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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카일룸, 고급 오피스텔 카일룸M 분양 마감 ‘초읽기’
  • 상지카일룸, 고급 오피스텔 카일룸M 분양 마감 ‘초읽기’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상지카일룸(042940)이 서울 논현동 고급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 완료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급 주택 전문 건설사 상지카일룸은 강남구 논현동 소재 고급 주거용 오피스텔인 ‘상지카일룸M’의 분양 마감이 임박했다고 23일 밝혔다. 카일룸디앤디가 시행하고 상지카일룸이 시공을 맡은 이 오피스텔은 지하 3층, 지상 17층 규모로 88실이다. 분양 완료 시 총 분양매출액은 1868억원이다.상지카일룸은 소형 고급 주거시설에 대한 수요 확대를 분양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상지카일룸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 코로나19로 인한 보복소비 등의 증가와 밀레니얼 세대의 경제력 향상으로 카일룸M과 같은 소형 고급 주거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고급 주거시설 시공 노하우로 카일룸M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상지카일룸은 최대주주 중앙디앤엠과의 사업 시너지를 통해 실적 개선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상지카일룸 관계자는 “중앙디앤엠이 보유한 부동산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며 “최근 유증으로 확보한 160억원의 자본과 이번 오피스텔 분양 수익으로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신사업도 원활하게 추진해 실적 상승을 이루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영신 상지카일룸 대표는 “새로운 영역인 소형 오피스텔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있어 고급 주거시설 시공 브랜드의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회사 실적 상승도 견인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기존 사업을 바탕으로 폐기물 처리 사업 등 신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3 I 박정수 기자
안양 오피스텔 ‘이안 테라디움 비산’ 분양 예정
  • 안양 오피스텔 ‘이안 테라디움 비산’ 분양 예정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경기도 안양시 주거용 오피스텔 ‘이안 테라디움 비산’이 오는 24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홍보관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예약을 통해 운영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안 테라디움 비산’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24층으로 오피스텔 전용 62㎡~63㎡ 총 108호실이다.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 4호선 범계역이 있어서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췄다. GTX-C노선 및 월곶-판교복선전철 호재를 품고 있다. 또 안양중앙초를 중심으로 평촌 학원가 이용이 수월하며,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이외에 3Bay 3룸 구조를 토대로 여러 특화설계 요소를 더했으며, 안양천 및 관악산 등 녹지공간도 근방이다.‘이안 테라디움 비산’은 오는 29일 청약접수를 실시하며,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다.‘이안 테라디움 비산’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명학역과 4호선 범계역 인근으로,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범계역을 통해 쉽게 이동 가능한 인덕원역의 경우 GTX-C노선이 지날 예정인 만큼, 향후 서울 접근성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월곶~판교 복선전철(2026년 개통 예정) 안양역·인덕원역 호재도 더했다.탄탄한 주거인프라도 마련돼 있다. 