로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익수사고 발생 시 대응법도 숙지해야 한다”며,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했다면 수영에 자신이 있더라도 직접 구하기보다는 튜브, 구명조끼, 비치볼 등 물에 뜨는 물건을 던져준 다음 수상안전요원이나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무더운 날씨로 인한 온열질환 주의온열질환은 무더운 날씨가 원인인 질환으로 어지럼증, 발열, 구토, 근육 경련, 발열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무더운 여름 급증하는 대표적인 온열질환으로는 열사병, 일사병, 열경련, 탈수성 열탈진 등이 있다. 흔히 ‘더위 먹은 병’이라고 불리는 일사병은 더운 공기와 강한 태양의 직사광선을 오래 받아 우리 몸이 체온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 생기는 질환이다. 수분과 전해질 소실에 의해 무력감, 현기증, 심한 두통 등의 증상이 대표적이다. 일사병은 서늘한 곳을 찾아 환자를 눕힌 후 의복을 느슨하게 하고 물이나 이온음료 등의 충분한 수분섭취를 시켜주어야 한다. 반면 열사병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지속적인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몸의 열을 내보내지 못할 때 발생하며 특히, 매우 무덥고 밀폐된 공간에서 일하거나 운동할 때 주로 발생한다. 체온조절 중추가 정상 작동되지 않아 40도 이상의 고열과 의식변화가 동반되며 혼수상태에 빠지기 쉽다. 이때는 최대한 빨리 환자의 체온을 내리기 위해 환자의 옷을 벗기고 찬물로 온몸을 적시거나 얼음, 알코올 마사지와 함께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쏘이면서 신속히 병원으로 후송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여름 건강을 위협하는 일사병, 열사병, 열경련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급적 야외활동을 삼가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실내온도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해 바깥과의 온도차가 크지 않게 유지해야 한다. 부득이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양산을 준비하거나 그늘을 통해 휴식시간을 가지며 수시로 수분을 보충해주어야 한다.대동병원 종합건강검진센터 이해균 센터장은 “면역력과 체력이 약한 노인, 영유아, 만성질환자들의 경우 더위에 더 취약하기 때문에 되도록 야외활동을 줄이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해주어야 한다”며 “만약 몸에 이상이 있다고 느끼면 신속히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2020.08.07 I 이순용 기자
폭우 피해 입었다면..카드사 특별 금융지원 받으세요
  • [꿀팁!금융]폭우 피해 입었다면..카드사 특별 금융지원 받으세요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이번주 카드업계에서는 최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에게 카드대금 청구 유예와 대출 금리 할인 등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나섰다. 신한·KB국민·삼성·현대·우리·하나·비씨·NH농협카드 등 8개 카드사가 해당한다. 피해사실확인서를 해당 카드사에 제출하면 수개월 간 △카드 결제대금 연장 △분할 결제 △무이자 할부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및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상환 유예 △이자·연체료·수수료 감면 등이 지원 된다. 세부 지원 내용은 각 카드사 별로 상이하며, 콜센터 또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실적은 합산, 혜택은 모두..롯데카드 ‘로카 시리즈’롯데카드는 신규 브랜드 이미지(BI)가 적용된 새로운 상품 라인업 ‘로카(LOCA)’ 시리즈를 출시했다. 로카 시리즈는 모든 곳에서 할인 및 적립을 받을 수 있는 범용 혜택 ‘LOCA 카드’ 3종, 자주 이용하는 곳에서 더 큰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혜택 ‘LOCA for 카드’ 5종으로 구성돼 있다. ‘LOCA 카드’ 3종은 △LOCA CLASSIC(로카 클래식) △LOCA PLATINUM(로카 플래티넘) 할인형 △LOCA PLATINUM 마일리지형, ‘LOCA for 카드’ 5종은 △LOCA for Shopping(로카 포 쇼핑) △LOCA for Auto(로카 포 오토) △LOCA for Health(로카 포 헬스) △LOCA for Edu(로카 포 에듀) △LOCA for Coffee(로카 포 커피)로 마련됐다.이번 신상품은 업계 최초로 ‘세트(Set) 카드’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LOCA’ 1종과 ‘LOCA for’ 1종을 발급 받으면, 두 카드의 지난달 실적을 합산해 한 카드의 실적만 달성해도 두 카드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할인 받은 실적도 지난달 실적에 포함해 준다. 향후 금융서비스 이용 실적도 카드 이용실적에 포함시켜 고객이 더 쉽게 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용자의 소비 패턴에 맞는 로카 시리즈 세트를 선택해 발급받기만 하면, 둘 중 어떤 카드를 이용하더라도 ‘LOCA’의 범용 혜택 또는 ‘LOCA for’의 맞춤형 혜택 중 더 큰 혜택을 롯데카드가 알아서 계산해 제공해 준다. 따라서 소비자는 기존처럼 카드별 실적 조건을 복잡하게 계산하고 어떤 카드를 쓸지 고민할 필요 없이 한 장의 카드만 사용해도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KB국민카드, 마이데이터 위한 ‘리브 메이트 3.0’KB국민카드는 개정 ‘데이터 3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KB금융그룹의 통합 멤버십 플랫폼 ‘리브 메이트(Liiv Mate) 3.0’을 새롭게 출시했다. 자산 관리, 소비 분석, 고객별 맞춤형 혜택 등 ‘마이 데이터(My Data)’ 관련 서비스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 고객 자산을 키우고 가꾸는 ‘자산살림청’을 모토로 한다. 