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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거래소, 금은방 앱 출시…“金가격 감정 30초면 끝”
  • 한국금거래소, 금은방 앱 출시…“金가격 감정 30초면 끝”
  •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은 30초만에 금반지, 금목걸이 등의 가격감정이 가능한 비대면 금은방 어플리케이션(앱) ‘금방금방’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금방금방은 돌반지부터 끊어진 반지, 한짝만 남은 귀걸이 등 모든 종류의 금제품을 소비자가 몇번의 터치만으로 간단히 가격 감정하고, 실시간 금 시세에 따라 판매 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이다.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금 시세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정에서 보관해오던 금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가격을 확인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한국금거래소 관계자는 “지난 6월 한달동안 개인이 판매한 반지, 목걸이 등의 양은 전년 동기대비 50% 이상 증가했다”며 “향후 금 시세 상승을 고려할 때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기대보다 낮은 가격으로 인해 실망하거나, 가격 비교를 위해 2~3곳 매장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매장 방문시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 심리적인 위축감 등을 해결하기 위해 비대면 서비스를 선보였다는 설명이다. 김종인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대표는 “금은방 등의 매장에서 금제품 판매 경험이 있는 대부분의 소비자는 적절한 가격감정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귀금속 거래에 대한정보의 비대칭성이 커 일반 소비자가 아닌 공급자 중심의 시장이 형성돼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금방금방 앱은 향후 소비자가 금제품을 디지털 금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해 금시세의 변화에 따른 가치상승 효과를 볼 수 있는 ‘쥬얼리 재테크’ 서비스도 오픈할 계획이다. 또 쥬얼리 제품 사진 한장만으로 제품의 종류, 품위(24K, 18K, 14K), 중량까지 식별해 가격감정을 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술과 쥬얼리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도 출시할 계획이다.
2020.08.04 I 장영은 기자
류호정 '원피스'로 때아닌 국회 복장 논란…과거 백바지·한복도
  • 류호정 '원피스'로 때아닌 국회 복장 논란…과거 백바지·한복도
  • 흰바지를 입고 국회 본회의장에 등장한 유시민 전 의원과 한복 차림의 강기갑 전 의원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입은 ‘원피스’를 두고 때아닌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국회 격 떨어져” VS “국회 복장 따로 있나” 류 의원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붉은색 원피스에 운동화 차림으로 출석했다. 지난달에는 청바지를 입고 지난 6월에는 반바지 차림으로 본회의에 참석하기도 했다. 하지만 류 의원의 복장에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의원은 없었다온라인상에서의 반응은 달랐다. 일부 여권 지지자 커뮤니티에서는 “때와 장소에 맞게 옷을 갖춰 입는 것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다”, “국회의 격을 떨어트린다”, “관종이냐”라며 옷차림을 비난하는 글이 이어졌다. 또 “술집 도우미냐”, “티켓다방이 생각난다”, “오빠라고 외쳐보라” 등의 성희롱성 댓글이 게시되기도 했다.이에 맞서 복장에 문제가 없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국회의원에 정해진 복장이 없으며 일처리와 복장은 관계 없다는 주장이다.