먼저, 단지 바로 앞 이마트를 비롯 롯데백화점, 안양중앙시장, 2001아울렛 등 다양한 편의시설의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안양중앙초등학교가 도보 약 5분 거리이며, 수도권 3대 명문학원가로 꼽히는 평촌학원가와 안양시립비산도서관 등이 가깝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 안양천, 학의천, 관악산, 비봉산, 학운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늘어져 있어, 산책 및 여가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하다.감각적인 특화설계 역시 돋보인다. 먼저, 3Bay 3룸 및 욕실 2개 설계를 기반으로 주거용으로서 최적의 구조를 갖췄다. 또 고급 마감재를 사용한 인테리어를 통해 멋스러움을 더했고, 비스포크 키친핏 냉장고·듀얼정수기·시스템 에어컨·세탁기·건조기 등 다양한 빌트인 가전을 제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게다가 팬트리, 현관 신발장 등을 적용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단지 내 주차는 총 111대까지 수용, ‘1실 당 1대’ 주차를 가능케 했다.높은 투자가치는 덤이다. 단지 주변 안양시청·동안구청·만안구청 안양소방서 등 다양한 공공기관과 함께 개발 중인 안양 행정업무 복합타운, 안양 IS 비즈타워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일대 종사자들의 임차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2021.09.23 I 황현규 기자
언주역 역세권 단지 '강남 피엔폴루스 크리아체' 분양 중
  • 언주역 역세권 단지 '강남 피엔폴루스 크리아체' 분양 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대에 들어서는 ‘강남 피엔폴루스 크리아체’가 현재 분양 중이다.강남 피엔폴루스 크리아체는 지하 6층~지상 18층, 도시형생활주택 29실과 오피스텔 24실 총 53실로 구성되는 고급주택으로 지하철 9호선 언주역 80m 거리에 위치해 출퇴근 편의성이 매우 편리하다. 특히, 언주역 역세권이라는 장점 외에도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실제로 언주로를 통해 테헤란로 및 도산대로, 학동로, 도곡로 등 강남 주요 대로와 남부순환로, 성수대교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근 봉은사로를 통해 강남역, 삼성역 등의 업무 밀집 지역과 강북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며, 반포IC도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진·출입까지 용이해 서울은 물론 광역 교통망의 접근성도 좋다. 더불어 차량 10분 정도 거리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갤러리아 백화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이마트 역삼점, 코엑스, CGV 강남 등이 모두 인근에 있어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기기 편리하다. 여기에 반포한강공원도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여가 생활을 누리기도 좋다.특히 설계적인 측면에서도 하이엔드 라이프를 완성할 수 있게 했다. 대나무 숲길로 조성되는 메인 출입구는 주택의 프라이버시 보호는 물론 365일 푸른 감성적 보행동선을 제공하고, 로비는 우드라인 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선택할 수 있는 색상의 종류도 다양하다. 바닥재는 매트한 무광 재질로 스톤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면서도 견고함을 자랑하는 이태리 LEA社의 스톤 타일을 2가지 컬러 중 선택이 가능하고, 이를 이태리 고급 우드 플로어링 전문회사인 Original Parquet의 광폭 우드 플로어링(총 6컬러)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월페이퍼도 선택이 가능하며 컬러는 4가지로 제공된다.세계 3대 명품 주방가구인 불탑(bulthaup)을 주방 가구로 배치해 3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스테인리스와 우드 상판, 백키친과 아일랜드키친 사이 홈바의 컬러까지도 변경할 수 있다. 또한 붙박이장(3컬러), 오픈선반(2컬러)도 원하는 색으로 고를 수 있다.여기에 컨시어지 서비스 마켓리더인 ‘쏘시오리빙’이 운영하는 VVIP 맞춤형 서비스로 고품질의 서비스 퀄리티가 보장된다. 발렛 서비스, 하우스키핑 서비스 등 호텔식 서비스와 함께 세탁 서비스, 펫케어 서비스, 방문세차 서비스 등 기타 주거 서비스도 적용된다. 특히, 콜센터를 이용한 맞춤형 비서 서비스까지 제공해 확실한 차별화를 더했다. 루프탑에는 인피니티 풀을 조성해 강남 도심 속에서 리조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강남 피엔폴루스 크리아체 하우징 갤러리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있으며 예약방문제로 운영되고 있다.
2021.09.23 I 이윤정 기자
추석 이후 쏟아지는 분양단지…연휴때 둘러봐야 할 곳은?
  • 추석 이후 쏟아지는 분양단지…연휴때 둘러봐야 할 곳은?
