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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2030 겨냥한 여성복 ‘코텔로’ 론칭
  • 삼성물산 패션, 2030 겨냥한 여성복 ‘코텔로’ 론칭
  •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2535 밀레니얼 세대 여성을 타깃으로 편안한 일상을 지향하는 고가성비 데일리웨어 브랜드 ‘코텔로’를 오는 5일 론칭하고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사진=삼성물산 패션)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2019년 9월 론칭한 구호플러스에 이어 코텔로를 밀레니얼 세대 여성을 겨냥한 온라인 채널 중심의 브랜드로 전개하면서 여성복 온라인 사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또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가 도래하면서 TPO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편안함과 실용성이 중요한 가치로 부상한 패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고자 했다.코텔로는 ‘작은 집’을 뜻하는 핀란드어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몸을 감싸는 안락함을 의미한다. ‘Wear Your Every Moment(당신의 모든 순간을 입는다)’ 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와 가정에서 여러 역할을 수행하는 2535 밀레니얼 여성을 위해 일상 속에서 가장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니트 아이템을 위주로 제안한다.코텔로는 고가성비와 고품질을 지향하는 브랜드로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자체 연구 개발한 원사를 주로 사용해 ‘잘 만든 좋은 옷’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는 것에 주력했다.코텔로는 내달 5일부터 SSF샵을 중심으로 패션 플랫폼 W컨셉 등 온라인 채널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밀레니얼 세대 여성이 여가 시간에 즐겨 찾는 장소에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시즌별로 운영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윤정희 여성복사업부장(상무)은 “밀레니얼 여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온라인 사업을 확대하고자, 신규 브랜드 코텔로를 선뵈게 됐다”며 “고가성비, 고품질을 갖춘 상품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방식의 마케팅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일상을 함께 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9.27 I 윤정훈 기자
아산 탕정지구 지식산업센터 '유니콘 101' 단지 내 상가 분양
  • 아산 탕정지구 지식산업센터 '유니콘 101' 단지 내 상가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동서건설은 아산 탕정지구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유니콘 101’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라고 27일 밝혔다.유니콘 101 투시도 (사진제공=동서건설)유니콘 101 지식산업센터는 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 330실, 복층형 기숙사 291실, 단지 내 상가 69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지면적 약 4080평에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다. 삼성디스플레이시티2 앞 업무지구에서는 가장 큰 규모이며, 단지 내 상가도 삼성디스플레이시티 앞 업무지구 내 최대 규모의 스트리트형(약 130m) 상가다. 해당 센터가 들어서는 아산 탕정 삼성디스플레이 인근은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KTX·SRT 천안아산역, 내년 신설 예정인 수도권 전철 1호선 탕정역이 가깝고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전국 모든 지역이동이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아산 탕정지구에는 삼성디스플레이시티 외에도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등 10만여명이 근무하는 대규모 산업단지와 탕정2신도시 조성 등 많은 개발호재가 있다. 지식산업센터 유니콘 101은 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 330실과 복층형 기숙사 291실에 대한 분양을 조기에 100% 완료하고, 현재 지식산업센터 단지 내 상가(69실)를 분양 중이다.특히 다양한 타입의 MD 구성, 기존 지식산업센터 건물의 형태에서 탈피한 외형에서 풍기는 웅장함과 세련미, 국내 유일 온천수가 나오는(온천스파 입점 예정)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근린생활시설에는 특색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대형 옥상정원 등 여가시간을 즐기기 위한 공간들이 조성된다. 주차장도 법정 주차대수의 약 2배에 해당하는 532대에 달하며, 이중 약 40%를 광폭 확장형 주차면으로 꾸며 주차 편의를 도모했다.한편 유니콘 101은 하나자산신탁(주) 시행으로 안전한 사업을 보증하고, 대상그룹의 계열사인 동서건설이 시공에 참여한다. 분양홍보관은 충청남도 아산시에 있다.