소비 패턴에 맞는 혜택을 연결해 알려주고, 금융자산 현황과 소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맞춤형 금융 상품을 추천·조언하는 ‘큐레이션(Curation)’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또 은행·카드·보험·증권 등 130여개 금융기관의 금융자산 정보와 연동해 이용자가 자산 현황을 한 번에 쉽고 편리하게 조회하고 관리하는 실질적인 ‘자산 관리 서비스(PFM, Personal Finance Management)’를 제공한다. △매일 업데이트 되는 금융·소비·혜택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투데이’ △소비 스타일 기반 맞춤형 혜택과 혜택 관련 뉴스 등을 제공하는 ‘혜택’ △금융자산 현황 확인과 자산 영역별 조언도 받을 수 있는 ‘금융’ △계좌와 카드에서 발생하는 수입·지출 현황을 타임라인으로 볼 수 있는 ‘소비 매니저’등 4개 메뉴로 이뤄졌다.◇‘네이버페이 라인프렌즈 신한카드’ 포인트 이벤트신한카드는 ‘네이버페이 라인프렌즈 신한카드’ 이용자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네이버페이 라인프렌즈 신한카드로 다음달 말까지 1만원 이상 결제하면 네이버페이 1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별도의 참여 등록 없이 해당 카드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또 추가적으로 포인트 적립을 해주는 더블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네이버에서 이용 시 카드 혜택 2%에 더해 2%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준다. 네이버가 아닌 곳에서 이용할 경우에는 카드 혜택 0.5%에 0.5%를 더한 총 1%를 적립해준다. 네이버 이용 더블적립 이벤트는 다음달 30일까지며, 네이버 외 이용 더블적립 이벤트는 2023년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연말까지 네이버페이 라인프렌즈 신한카드를 발급하는 모든 회원에게 연회비와 동일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적립해주며, 발급과 동시에 라인프렌즈 스마트스토어에서 다음달 말까지 사용이 가능한 1만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기업은행, 국내 최초 바이러스 방지 ‘항균 카드’ IBK기업은행은 국내 최초로 카드 표면에 항균필름을 코팅한 ‘데일리위드(DailyWith) 카드’를 이달 24일 출시한다. 카드 명칭은 소비자에게 매일 건강과 도움을 준다는 의미의 ‘데일리(Daily)’와 항상 함께한다는 뜻을 담은 ‘위드(With)’를 결합한 ‘데일리위드’로 정했다. △6대 생활영역(통신·교통·외식·편의점·온라인쇼핑·병원) 무제한 1% 캐시백 제공 △가장 많이 이용한 생활영역 1% 캐시백 추가 제공(매월10만원 한도) △건강검진 및 장례서비스 지원 △여행·숙박시설 할인(연3회) △전용 특가몰 사이트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프리미엄 서비스 100% 포인트 사용 ‘현대카드 M FLEX’현대카드는 특급 호텔 멤버십 등을 100% M포인트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현대카드 M 플렉스(FLEX)’를 출시했다. 현대카드 M FLEX를 이용하면, 특급 호텔의 멤버십을 100%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신라호텔의 멤버십 서비스인 ‘신라 에스(서울)’, ‘블루 클럽(제주)’, ‘프리미엄 블루(제주)’를 M포인트 결제 혜택과 함께 누릴 수 있다. 스파 서비스도 M포인트로 결제 가능하다. 서울과 제주 신라호텔 ‘겔랑스파’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달팡 인스티튜트’에서 스파 서비스를 사전 예약하고 결제 시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카셰어링 구독 서비스도 M포인트 결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자동차의 월 구독형 모빌리티 서비스인 ‘현대 셀렉션’의 레귤러 팩을 결제 시 최대 50만 M포인트까지 사용 가능하다. M포인트는 현대카드M 계열 카드를 사용할 때 적립되는 포인트로, 카드 사용처 또는 이용 금액에 따라 0.5~6%가 적립된다. 적립한 M포인트는 전국 5만7000여곳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BC카드-GS리테일, ‘부자될라면 페이북’ 한정판 용기면비씨(BC)카드 GS리테일과 손잡고 새로운 맛을 담아낸 ‘부자될라면 페이북’ 용기면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카드사 최초로 개발부터 출시까지 BC카드가 직접 참여해 세상에 없던 맛을 구현했다. ‘부자될라면 페이북’은 ‘페이북’의 핫한 혜택이 연상되는 ‘파불닭볶음’ 맛으로 기획했다. 내용물 스프에는 페이북에서 제공되는 ‘QR결제’, ‘마이태그’, ‘해외주식·금투자’로 명명했다. 신상품 라면을 조리하는 시간 동안 뚜껑(용기 상단)에 있는 QR코드 스캔 시 페이북에 접속해 결제는 물론, 페이북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 및 금융 서비스도 확인 가능하다. ‘부자될라면 페이북’은 한정판으로 30만개만 판매되며, 전국 GS25 편의점 및 슈퍼마켓 GS더프레시(THE FRESH) 매장에서 구매 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일까지 GS25에서 페이북 QR결제로 ‘부자될라면 페이북’ 구매 시 50% 청구 할인된다.◇우리카드, 여름 휴가 맞이 ‘캐시백 이벤트’우리카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달 23일까지 휴가비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우리카드 고객(법인·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유·숙박·교통·여행사 등 여행 관련 업종에서 10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3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총 2000명에게 1등 최대 30만원(30명), 2등 최대 10만원(50명), 3등 최대 3만원(100명)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2020.08.08 I 김범준 기자

더보기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