  •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부동산 규제 강화 및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공급이 미뤄진 단지들이 추석 이후 대거 분양에 들어간다. 평소에는 거리나 시간상의 문제로 현장을 방문하는 것이 쉽지 않은 만큼, 추석 연휴 기간을 활용해 관심 있는 분양 단지 현장을 둘러보고 주변 개발 호재 등을 살펴보라는 조언이 나온다.(사진=리얼투데이)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끝난 뒤부터 10월까지 약 한 달여간 전국에서 총 6만1045가구 신규 분양이 진행된다. 이는 지난해 10월(1만3538가구)과 비교하면 약 4만7500여 가구 늘어난 수준이다.우선 수도권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지하철 개통 등 교통 호재를 품은 단지들이 공급된다. DL이앤씨는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에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7층, 6개동, 총 593가구 규모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상일IC)와 중부고속도로(하남JC, 하남IC) 등이 가까우며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예정), 강일역 광역환승센터(예정) 등이 추진된다.대우조선해양건설은 이달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에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2개동, 총 222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동두천중앙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동두천중앙역과 2정거장 거리에는 GTX-C 덕정역(2028년 예정)이 들어선다.현대건설은 10월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힐스테이트 더 운정’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동, 총 3413가구(아파트 744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 규모로 건립된다. 경의중앙선 운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GTX-A노선 운정역(가칭·2023년 예정)수혜도 예상된다.지방광역시에선 현대건설이 10월 대구 남구 봉덕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8층, 4개동, 총 345가구 규모다. 지방에선 한아건설이 10월 비규제 지역인 강원 춘천 동내면에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 전용면적 84~100㎡ 총 762가구 규모다.HDC현대산업개발은 경북 포항 남구 오천읍 용산리에 ‘포항 아이파크’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75~101㎡ 총 1144가구 규모다. 이외 강원 동해시에서는 GS건설이 ‘동해자이’를 분양하며, 경남 거제시에서는 반도건설이 ‘거제 반도유보라’를 공급한다.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모델하우스 방문이 쉽지 않아진 만큼 여유가 된다면 추석 연휴를 활용해 관심있는 분양 단지 현장을 둘러볼 것을 추천했다.업계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관련 정보를 알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가 많아졌지만, 현장을 깊이 있게 알기 위해선 여전히 직접 답사가 필수”라며 “계속 오르는 집값과 강화된 다주택 세금폭탄을 피해 똘똘한 한 채로 수요가 몰리는 지금 추석 연휴를 활용해 현명한 부동산 임장 활동을 해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이어 “똘똘한 집 한 채를 마련하기 위해서 가장 고려할 것은 입지”라고 “특히 도로 혹은 지하철 개통 등과 같은 교통 호재가 있는 단지의 경우 생활 인프라 개선과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인한 향후 시세 상승 기대감도 높은 편이다. 이러한 지역 위주로 임장하면서 생활 편의시설과의 거리, 교육 환경 등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1.09.20 I 김나리 기자
1만2천가구 둔촌주공, 연내 분양 돌입하나
  • 1만2천가구 둔촌주공, 연내 분양 돌입하나
  •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1만2000가구 규모의 메머드급 단지 ‘둔촌주공’의 분양이 빨라질 가능성이 커졌다. 정부가 분양가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손질하기로 하면서다. 분양가격의 키를 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앞으로 새 아파트 분양가격을 심사할 때 단지 규모나 브랜드 수준이 비슷한 아파트의 시세를 참고해 분양가를 산정하기로 했다. HUG는 분양가를 심사할 때 근처에서 최근 분양·준공된 아파트 한 곳의 가격을 산출한 뒤, 주변 아파트의 평균 가격과 비교해 새 아파트의 적정 분양가를 산정한다. 그런데 최근 분양·준공된 사업장이 없으면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변 평균시세가 비교 기준이 되는 구조다. 그래서 새 아파트 분양가격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대표적인 곳이 서울 강동구 ‘둔춘주공’이다. 지난해 7월 둔촌주공의 분양가를 심사하는 과정에서 HUG가 보증한 분양가가 3.3㎡당 2978만원으로 나오자, 조합이 반발하며 분양이 무기한 밀린 상황이다. 당시 조합이 자체 실시한 용역 결과 분양가(분양가상한제 적용)는 3.3㎡당 3650만원으로 추산했다.부동산업계에서는 HUG의 분양가 심사제도를 고치면 분양가가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게다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아파트의 기본형 건축비 상한액이 3.3㎡당 688만원으로 오른 것도 분양가 상승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둔촌주공의 경우 분양가격이 3.3㎡당 4000만원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 정도 가격이라면 둔촌주공의 연내 분양도 가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청약대기자들은 불만이다. 집값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 아울러 분양가 9억원이 넘으면 중도금 대출을 받기 어려운데다 특별공급 물량이 줄어 청년층을 중심으로 기회가 줄어들 가능성이 커진다. 둔촌주공아파트 (사진=이데일리DB)
2021.09.20 I 장순원 기자
입지·편리성·상품성 3박자 갖춘 초고층아파트..하반기 분양단지는?