실제로 국회의원에 대한 복장 규정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국회법 25조에 ‘의원은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하여야 한다’는 포괄적 조항만 있다.이와 관련해 이정미 정의당 전 대표는 “뭘 입던 무슨 상관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 전 대표는 류 의원에 대한 비판을 쏟아낸 커뮤니티를 향해 “떼로 달려들어 폭력적 수준의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 민주주의, 개혁, 이런 거 이야기하는 사람들 모여있는 방 맞느냐”고 질책했다. 그러면서 “21세기에 원피스로 이런 범죄에 노출된 채 살아가야 하다니. 논쟁이 결코 유쾌하지가 않다. 이럴때 기분 더럽다고 하는거다”라고 꼬집었다.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도 “원피스 입은 게 문제가 아니라, 그걸 바라보는 ‘시선’이 문제다. 그냥 한 개인이 자기의 취향에 맞춰 옷을 입었거니 하고 넘어가면 될 일”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유시민 때는)민주당 지지자들이 이들의 드레스 코드를 옹호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들이 복장단속을 한다”며 “국회복이 따로 있나? 민주당 지지자들이 요즘은 옛날 수꼴당 지지자들의 그 모습을 그대로 닮아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과거 유시민 ‘백바지’·강기갑 ‘한복’ 등원도국회의원의 복장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이른바 ‘백바지 등원’으로 동료 의원들의 지적을 받은 바 있다.2003년 4월 29일 유시민 당시 국민개혁정당 의원은 흰색 바지에 회색 티셔츠와 남색 재킷을 입고 국회 본회의장 단상에 올랐다. 이에 “여기 탁구치러 왔나”,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등의 항의가 빗발쳤다. 또 한나라당 의원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집단퇴장해 의원 선서가 미뤄지기도 했다. 박관용 당시 국회의장도 “모양이 좋지 않다”며 “내일 다시 회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결국 유 의원은 다음날 정장 차림으로 등원했다.강기갑 통합진보당 전 대표는 한복을 입고 등원하기도 했다. 강 전 대표는 수염을 기른 채 두루마기와 고무신을 착용했다. 특히 그는 해당 차림으로 광화문 촛불집회를 누벼 ‘반지의 제왕’의 주연급 캐릭터 ‘간달프’를 빗댄 ‘강달프’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2020.08.06 I 이재길 기자
전문 과세 전담반 투입했더니···성남시 체납액 65억 1300만원 징수
  • 전문 과세 전담반 투입했더니···성남시 체납액 65억 1300만원 징수
  • [성남=이데일리 김미희 기자] 성남시가 금융권 채권추심 경력 공무원 10명으로 구성한 전문세원관리반을 현장 투입해 올 상반기에 체납액 5437건, 65억1300만원을 징수했다고 31일 밝혔다.지방세 4959건, 58억9000만원, 세외수입 478건, 6억2300만원 등이다.전문세원관리반이 300만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벌이고, 번호판 영치 활동 등을 한 성과다.가택수색으로 압류한 물건(동산)은 금반지, 금팔찌, 금목걸이 등 귀금속 42점, 명품시계 10점, 명품가방 1점, 가전제품 366점 등 모두 419점이다.현금도 1523만원을 발견해 세입 조치 완료했다. 이 외에도 자동차세, 주정차위반 과태료 등을 체납한 29대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했다.엄갑용 성남시 세원관리과장은 “동산 압류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체납자 일부는 문을 열지 않고 무작정 버티거나, 욕설을 하고, 자기주장만 하면서 몸을 밀쳐내기도 해 어려움이 많았다”고 했다. 이어 “조세 형평을 위해 고의로 세금을 내지 않는 체납자는 가택수색 후 동산 압류, 출국 금지 등 전방위로 압박해 밀린 세금을 거둬들일 것”이라고 말했다.시는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이나 체납처분을 유예해 회생의 기회를 주고 무재산, 행방불명 등 징수가 불가능한 사람의 체납액은 결손 처분해 행정력 낭비를 막기로 했다.