2021.09.27 I 이윤정 기자
넷플릭스 공동 CEO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 가장 큰 작품 될 수도"
  • 넷플릭스 공동 CEO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 가장 큰 작품 될 수도"
  • 테드 서랜도스(사진=넷플릭스)[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테드 서랜도스(Ted Sarandos) 넷플릭스 공동 최고 경영 책임자(CEO) 겸 최고 콘텐츠 책임자(CCO)가 한국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선풍적인 인기를 깜짝 언급했다. 현지 시간으로 27일 미국에서 열린 ‘코드 컨퍼런스(Code Conference) 2021’에 참석한 테드 서랜도스는 IT 전문 저널리스트 카라 스위셔(Kara Swisher)와의 대담에서 “대부분의 국가에서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 ‘오늘의 Top 10’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공개 후 9일이 지난 지금 추이로 보면, 넷플릭스 비 영어권 작품 중 가장 큰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가 현재까지 선보인 모든 작품 중 가장 큰 작품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앞서 넷플릭스의 공동 최고경영자이자 창립자인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징어 게임’의 등장 인물들의 복장인 초록색 운동복을 입고 본인이 ‘457번’ 게임 참가자임을 인증하며 큰 관심을 끈 바 있다. ‘오징어 게임’은 한국 콘텐츠의 높아진 위상을 증명하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한국 시리즈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 ‘오늘의 Top 10’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의 동남아시아와 카타르, 오만, 에콰도르, 볼리비아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영국, 프랑스, 독일 등 39개 국가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키트’ 등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해외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오징어 게임’에 담긴 한국 창작자들의 스토리텔링 능력과 한국 창작 생태계의 탄탄한 힘에 대한 외신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유력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는 황동혁 감독과의 인터뷰에서 ‘오징어 게임’의 특징으로 “한국 특유의 감수성과 세계인의 보편적인 감정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를 짚었다. 또한, ‘블룸버그(Bloomberg)’는 “‘오징어 게임’을 통해 한국 창작자들은 미국 중심의 할리우드와 경쟁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능력을 입증했다”며 한국 창작 생태계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코드 컨퍼런스 2021는 일론 머스크(Elon Musk), 리사 수(Lisa Su),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등 세계적 기업의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현 시대의 흐름에 대한 심층적인 토론을 나누는 행사다.
2021.09.28 I 김가영 기자
"자영업자·무주택자 탈락"…'문재인게임' 패러디 등장
  • "자영업자·무주택자 탈락"…'문재인게임' 패러디 등장
  • [이데일리 이세현 기자] 서바이벌의 우승자가 456억을 수령받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패러디가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을 풍자, 비판하기 위한 패러디인 ‘문재인게임’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문재인게임’. (사진=온라인커뮤니티)27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징어게임의 상징적인 의상인 청록색 운동복을 입고 있는 문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문재인게임 포스터가 확산되고 있다. 해당 포스터는 일간베스트 저장소 등 ‘반(反) 정부’ 성향의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문재인게임 규칙으로 ‘첫 번째 게임은 증세입니다. 버티지 못하는 다주택자는 탈락입니다’ ‘두 번째 게임은 집값 올리기입니다. 버티지 못하는 무주택자는 탈락입니다’ ‘세 번째 게임은 사회적 거리두기입니다. 버티지 못하는 자영업자는 탈락입니다’ ‘네 번째 게임은 물가인상입니다. 버티지 못하는 서민은 탈락입니다’ 등이 소개됐다.이와 함께 글 작성자는 “아직도 살아 계시냐”라며 “파이널게임은 내년 3월에 시작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오는 2022년 3월에 있을 차기 대통령 선거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잘 만들었다” “지금은 더불어못사는 세상이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히트 게임” “게임룰을 적용시키면 살아남는 자는 단일주택소유 정규직 급여소득자” 등 반응을 보이며 호응을 보냈다.반면 “대통령을 희화화해 불쾌하다” “의도가 좀 불순한듯” “노골적이다” 등 해당 패러디가 적절하지 않다는 누리꾼들도 있었다.앞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허경영게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허경영게임에 따르면 ‘게임의 룰은 간단하다. 부익부 빈익빈에 허덕일 것인가. 1억원+매월 150만원 받을 것인가’ ‘허경영 50% 이상 득표율로 당선 시 국회의원들을 정신교육대에 입소시키고 18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1억원을 지급한다’ ‘허경영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내면의 미소를 찾아드린다’ 등 내용이 담겼다.또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아들 곽병채(31)씨가 화천대유로부터 받은 퇴직금 50억 원이 논란이 되자 이를 비난한 ‘오십억 게임’이란 패러디 사진이 확산하기도 했다.