  • 입지·편리성·상품성 3박자 갖춘 초고층아파트..하반기 분양단지는?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도심 속 효율적인 주거공간으로 만들어진 아파트가 이제 고층을 넘어 초고층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50층 이상이거나 높이 200m 이상을 초고층으로 보는데 50층에 근접한 준초고층까지 전국적으로 높은 집 짓기가 이어지고 있다.초고층 건축물은 과거 ‘oo빌딩’처럼 오피스 타워 위주이다가 2000년 이후부터는 주거용 건물로 세워지고 있는 추세다. 지역의 대표 마천루가 주상복합 아파트, 오피스텔인 경우가 많다.2020년 지역별 최고층 건축물 (자료=리얼투데이)◇서울·부산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초고층 주상복합장기간 초고층 건물의 대표주자 역할을 한 63빌딩을 뛰어넘은 주상복합 단지로 2003년 서울 목동 ‘현대 하이페리온’(최고 69층, 256m),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3차’(최고 69층),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 더 제니스’(101동, 80층), ‘해운대 아이파크’(72층), ‘엘시티’(A동, B동, 85층)이 대표적이다.이처럼 초고층 건물이 주거용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도심 입지, 토지의 고도이용이라는 점 외에도 조망권, 희소성 등으로 주거 가치를 높게 평가받을 수 있고 건축기술 발달로 주상복합의 단점들이 보완됐기 때문이다.2000년대 초반의 타워팰리스 시대와 달리 새로 짓는 주상복합은 일반 아파트처럼 판상형, 중소형 면적 위주로 배치되고 혁신설계로 단열, 방한 등도 보완되는 추세다. 주택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을 가리키는 ‘전용률’(분양면적 대비 전용면적 비율)도 전보다 개선되었다는 평가다.예를 들어 부산의 ‘엘시티’(2019년11월 입주)의 경우 해운대 바다 조망을 확보하기 위해 전 가구를 남향으로 설계했으며 전용률도 인근 다른 주상복합보다 높은 74% 내외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화성시의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2020년2월 입주)는 전용면적 84~94㎡로 중소형 면적이 다수 차지하고 A타입 주택형에는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다.초고층 주상복합의 또 다른 인기 이유는 상업지역에 주로 지어져 입지가 우수하다는 점이다.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고 생활인프라 조성도 잘 돼 있다. 화려한 외관, 남다른 조망권도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의 매력이다. 서울에는 성동구, 부산에는 해운대구에 위치한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가 조망권을 확보한 명품 주거지로 손꼽히고 있다. 지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되는 곳도 이들 단지에서 나왔다.한강변에 위치해 조망이 우수하고 연예인들이 살면서 유명해진 서울 성동구 ‘트리마제’(최고 47층, 2017년5월 입주)는 8월말 기준 KB부동산 평균 시세가 3.3㎡당 8091만원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부산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도 해운대구의 높은 집들이다. 최근 1년간 거래된 아파트 중 ‘엘시티’ 전용면적 186㎡는 지난 5월 43억5000만원(46층)에 팔려 가장 비싼 금액으로 거래됐으며 이어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전용면적 209㎡ 80층이 8월 38억원에 실거래 신고됐다.시티오씨엘 4단지 투시도◇하반기에도 인천·파주 등서 초고층 주복 분양 이어져하반기 분양시장에서도 초고층 주상복합들이 나올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이달 분양하는 ‘시티오씨엘 4단지’는 인천 용현학익지구 도시개발사업지인 ‘시티오씨엘’ 내 들어서는 마지막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벌써부터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하 3층~지상 최대 47층, 5개동, 전용면적 74~101㎡ 아파트 428가구, 전용면적 75·84㎡ 오피스텔 336실 규모로 조성된다.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 초역세권 단지로, 수인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지하철 1·4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월판선(예정) 등 수도권 지하철 노선 상당수와 환승이 가능해진다. 단지 바로 옆 대규모 중심상업지구가 조성될 예정이며, 복합문화시설인 ‘인천 뮤지엄파크’(예정)도 한걸음에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와동동 일대에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더 운정’을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 동, 총 3413가구(아파트 744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 규모로 건립되며, 운정신도시 스카이라인을 바꿀 최고층으로 들어선다. 경의중앙선 운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GS건설은 대구시 북구 칠성동2가 일원에 공급하는 초고층 주상복합단지 ‘대구역자이 더 스타’를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전용면적 77~113㎡ 아파트 424가구, 전용면적 84㎡ 주거용 오피스텔 81호실 총 505가구 규모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부선 대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이 인접해 있다.신세계건설은 경기 이천시 안흥동 270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빌리브 어바인시티’ 분양에 본격 돌입했다. 지하 8층~지상 최대 49층, 2개 블록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전용면적 84~117㎡ 총 528가구 및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인근 경강선 이천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영동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3번 국도 등도 가까이 있다.