2020.07.31 I 김미희 기자
'뭉쳐야 찬다' 양준혁, 예비신부 박현선에 "결혼해 줄래?" 프러포즈 성공
  • '뭉쳐야 찬다' 양준혁, 예비신부 박현선에 "결혼해 줄래?" 프러포즈 성공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어쩌다FC’가 반세기를 기다려온 양준혁의 프러포즈를 성공시키고 구 대회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끝마쳤다. ‘뭉쳐야 찬다’(사진=JTBC)지난 2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전설들은 예비 신랑 양준혁의 프러포즈 슛 대작전으로 팀워크를 다지고 우승팀을 상대로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며 귀한 경험치를 쌓았다. 이날 감독 안정환은 구 대회를 일주일 앞두고 전설들의 기(氣)를 살려주고자 갖은 노력을 펼쳤다. 특히 대회에서 우승하면 사비로 포상 휴가를 보내주겠다고 선포, 전설들의 승부욕을 불끈 샘솟게 했다. 이어 안정환이 손수 준비한 특별 이벤트에는 양준혁의 피앙세 예비 신부 박현선 씨가 그 주인공으로 등장해 분위기가 한층 더 달아올랐다. 오직 양준혁을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에 부러움으로 몸부림치는 전설들이 속출한 것. 또 팬과 스포츠 스타로 만나 예비 신랑, 예비 신부가 되기까지 버라이어티했던 결혼 풀 스토리가 안방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그런가 하면 아직 예비 신부에게 제대로 프러포즈를 하지 못한 양준혁을 위해 감독 안정환은 이번 마지막 평가전에서 골을 넣어 프러포즈 세리머니를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도왔다. 이에 수비와 공격을 자유로이 누비도록 포지션을 설정하고 페널티킥 주자로 임명해 양준혁의 사기를 한껏 올려줬다. 과연 양준혁이 프러포즈 슛을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어쩌다FC‘가 상대한 팀은 바로 창단 2년 만에 우승 이력을 세운 ’연세FC’였다. 상대팀은 우승팀다운 실력을 뽐내며 ‘어쩌다FC‘를 강하게 압박했지만 전설들은 조금씩 제 실력을 드러내며 경기에 집중했다. 특히 수비라인 이형택과 여홍철, 양준혁의 온몸을 내던진 철통 방어가 상대팀의 기회를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게 했다. 또 독보적인 기량을 보여준 ‘황금막내’ 이대훈과 과감하게 슛을 지르는 김병현의 활약이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무엇보다 예비 신부의 응원을 받아 의욕이 넘친 양준혁의 모습이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 그의 프러포즈 슛을 절로 응원하게 했다. 하지만 상대팀은 짧은 역사에도 우승기록을 세운 강호팀답게 견고한 플레이를 펼쳤고, 전반전에서 한 골을 내어준 ‘어쩌다FC’는 결국 0대 1로 패했다. 전설들은 비록 평가전에서 졌지만 값진 경험치를 쌓은 것으로 만족하며 다가올 본선 경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프러포즈 슛을 성공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양준혁을 위해 전설들은 ‘어쩌다 프러포즈 조작단’을 결성, 몸을 사리지 않고 프러포즈 슛 연기를 펼쳤다. 가까스로 골을 넣은 후 예비 신부에게 달려가 반지를 건넨 양준혁의 모습이 피로를 싹 가시게 할 만큼 감동을 전했다.양준혁과 그의 예비 신부는 방송 내내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부터 상위권을 장악했다.이렇듯 ‘뭉쳐야 찬다’는 구 대회를 앞두고 몸도 마음도 단단하게 정비한 ‘어쩌다FC’의 모습을 보여주며 다가올 본선 경기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1년을 기다려온 구 대회에서 어떤 결실을 맺을지 오는 8월 2일 오후 9시 JTBC ‘뭉쳐야 찬다’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0.07.27 I 김가영 기자
"결혼의 민낯"…김정은x최원영 부부 잔혹극 '나의 위험한 아내' 시선 강탈 티저
  • "결혼의 민낯"…김정은x최원영 부부 잔혹극 '나의 위험한 아내' 시선 강탈 티저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사랑하는 아내가, 사랑했던 아내가 납치됐다!”(사진=MBN ‘나의 위험한 아내’ 티저)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가 강렬한 서사와 감각적 영상미가 돋보인 1차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 충격과 전율의 1분을 선사했다.오는 9월 첫 방송될 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연출 이형민/제작 키이스트)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가정에서 가장 위험한 적과 살아왔다는 섬뜩한 깨달음과 동시에 ‘위험한 전쟁’을 시작하는 부부를 통해, 결혼 안에서의 승리와 실패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결혼의 ‘민낯’을 과감하게 파헤친다.