2021.09.27 I 이세현 기자
'구해줘! 홈즈' 희진·츄·이기찬, 세 자매 위한 '집' 찾는다
  • '구해줘! 홈즈' 희진·츄·이기찬, 세 자매 위한 '집' 찾는다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희진과 츄, 가수 이기찬이 대학생 세 자매를 위한 집 구하기에 나선다.2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사진=MBC)2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희진과 츄와 개그맨 장동민, 이기찬과 개그우먼 김숙이 각각 매물을 찾으로 떠난다.이날 방송에서는 ‘학주근접’을 원하는 세 자매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사촌 자매지간인 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같은 동네에서 같은 학교를 다니며 친자매처럼 지낸 사이. 대학 입학 이후 서울로 상경해 함께 살 집을 찾고 있다.세 자매는 선호하는 지역은 강북이며 방 2개 이상에 ‘서울살이’의 로망인 복층공간과 빨래를 말릴 수 있는 야외공간이 있는 집을 희망한다. 예산은 전세가 2억원대로 최대 3억원까지 가능하고, 반전세로는 보증금 무관, 월세 최대 50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희진과 츄, 장동민은 복팀으로 출격한다. 발품 파는 날 갑자기 비가 내리자, 츄는 “아버지가 비 올 때 매물을 봐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또한 세 사람은 매물 소개과정에서 만화 ‘가제트 형사’의 주제곡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을 전한다.덕팀에서는 이기찬과 김숙이 출격한다. 성북구 돈암동에 위치한 매물로 첫째와 사촌동생의 학교까지는 대중교통으로 약 15분, 둘째 학교까지는 약 30분이 소요된다고 말한다. 김숙은 이번 매물의 가장 큰 장점으로 전세 1억 원대의 방 3개 매물이라고 소개해 매물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파도파도 ‘홈서핑’ 코너에서는 강화군 양사면의 한옥을 본격적으로 파본다. 폐가였던 곳을 2020년에 친환경 그린 리모델링으로 환골탈태한 곳이다. 전문가도 인정한 오래된 한옥의 변신에 기대가 모아진다.‘구해줘! 홈즈’는 26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2021.09.26 I 장병호 기자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소폭 하락 출발… 다시 3120선
  •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소폭 하락 출발… 다시 3120선
  •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28일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소폭 하락, 전날 회복했던 3130선을 하루 만에 내주게 됐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9시 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9%, 8.98포인트 내린 3125.08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전날 코스피 지수는 추석 연휴 이후 ‘헝다 리스크’로 인해 이틀 연속 하락했던 것이 소폭 상승해 3130선까지 올랐으나 이날 3130선은 하루 만에 반납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3개월여만에 재차 1.50%대까지 상승하는 등의 국면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간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1.37포인트(0.21%) 오른 3만4869.37로 거래를 마쳤으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8%, 나스닥 지수는 0.52%씩 하락해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가 연내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긴축 기조 우려 등으로 인해 강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여기에 오는 30일 미국 정부의 ‘셧다운’ 여부 결정, 인프라 법안 통과 등을 앞두고 있어 당분간 불확실성이 유지될 수 있다.수급별로는 개인이 홀로 1064억원을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은 155억원, 기관은 918억원씩을 각각 팔고 있다. 업종별로는 내리는 것이 더 많다. 의약품이 1% 넘게 하락하고 있으며, 증권, 운수창고, 제조업, 음식료품, 섬유의복, 의료정밀, 운수장비, 통신업 등도 1% 미만에서 하락중이다. 반면 전기가스업이 1% 넘게 오르고 있으며, 은행, 금융업, 보험, 유통업 등은 1% 미만에서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내리는 것이 더 많다. 삼성잔자가 0.64% 하락하고, SK하이닉스(000660)는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NAVER(035420)(-0.99%),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30%), LG화학(051910)(-0.13%), 삼성SDI(006400)(-0.95%), 현대차(005380)(-0.49%) 등 대부분이 내리고 있다. 반면 카카오(035720)는 0.83% 오르고 있다. 종목별로는 전날 거래 재개 후 상한가를 기록했던 세우글로벌(013000)이 7.48% 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가스공사(036460)는 수소 및 신사업 전략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5% 넘게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