2021.09.20 I 이승현 기자
가을 분양시장, 수도권 정비사업지 유망현장 ‘주목’
  • 가을 분양시장, 수도권 정비사업지 유망현장 ‘주목’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올가을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재건축·재개발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 주택 수요 증가로 건설사들이 재건축·재개발 공급에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 안산 한신더휴 투시도.(사진=한신공영)20일 통계청에 따르면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수는 3년 연속 감소세다. 지난 2019년 6월 1만1608가구였던 수도권 미분양은 작년 같은 기간 2772가구로 1년 만에 76.8%가 줄었다. 올해 6월 기준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는 1666가구로 전년동월대비 약 40%가 감소했다.정부의 규제 강화 이후 오르는 집값과 임대차보호법에 따른 전셋값 상승 등이 주택 수요자들의 매수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이 같은 분위기 속에 건설사들은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공급에 나서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까지 수도권에서는 약 2만 가구 이상 규모의 분양이 예고돼 있다. 지역별로 경기도 약 1만360가구, 서울 약 6600가구, 인천 약 5340가구 등이다. 넘치는 수도권 주택 수요에 비해 신규 공급이 부족한 올해가 재건축·재개발 분양의 적기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최근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아파트의 집값 상승세도 뚜렷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분양한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재건축 아파트 ‘안산 라프리모’ 전용 84㎡는 올해 7월 8억1500만 원의 실거래가를 기록했다. 해당 단지의 분양가는 약 4억2000만 원 수준으로, 분양가 대비 약 4억 원(94%)이 올랐다.지난 2019년 12월 분양한 경기 수원시 팔달구 교동 소재 팔달6구역 재개발 단지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전용 59㎡ 분양권은 올해 8월 7억7200만 원에 거래됐다. 분양가 4억8600만 원 대비 약 60% 올랐다. 올가을 수도권 분양시장에서도 재건축·재개발 아파트의 분양 열기가 지속될 전망이다.한신공영은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 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안산 한신더휴’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전용 59·84㎡ 총 377가구 규모로 이 중 275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현대건설은 구리시에서 수택1지구 재건축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구리역’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용 59㎡~84㎡ 총 564가구 중 25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SK에코플랜트는 다음 달 인천 학익1구역 주택재개발로 ‘학익 SK VIEW(뷰)’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전용 59~84㎡ 총 1581가구 중 1215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2021.09.20 I 강신우 기자
김현준 LH 사장 “공공주택 품질 경쟁력 강화 할 것”
  • 김현준 LH 사장 “공공주택 품질 경쟁력 강화 할 것”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김현준 사장 주재로 24일 고양 주택홍보관에서 ‘모델하우스 건립 프로세스 개선’ 및 ‘新평면·인테리어 개발’ 현황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LH는 김현준 사장 주재로 24일 고양 주택홍보관에서 ‘모델하우스 건립 프로세스 개선’ 및 ‘新평면·인테리어 개발’ 현황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LH)이 날 방문한 LH 고양홍보관에 위치한 고양지축 모델하우스는 민간 분양주택 이상의 우수한 주택상품 공급을 위해 새로운 모델하우스 건립 프로세스가 적용됐다. 그동안 실적과 가격을 위주로 견본주택 업체를 선발하고 LH 현장 감독원, 시공사 등 현장 관계자 중심으로 실내 마감자재를 비롯한 인테리어 디테일을 결정해 왔다. 그러나 고양지축 B1블럭을 시작으로 인테리어 디자인 공모를 통해 공공분양주택에 적용할 디자인 기준을 마련하고, 전문 디자이너가 모델하우스에 적용되는 마감자재를 비롯한 인테리어 계획을 직접 수립하는 토탈 디자인을 구현해, LH 공공분양주택은 기존의 무난한 이미지에서 세련되고 트렌디한 공공주택으로 탈바꿈된다.아울러, 개선된 견본주택 프로세스에서는 LH 현장감독이 마감자재 선정 과정에 관여하지 않아 업무 투명성이 대폭 강화했다. 또한, LH는 공공분양주택에 대한 대표 평면과 인테리어 매뉴얼을 개발하고,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및 주거복지 로드맵 지구 등에 공급되는 주택물량에 대하여 본격 적용한다. 새롭게 개발된 평면은 기존 평면과 차별화된 LH만의 평면으로, LH는 △올인홈(완벽기능 편리미엄 주거공간) △세이프티홈(안전하고 건강한 주거공간) △프리미엄홈(뉴라이프 프리미엄 주거공간)이라는 3대 개발전략을 수립했다.