이와 관련 ‘나의 위험한 아내’가 24일(금) MBN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무한대로 상승시키는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했다. 앞서 MBN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공개 된 바 있는 이번 1차 티저 영상은 하객의 박수소리가 쏟아지는 결혼식장에 행복한 얼굴로 함께 선 심재경(김정은 분)과 김윤철(최원영 분)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된다. 김윤철은 힘찬 목소리로 “네, 사랑하겠습니다!”라고 외치고, 심재경은 김윤철의 손가락에 영원을 맹세하는 반지를 끼우며 “내 인생 걸고 선택한거야, 자기를”이라는 사랑의 고백을 전한다. 하지만 환하게 웃는 두 사람 모습 사이사이, 핏자국이 낭자한 방 안, 머리를 돌로 내리치는 남자의 손, 피범벅이 된 채 누군가의 손길에 얼굴이 뒤덮이는 심재경의 모습 등 섬뜩하고 기괴한 이미지들이 연이어 삽입돼 충격을 안기는 것. 그리고 김윤철이 낮게 깔린 목소리로 “그 사람, 정말 죽은걸까”라고 읊조림과 동시에, ‘사랑하는 아내가, 사랑했던 아내가 납치됐다!’는 자막이 띄워지며 전대미문의 미스터리한 ‘아내 납치 사건’의 시작을 알려 스릴감을 더한다.졸지에 아내를 잃게 된 김윤철은 경찰과 기자들에 둘러싸여 “와이프를 찾을 수 있도록, 작은 제보라도 꼭 좀 부탁드립니다”라며 절박한 표정으로 간곡히 청하고, 저마다 다른 의미의 눈빛을 드리운 주변 인물들의 면면이 담기며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리고 김윤철 역시 의문의 상대를 앞에 둔 채 “왜 하필 50억을 요구했을까, 딱 내가 필요한 금액만큼?”이라 묻더니, 누군가의 뒤를 격렬하게 쫓는 등 종잡을 수 없는 행동을 보여 사건에 대한 의구심을 키운다. 끝으로 환한 미소로 남편의 출근길을 배웅하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심재경이 의문의 납치 사건에 휘말려 고통스럽게 몸을 뒤틀고 신음하는 충격적인 모습이 엔딩으로 담기며 극한의 스릴감과 최강의 몰입도를 선사한다. 총 1분가량 짧은 분량이지만, 마치 스릴러 영화의 예고편을 보는 듯 강렬한 스토리 전개와 감각적 영상이 전에 없던 신선한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며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이처럼 그간 안방극장에서 좀처럼 만나볼 수 없던, 독보적 분위기의 1차 티저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1분이 10초로 느껴지는 강렬함. 진짜 숨도 안 쉬고 봤다” “여태껏 이런 드라마 티저는 없었다!” “대박 작품 탄생 예감. 올 가을은 ‘나아내’로 정했다” “드라마 분위기에 압도당했다. 무슨 내용일지 진짜 궁금!” “빨리 본방송 보고 싶어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제작사 키이스트 측은 “가장 안전한 공간, 그리고 가장 믿었던 사람에 대한 색다른 이면과 시선을 다룬다. 오는 9월 안방극장에 묵직한 화두를 던질 ‘나의 위험한 아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힘쎈여자 도봉순’, ‘우리가 만난 기적’ 등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인 이형민 감독과 ‘부암동 복수자들’로 섬세한 필력을 인정받은 황다은 작가의 첫 의기투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2020.07.24 I 김보영 기자
'라디오스타' 전소미 "억대 외제차로 실검? 그렇게 화날 일인가"
  • '라디오스타' 전소미 "억대 외제차로 실검? 그렇게 화날 일인가"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가수 전소미가 외제차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당시를 떠올렸다.전소미(사진=MBC)전소미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전소미 씨는 이틀 내내 외제차 때문에 실검에 올랐다”고 소개했다.전소미는 “제가 그 차를 너무 타고 싶은 거다. 너무 갖고 싶다고 목표로 삼고 있었다”며 “리얼리티 촬영을 할 때 회사에 부탁을 했다. 연예인 최초로 시승 협찬이 됐다”고 설명했다.“그것만으로도 너무 좋아서 운전대 잡을 때 반지 다 빼고 조심조심 탔다”고 말한 전소미는 “부릉부릉 소리에 심장이 뛰었다”고 차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이어 “사고는 싶은데 사람들이 그 기사에 ‘화나요’를 그렇게 많이 누른 걸 처음 봤다. 이렇게 화날 일인가”라며 “전 너무 좋았다. 내가 진짜 산 게 아니니까. 일주일만 더 기다리면 사람들이 실체와 진실을 알게 될테니까”라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을 때 기분을 털어놨다.전소미는 “실검에 처음 올랐을 때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해명을 해야하지 않겠냐고. 그런데 저는 ‘오히려 좋다. 2회 조회수가 많이 나오지 않을까요’라고 했다”며 “그런데 이튿날에도 1위를 해서 회사에서 입장을 내셨더라”고 말했다.이어 “꿈을 아직도 저 뒤에 가지고는 있다. 안보이는 곳에 고이 접어놨다”고 털어놨다.