2021.09.28 I 권효중 기자
현대글로비스, 물류 업계 종사자에 안전용품세트 2만개 배포
  • 현대글로비스, 물류 업계 종사자에 안전용품세트 2만개 배포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현대글로비스(086280)가 물류업 종사자들의 사고 예방과 개인방역을 돕기 위해 안전용품세트를 제작해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가 지난 27일 울산화물터미널을 이용하는 화물차 운전자에게 안전용품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현대글로비스)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울산과 부산의 물류업 종사자 1000여 명에게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으로, 전국의 물류현장 관계자 1만9000여 명에게는 택배 등의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할 계획이다.현대글로비스는 27일 울산 북구에 위치한 울산화물터미널에서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안전용품세트를 500개 배포했다. 28일에는 부산 강서구의 로지스퀘어 부산신항센터에서 500개를 추가 배포한다. 방호복을 착용한 안전요원이 차량에 탑승해 있는 대형 화물차 운전자와 터미널 입주 기업 직원 등 물류업 종사자에게 안전용품세트를 전달하는 방식이다.각 세트는 안전 장갑, 손 지압기, 졸음방지용 패치와 껌, 사탕, KF94 마스크와 스트랩, 손 소독제 등으로 구성됐다. 잦은 운행으로 피로감이 큰 화물차 기사의 졸음운전을 막고 물류 현장의 안전 사고 예방을 돕기 위한 품목들이다.현대글로비스는 이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전국 63 곳의 화물터미널 이용자 및 15곳의 물류센터 종사자, 현대글로비스 소속 화물차 운전기사와 협력사 직원을 포함해 총 1만9000여 명이 사용 가능한 안전용품세트를 택배로 발송한다.안전용품세트 무료 배포 행사는 현대글로비스가 국내 대표 물류회사로서 재난재해 예방과 안전 운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안전공감 캠페인’의 일환이다. 지난해까지는 대형 화물차 운전기사 위주로 안전용품을 전달했으나, 올해는 물류 현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기타 물류업 종사자들까지 대상을 확대했다.현대글로비스는 이 밖에도 고속도로 졸음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을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생활안전연합과 공동으로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만종졸음쉼터(부산방향)의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낡은 휴게시설을 철거하고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운동시설을 설치했으며 정자, 의자 등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또 기존 시멘트 바닥을 목재로 변경하는 등 운전자들이 심신의 안정을 취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만종졸음쉼터는 10월 말 재개장 할 계획이다.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이해관계자와 더불어 상생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9.28 I 손의연 기자
DL이앤씨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28일 1순위 청약