주방수납 강화에 대한 꾸준한 수요와 Post 코로나 이후 언택트 시대를 대비한 재택·홈트레이닝 등 집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알파룸, 클린현관, 발코니 특화 등 특징적인 요구사항을 발굴했다. 또 △1~2인 소형가구를 위한 55㎡ △소형과 중형 사이의 틈새수요를 겨냥한 66㎡ △부분임대가 가능한 세대구분형 84㎡ △Post 코로나 대비 오픈 발코니가 적용된 유니크형 84㎡등 총 8종의 평면을 신규 개발했다.김현준 LH 사장은 “공공주택의 품질과 이미지 제고는 작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신뢰를 조속히 회복하기 위한 LH혁신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 라며 “국민의 기대와 안목이 날로 높아지는 지금, 더 이상의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물량을 공급하는 것만으론 우리의 역할을 다 했다고 말하기 어려우며, 다양한 방안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공공주택의 제품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9.24 I 신수정 기자
주거용 오피스텔 '헤센스마트더센트럴' 분양
  • 주거용 오피스텔 '헤센스마트더센트럴'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 아현신도시 일대에 들어서는 더블 복층 구조 주거용 오피스텔 ‘헤센스마트더센트럴’이 분양에 나선다.(사진=헤센스마트더센트럴)지하철 2호선 아현역에서 도보 1분에 위치한 ‘헤센스마트더센트럴’은 지하 1층~지상 18층 1개 동으로 조성되며, 지하 1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을 갖춰 생활이 편리하다. 지상 3층부터 18층까지 256세대로 구성되는 대단지 오피스텔로, 전 세대 복층 구조로 이뤄져 있다. 2룸형 더블 복층 구조로도 선택 가능하다.단지 내 주차설비를 완료해 스마트폰으로 세대 내 호출이 가능하며, 실내 온도를 관리해주는 청정 환기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으로 관리해준다. 여기에 삼성 스마트 홈 IoT 시스템을 적용해 보다 편리한 생활을 제공해준다.또한 아현역 도보 1분과 애오개역 도보 5분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이자 서울 도심 중심업무지구(CBD)에 속한 수도권 광역 교통의 중심지로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광화문, 여의도 등 업무밀집지역과 신촌, 홍대 등 대학가와도 인접해 있다.단지 인근에는 신축상가를 중심으로 한 건강, 생활, 쇼핑 등 원스톱 생활 인프라 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며, 서울 경전철 서부선이 2023년 착공(예정) ~ 2028년 개통(예정)될 예정으로 교통 인프라 수요도 증가될 전망이다.
2021.09.16 I 이윤정 기자
강서구 한울H벨리움 분양하자‥서울 전체분양가 17% 뛰었다
  • 강서구 한울H벨리움 분양하자‥서울 전체분양가 17% 뛰었다
  •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서울 아파트의 분양가가 전국에서 가장 가파르게 상승했다. 자료=HUG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5일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를 통해 집계 분석한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8월 말 기준)은 424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0.14% 올랐다. 서울, 경기, 대구, 충남, 전남 신규 분양가가 전월 대비 높아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하면 11.51% 올랐다. 수도권은 전월대비 0.66%, 전년대비로는 11.51% 올랐다. 서울은 전월대비 3.12%, 전년대비 17.3% 상승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서울의 최근 1년간 평균 분양가격은 ㎡당 949만9000원이다. 3.3㎡(평)당 분양가격은 3134만6700원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HUG의 보증심사를 받은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한울H밸리움이 분양가격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격은 4억원 중반~5억원 초반으로 책정됐는데, 강서구에서 가장 높은 편이다. 이 아파트는 총 67가구 규모의 나홀로 아파트다. 분양이 뜸하다 보니 아파트 한 채가 분양할 때마다 평균 분양가격이 뛰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다. HUG 관계자는 “서울에서는 최근 1년간 신규분양이 없어 분양 물량이 나올 때마다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1378세대다. 전년 동월(1만6314세대) 대비 감소했다. 기타지방 신규 분양 세대수는 총 5020세대로 이달 전국 분양물량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수도권은 5003세대,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총 1355세대가 신규 분양되었다.
2021.09.15 I 장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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