2020.07.23 I 김가영 기자
다저스, 예비 FA 베츠와 12년 4376억원 초대박 장기계약
  • 다저스, 예비 FA 베츠와 12년 4376억원 초대박 장기계약
  • LA 다저스 무키 베츠.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올 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하는 외야수 무키 베츠(28)와 12년간 총액 3억6500만달러(약 4376억원)에 이르는 장기계약을 체결했다.MLB닷컴, ESPN 등 미국 주요언론들은 23일(한국시간) 다저스 구단이 베츠와 이같은 조건의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일제히 전했다. 다저스 구단도 기자회견을 열고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총액 기준으로 3억6500만달러는 메이저리그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엄청난 계약 조건이다. 1위는 지난해 LA 에인절스와 재계약한 마이크 트라웃의 12년 4억3000만달러다.베츠는 올시즌 기존에 계약된 2700만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새로운 연장계약은 2021년부터 2032년까지 적용된다. 이로써 베츠는 만 40세까지 다저스로부터 계약을 보장받게 됐다.베츠는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 가운데 가장 뛰어난 타자 중 한 명이다. 2018년 아메리칸리그 MVP에 선정됐고 통산 4번의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2014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통산 타율 3할1리에 연평균 홈런 28개, 96타점을 올렸다. 지난 시즌에도 타율 2할9푼5리 29홈런 80타점을 기록했다.베츠는 지난 2월 보스턴, 미네소타 트윈스와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2020시즌이 끝나고 FA자격을 얻는 베츠를 영입하는 모험을 걸었다.그런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메이저리그 개막은 무기한 연기되면서 다저스는 베츠를 제대로 써먹어보지도 못하고 풀어줘야 하는 위기에 몰렸다. 결국 다저스는 초장기 계약을 통해 베츠를 아예 눌러앉히는데 성공했다.베츠는 온라인 화상연결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나는 이곳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며 “난 LA에 우승 반지를 가져오기 위해 왔고 지금은 그것에 모든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고 밝혔다.앤드리 프리드먼 구단 운영 부문 사장은 “베츠와의 장기계약은 우리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일이다”며 “우리가 뭔가를 이루겠다는 의지는 전혀 변하지 않았다. 양 측 모두 거래를 성사시키겠다는 의지가 강했던 것이 협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2020.07.23 I 이석무 기자
도끼, 주얼리 업체 물품대금 미납 소송 승소 '업체 청구 기각'
  • 도끼, 주얼리 업체 물품대금 미납 소송 승소 '업체 청구 기각'
  • 도끼,주얼리 업체 물품대금 미납 소송 승소 도끼. 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래퍼 도끼가 주얼리 업체와의 물품 대금 미납 소송에서 승소했다.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15단독은 22일 주얼리 업체 A사가 도끼의 전 소속사 일리네어레코즈를 상대로 제기한 물품 대금 미납 소송에서 원고측 청구를 기각했다. 소송 비용도 A사가 모두 부담하라고 선고했다. 일리네어레코즈는 지난해 10월 A사로부터 4천만 원 외상값을 미지급한 혐의로 피소 당했다. A사 측은 도끼가 총 2억 4700만원 상당의 반지, 팔찌, 목걸이, 시계 등을 가져갔으나 대금 납입을 차일피일 미루다 독촉 끝에 5차례에 걸쳐 2억 여 원을 갚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수금이 약 4천만원 가량이지만 8월부터 도끼가 연락을 피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일리네어레코즈 측은 “주얼리들 가운데 일부는 외상으로 구입한 게 맞지만 이미 완납했고, 나머지 3점은 협찬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구매 약속을 하지는 않았지만 분실 당했기 때문에 책임을 지겠다고 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도끼는 지난 2월 더콰이엇과 함께 설립했던 일리네어레코즈와 결별했다. 일리네어레코즈는 지난 7월 6일 해산 소식을 알렸다.
