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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옵트로, 플립칩-볼그리드 어레이 업황 호혜 수혜주-하나
  • 바이옵트로, 플립칩-볼그리드 어레이 업황 호혜 수혜주-하나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1일 바이옵트로(222160)에 대해 플립칩-볼그리드 어레이(FC-BGA) 업황 호황에 따른 수혜를 기대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4000원으로 커버리지(분석)를 개시했다.바이옵트로 목표주가는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1407원에 타깃 주가수익비율(Target PER) 10배를 적용해 산정한 수치다.김두현 연구원은 “바이옵트로의 내년(2024년 1분기) 예상 EPS를 목표주가 산정에 사용한 이유는 올해 전기검사기(BBT)장비 캐파(CAPA) 증가가 본격화될 전망이며 하반기 FC-BGA 신규 장비 출시가 기대되기 때문”이라면서 “이는 2023년 실적에 온기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바이옵트로는 FC-BGA BBT장비를 개발 중이며, 올 하반기 신규 장비 출시가 기대되는 상황 속 낙수 효과를 누릴 전망이다. FC-BGA BBT장비 시장은 기술적 난이도때문에 일본전산(Nidec Read)이 독과점하고 있는 시장이다. 일본전산은 전방 업체들의 공격적인 증설에 따라 국내보다 주요 일본 고객사의 증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타이트한 장비 수급이 예상되며 올해 하반기 바이옵트로의 신규 FC-BGA 장비 출시가 기대되는 만큼 국내 주요 고객사로부터 할당되는 낙수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올해 실적은 매출액 전년비 43.7% 증가한 332억원, 영업이익은 50.1% 늘어난 81억원으로 전망했다. 내년 실적은 매출액 전년비 53.9% 증가한 511억원, 영업이익은 91.4% 늘어난 155억원으로 내다봤다.김 연구원은 “중화권 고객사의 BBT장비 수요 증가에 따른 평균판매가격(ASP) 상승, 고부가가치 제품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Package Substrate)용 장비 판매 확대를 통한 제품믹스(MIX) 개선, 캐파 증가를 본격화하며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지난 2017년 중화권 진출 이후 장비 단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그는 이어 “생산 캐파는 현재 300억원이며 내년 7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라면서 “내년 약 30% 수준의 높은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1.11 I 안혜신 기자
(영상)‘위드 금리상승 시대’..증시 자금 이탈 가속화되나
  • (영상)‘위드 금리상승 시대’..증시 자금 이탈 가속화되나
  • 17일 이데일리TV 뉴스 방송[이데일리TV 이지혜 기자] 17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뉴스 in 이슈’에서는 위드 금리상승 시대를 맞아 증시 자금 이탈 가속화 여부에 대해 분석했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4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연 1.00%인 기준금리를 1.2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달 11월에 이은 연속 인상이다.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2회 연속 올린 것은 2007년 7월과 8월 이후 14년여만의 일이다. 금통위가 지난해 8월부터 5개월간 기준금리를 0.75%포인트나 빠르게 올린 것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우려가 커지는 데다 가계대출 증가·자산 가격 상승 등의 ‘금융 불균형’ 현상이 여전하기 때문이다.이에 대출자의 이자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기준금리와 마찬가지로 0.25%포인트 오를 경우 대출자의 이자 부담은 3조2000억원 불어난다. 대출자 1인당 연이자 부담은 289만원에서 338만원으로 약 50만원 가까이 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금융당국의 대출 규제에 이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까지 단행되며 주식·부동산 등 자산시장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추가 금리 인상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 등이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 때문이다. 