  • DL이앤씨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28일 1순위 청약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DL이앤씨는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서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투시도. (사진=DL이앤씨)‘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DL이앤씨 출범 이후 서울에서 첫 선보이는 단지이며,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이하 ‘고덕강일지구’)에서는 세 번째로 공급되는 민간 분양 단지다. 이 단지는 서울시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3지구 10블록에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와 101㎡, 총 593세대로 지어진다. 면적 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84㎡ 419세대(20개 타입) △전용면적 101㎡ 174세대(6개 타입)로 판상형, 타워형, 복층형 평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공급돼 전체 물량의 50%를 해당지역(서울시 2년 이상 연속)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하며, 나머지 50%를 수도권(서울시 2년 미만·경기·인천)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전용면적 84㎡ 물량은 가점제가 적용되며, 전용면적 101㎡의 물량 50%는 추첨제가 적용된다. 청약 가점이 낮은 이들도 가점 경쟁 없이 내 집 마련을 노릴 수 있고, 유주택자(1주택자, 기존 주택 처분 조건)도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금번 DL이앤씨가 공급하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서울시(4014만원)는 물론 강동구(4333만원), 경기도 하남시(2921만원)의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격(8월 기준) 보다 합리적인 3.3㎡당 평균 2356만원의 분양가격으로 공급된다. 발코니 확장비는 최저 200만원대(주택형별, 타입별 상이)로 책정돼 있으며, 중도금 대출도 금융기관과 협의 중에 있다. 최근 분양가 상한제 지역의 분양가 심사기준 개선 및 건축비 상향으로 분양가 역시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엔 이른바 ‘막차타기’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의 1순위 청약 자격 요건은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2021년 9월 10일) 기준 수도권(서울시, 경기도,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또는 만 19세 미만 세대주(자녀양육, 형제자매 부양만 해당)여야 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1순위 청약 시 과거 2년 이내 가점제로 당첨된 자의 세대에 속한 자는 추첨제로 청약접수 하여야 하며, 가점제 제한 수요자가 가점제로 청약하여 당첨된 경우 부적격 당첨자로 처리된다. 또한 과거 5년 이내 당첨된 자 및 세대에 속한 자는 1순위 청약이 불가하다.
2021.09.28 I 신수정 기자
(영상)‘제정신?’ 올림픽대로 무단횡단한 중년 커플 '공분'
  • (영상)‘제정신?’ 올림픽대로 무단횡단한 중년 커플 '공분'
  •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중년의 남녀가 8차선 올림픽대로를 무단횡단하는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올림픽대로 무단횡단 블랙박스 영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보배드림게시물에 포함된 영상에는 올림픽대로를 주행 중인 장면이 담겨 있다. 주행 중 운전자는 갑자기 뛰어 들어오는 남녀를 보고 경적을 울리며 급정거 했다. 차량은 보행자와 충돌 직전 아슬아슬하게 멈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글 작성자 A씨는 “아버지가 운전했다”라며 “그날 시속 50km 정도로 천천히 주행하고 있어서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라고 했다. 또 “급정거 때문에 차 안 물건이 다 쏟아졌고, 아버지는 그날 분해서 잠을 못 주무셨다고 하셨다”라고 토로했다. 사진=보배드림다른 네티즌의 목격담도 나왔다. 12일 한 네티즌은 “오늘(12일) 낮에 올림픽대로 여의도 부근에서 주행 중이었다”라며 “중앙분리대 풀숲에서 남녀 한 쌍이 등산복 차림으로 등장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잠시 두리번거리다가 무단횡단을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끝차로(4차로) SUV는 급하게 멈춰서 거의 스치듯 사고를 피했다”라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차주 분은 밤에 악몽 꾸실 듯했다. 거리가 있었던 저도 놀랐는데 어우 정말 사람 날아가는 줄 알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어떤 생각으로 저 도로를 무단횡단 할 생각을 할까. 운전자 트라우마 생기시겠네”, “법 고쳐라. 무단횡단자는 보행자 보호 의무 없게 만들어야지”, “일부러 죽으려고 뛰어드나? 왜 저래 대체”, “북한 탈주한 간첩이냐”, “사고라도 났으면 더 큰 일 날 뻔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1.09.27 I 정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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