2020.07.22 I 정시내 기자
강다니엘, 블랙 수트로 시크한 매력… 강렬한 아우라
  • 강다니엘, 블랙 수트로 시크한 매력… 강렬한 아우라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새 앨범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강다니엘(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강다니엘은 22일 낮 12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마젠타’(MAGENTA)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다니엘은 수많은 주얼이 빛을 받아 영롱하게 반짝이는 블랙 수트에 이어 커프스, 체인 목걸이, 두께감 있는 반지 레이어드까지 화려함으로 중무장, 강렬한 아우라를 풍겨내며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이마가 드러나도록 거칠게 쓸어 올리면서도 디테일에 포인트를 준 헤어스타일과 짙은 아이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매력을 더했고, 무심한 듯 절제된 표정에 고개를 살짝 돌려 턱선을 살리는 포즈로 콘셉트 포토를 완성, 강다니엘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지금까지 공개된 두 장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강다니엘은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은 눈빛만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가 하면,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한 화려한 착장으로 다니티의 심장을 깨우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청량미를 벗어던지고 강렬함으로 완벽 변신한 강다니엘. 콘텐츠가 하나씩 공개될수록 팬들의 반응이 연일 폭발적으로 쏟아지는 가운데, 강다니엘의 다음 프로모션 콘텐츠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다. 강다니엘이 ‘MAGENTA’로 보여줄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오는 24일 공개된다.
2020.07.22 I 윤기백 기자
 주얼리 장인의 데일리 반지 고르는 꿀팁?? (영상)
  • [팩토리시크릿] 주얼리 장인의 데일리 반지 고르는 꿀팁?? (영상)
  • [이데일리 배윤지 PD] 최근 나만의 주얼리를 소유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특히 천편일률적이지 않고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공예품은 커다란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규격화된 제품들이 범람하는 세상에서 수공예의 미적인 생활을 결합시켜 만드는 주얼리는 독특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이국적인 분위기에 크고 작은 맛집과 카페들, 다양한 리빙숍과 액세서리 숍이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고 있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여기서 ‘준에이치’ 금속공예공방을 10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배준희 대표를 팩토리시크릿에서 만났다.최근 작품 활동과 동시에 금속공예를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는 배준희 대표는 미소를 띄며 금속공예의 매력에 대해 말했다.배대표는 “금속공예의 매력은 단단한 재료에 열을 가해 부드럽게 만든 다음 망치질을 하고 구부리는 작업을 통해 자기만의 창작물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단단한 금속을 다루는 만큼 인내와 끈기를 요하지만 그만큼 성취감이나 만족감은 크다”며 미소를 드러냈다.또한 “함께 좋은 것들을 나누고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발전에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언급했다.이번 팩토리시크릿에서는 금속공예 디자이너 배준희 대표의 인터뷰를 담았다. 단단한 금속이 반지로 만들어지는 예술을 영상으로 함께 느껴보자.
2020.07.09 I 배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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