실제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이뤄지자 주식시장의 하락이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금리인상은 위험자산의 투자심리를 약화시킨다. 다만 시장 전문가들은 향후 추가 금리인상도 전망되고 있어 금리인상 시기의 수혜주로 꼽히는 금융주와 배당이 높은 업종에 투자하는 것을 고려해보라고 조언했다.-----------------------------------------------* 위 텍스트는 방송 내용의 일부분으로, 전체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최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 - 기준금리 1.00→1.25% 인상...22개월 만에 코로나 이전 수준- 가계부채·집값 등 금융 불균형 고려- 올해 말 기준금리 1.75%까지 추가 인상 예상◇ 빚투·영끌족의 이자부담도 커지겠지? - 기준금리 0.25%p 오르면 연이자 3.2조 증가- 이자부담·집값 하락 압력 커져...영끌·빚투족 ‘식은땀’- 고승범 “회색 코뿔소가 다가오기 시작”◇ 증시 영향도 부정적이지?- 안전자산 선호 속 자금 이탈 가속화 가능성- 실물경기 회복 아닌 자산 가격 급등에 따른 인플레 ◇ 미국도 금리 인상 본격화를 예고하고 있는데?- 월가, 기준금리 최소 4번 인상 전망에 무게 - “올 美금리 6~7회 올릴 수도” 월가 황제 다이먼 파격 전망- 美 테이퍼링·금리인상 예상에 대한 선제 대응◇ 투자 전략은?- 금리인상 수혜주로 ‘금융주’ 부각...고배당주도 유리- “실적 장세, 호실적 전망 주식 선별해 담아야”- LG엔솔 일반청약 마무리 시점에 증시 수급 여건 개선 기대도17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뉴스 in 이슈’
2022.01.17 I 이지혜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식어가는 中 경제 얼어붙는 韓 수출
  •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다음은 1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식어가는 中 경제 얼어붙는 韓 수출-이준석 “김건희 리스크 사라질 것… 공개활동도 가능”-LG엔솔發 증시 지각변동, 따상 땐 단숨에 시총 2위-세금 60조 더 걷고도 빚갚기엔 4.5조뿐… 쓰기만 바쁜 정부 -주담대 6% 넘나 ‘영끌족’ 공포-[사설]택배파업, 3주 넘어도 ‘Go’… 애먼 소비자 피해 안보이나-[사설]보험사기 뿌리뽑을 법안, 발의만으로 끝낼 일 아니다△종합-사업다각화 집중하다 본업 놓친 정몽규, 광주 사고 6일만에 현산 회장서 물러나 -‘취업난 시달리느니 창업’, 20대 편의점 사장님 는다△20대 대선 D-50-박스권 갇힌 李, 롤러코스터 尹, 몸값 뛴 安… 변수 많아 한치 앞 모른다-18대 ‘야권 단일화’… 19대 ‘민주당 내홍, 安風’-“安 일방 철수 없을 것… DJP 연합 방식 가능성 커” △식어가는 中 경제-中 소비·투자·수출 ‘3대 엔진’ 이상신호… 올해는 5% 성장도 장담 못해-반도체는 공급난에 수요 유지될 듯, 건설기계·항공업계는 직격탄 우려△LG에너지솔루션 오늘 청약 -따상땐 최대 140조 가능… SK하이닉스 넘어 ‘시총2위’ 오를 수도 -‘5년차 징크스’ 떼자마자… 불안한 SK하이닉스 -LG엔솔 상장 최대 수혜주 ‘SK이노베이션’ 주목△종합-‘최고 7%’ 예·적금 금리도 쑥… 설레는 짠테크족-역대급 세수 오차 비판에 홍남기, 세제실에 칼 댄다-CJ대한통운發 설 택배대란 눈앞-청소년 방역패스 ‘학원 빼고’ 3월 시행 -코인 맡기고 연 5.1% 수익 1분 만에 50억 뭉칫돈 몰려△정치-역풍 우려 與, 로키 대응… 한숨돌린 野, 역공 고삐 -“한미훈련, 컴퓨터 시뮬레이션 아닌 당장 전투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해야”-北 올들어 네번째 미사일… 몰아치기 무력시위 의도는? -머리 짧게 자른 심상정 “결코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 결의 -청와대 민정수석에 김영식 전 법무비서관△경제 -14조 추경으로도 부족하다… 대선 ‘퍼주기 경쟁’에 멍드는 국가재정-가계·中企 신용위험 빨간불… 은행 대출 문턱은 그대로 -통계청 “국토연, 부동산시장 전망 공개해야”△금융-신한은행·KT, 8750억 ‘핀테크 혈맹’… 글로벌 플랫폼 도약 노린다-보험설계사 10명 중 1명 ‘年 1억 이상’ 번다 -2금융권도 대출 재개… 가계 숨통 트이나 -윤관석 의원 “범정부 컨트롤타워 만들어 보험사기 잡자”△글로벌-교황 카펫부터 식당 회원권까지… NFT 多되네-푸에트리코로 가는 비트코인 투자자, 왜?-유럽 전기차 판매량, 디젤차 첫 추월-인플레 탓… 美 1분기 성장률 3% 전망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윤석열 상승세 꺾기 어렵다, 이재명엔 저승사자 같을 것”-안철수 지지율 패턴화, 安風 곧 사그라들 것 △산업 -천궁-Ⅱ 4조원대 수출 확정 ‘K방산’ 신기록 갈아치웠다 -‘스마트 조선소’ 구축… 안전사고 막는다-1분 1초 다투는 글로벌 전장… 필요한 건 ‘스피드’ -세트 호황에… LG이노텍·삼성전기 최대 실적 예고-기아 신형 니로 오늘 사전계약 시작, 복합연비 20.8㎞…2660만원부터 △제약·바이오 -“코로나19 백신 年8000만 도스 이상 생산 자신”-재개냐 상폐냐… 신라젠 운명 오늘 결정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 ‘공시 기준’ 강화 -HK이노엔, 블록버스터급 신약 ‘케이캡’ 연매출 1000억 돌파△증권 -LG엔솔 광풍에 5조 팔아치운 기관… 코스피 2900선 깨졌다-KB자산운용 ETF 3종 연 0.05%로 보수 인하 -‘분식 의혹’ 셀트리온, ‘먹튀 논란’ 카카오… 주가 부양책도 안 먹히네△증권 -주주가치 훼손땐 경고… 신세계·HDC현산, 국민연금 타깃 되나-개인형 퇴직연금 수익률 미래에셋, 7분기 연속 1위-PEF 1등의 선택은… 블랙스톤 ‘상업용 부동산’에 눈독-“1월 효과 없다”… 회사채 줄발행 속 수요예측 ‘희비’△부동산-금리 올리면 집값 떨어진다고?… “시장 양극화만 부추길 것” -증여 물결 끝나가나, 작년 하반기 14만여명-오세훈 ‘질 좋은 공공주택’으로 반값 아파트 시동거나-‘중도대출금지·특공제외’… 둔촌 주공 9억 넘을수도△문화 -1920년대생 MZ세대, 개성에 시대정신 얹은 추상의 ‘힙’을 찾아서 -황정민의, 황정민에 의한, 황정민을 위한 연극△스포츠 -2·3월 시동 루틴 깨고… 박인비 ‘초반 스퍼트’ -새해 첫승 거둔 김주형, 세계랭킹 89위 개인 최고 순위-권순우, 호주오픈 테니스 2회전 진출 -마쓰야마, 소니오픈 연장 우승… PGA 통산 8승 최경주와 나란히-월드컵 최종예선에 유럽파 6명 합류… 손흥민·황희찬은 보류△피플 -“디지털 생물학 시대 맞아 의약품 생산성 끌어올릴 것” -亞문화전당재단 출범… 초대 이사장에 최영준-“브레이킹, 예술과 스포츠 영역서 모두 공존하길” -‘메리야스 신화’ BYC 창업주 한영대 전 회장 별세 △오피니언 -[기고]플랫폼 종사자 고용보험 조기 정착 필요 -[생생확대경]대선판 ‘아시타비’ 그만 둘 수 없나 -[e갤러리]임상빈 ‘베슬, 허드슨야드’-[기자수첩]혼란만 키운 ‘오락가락 방역’ 더 이상 안된다△전국 -지역화폐 좋긴 한데… 지자체, 인센티브 부담 3배로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 “개항장 일대에 100억원 들여 중구 지역상권 다시 일으킬 것”-서울시 행정서비스 메타버스서 만나요… 7개분야 연내 구축-당국 ‘선거 있는 짝수 해 대형산불’ 징크스에 긴장△사회 -초유의 검사장 외부공모… “정권말 알박기” 비판-대장동 개발사업 실무자 “위에서 찍어누르는 것 같았다” -[사건프리즘]교과서에 실린 동화·동시, 저작권자 누구 -자영업자 “6명으로 늘었지만 도움 안돼… 시간 연장해달라”-“더 이상 죽기 싫다” 청와대로 간 소방관들
2022.01.17 I 권효중 기자
한송네오텍 자회사 신화아이티 "美 이엔파워와 2차전지 리드탭 공급 협의"
  • 한송네오텍 자회사 신화아이티 "美 이엔파워와 2차전지 리드탭 공급 협의"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한송네오텍(226440)은 2차전지 소재 전문 자회사 신화아이티가 미국 차세대 배터리 회사 이엔파워(EnPower, Inc.)와 2차전지 리드탭 공급을 협의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이엔파워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소재한 차세대 배터리 전문 기업이다. 기존 리튬이온배터리 대비 충전 속도가 3배 이상 빠르면서도 70% 이상의 출력을 더 발휘하는 배터리 상용화에 성공할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핵심기술 가운데 하나인 다층전극구조(Multilayered Electrodes Architecture) 기술을 특허로 보유하고 있다. 이엔파워는 인디애나주 생산라인에서 내년까지 0.8GWh 규모로 증설을 진행 중이다.한송네오텍 관계자는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메이드 인 유에스에이(Made In USA) 정책에 따라 대다수 미국 2차전지 회사들이 현지에 대규모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2차전지의 미국 현지화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으로 관련 파트너 회사인 신화아이티도 상당한 수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코캄, 루트제이드 등 2차전지 기업들을 주요 고객사로 둔 신화아이티는 지난달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배터리 제조 스타트업 에노빅스(ENOVIX)와 차세대 실리콘 배터리 소재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폭스바겐그룹과 빌게이츠가 투자한 미국의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전문 기업 한곳과 리드탭 공급을 협의했다.또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제조기업 에너테크와 중국 룽셍그룹의 2차전지 전문 계열사 중신궈안멍구리(MGL)에 리드탭 공급을 개시하며 미국을 포함해 러시아, 중국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2.01.17 I 안혜신 기자
엠투아이, 반도체 투자 확대시기 수혜주-신한
  • 엠투아이, 반도체 투자 확대시기 수혜주-신한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 엠투아이(347890)에 대해 반도체 투자 확대 시기에 큰 폭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엠투아이는 스마트팩토리에서 기계 조작 대시보드인 휴먼·머신 인터페이스(HMI), 스마트팩토리솔루션 스카다(SCADA)시스템 사업을 영위한다. 1999년 설립 이후 자체적으로 개발한 HMI로 꾸준히 국산화를 추진하며 매년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예상 매출액 구성은 HMI 96.8%, SCADA·스마트 팩토리솔루션 2.4%다.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표준화된 HMI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높은 범용성을 기반으로 반도체, 2차전지, 디스플레이, 제약바이오,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군 스마트팩토리 시설에 채택되고 있다. 2016년부터 5년간 국내 스마트팩토리 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약 11.6%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엠투아이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은 17.9%로 시장 성장률을 크게 상회했다.황성환 연구원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은 산업 특성상 높은 품질, 빠른 납기, 고객사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엠투아이는 1999년 설립 이후 20여년간 품질 검증을 마쳤고, 해외 경쟁사 대비 국내 고객사 대상으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및 주요 반도체 장비사들로 반도체 산업이 전체 매출액에서 약 55%를 차지한다.황 연구원은 “반도체 분야는 고객 커스터마이징, 신속한 기술지원이 중요하다”면서 “예를 들어 산업안전 규제 강화로 산업 현장 방폭 환경이 강조된 이후 엠투아이는 고객이 요구하는 방폭 제품에 대해 빠르게 다기능, 고스펙 제품을 출시하며 가파른 매출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지난해 매출은 전년비 18.9% 증가한 395억원, 영업이익은 16.7% 늘어난 126억원으로 추정했다. 활발한 신제품 개발과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SW)를 기반으로 높은영업이익률을 시현하고 있다. 영업이익률 역시 지난 2016년 18.0%에서 2018년 23.2%, 2020년 32.6%로 꾸준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2.01.06 I 안혜신 기자
'방과후 설렘', 충격의 학년 연합배틀… 전 학년서 탈락자 속출
  • '방과후 설렘', 충격의 학년 연합배틀… 전 학년서 탈락자 속출
  • (사진=MBC ‘방과후 설렘’ 방송화면)[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방과후 설렘’이 믿기 힘든 학년 연합 배틀의 결과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들었다 놨다’ 했다.지난 16일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랩 포지션을 두고 학년 연합 배틀이 펼쳐졌다. 3·4학년의 이유민과 김현희, 오지은, 김윤서는 YG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경력을 자랑하는 만큼, 도자캣의 ‘보스 비치’(Boss Bitch) 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기대를 높였다.이후 중간 평가에서 혹독한 평을 들은 1·2학년 연습생들은 ‘MIC Drop’ 무대로 반격에 나섰다. 연습생 정시우는 옥주현 앞에서 무대를 펼쳐 놀라움을 안기는가 하면, 미나미는 래핑과 함께 수려한 춤선을 뽐내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랩 포지션 배틀 무대 후 1·2학년은 380점, 3·4학년은 620점을 받으며 다음 배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올라운더 포지션 배틀에서는 1·2학년으로는 최사랑 연습생이, 3·4학년 연습생으로 4학년 이미희가 무대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4학년 이미희 연습생은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Next Level) 무대로 기선을 제압했고, 2학년 최사랑은 “짧은 기간 누구보다 열심히 이를 갈았으니까 꼭 이기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완벽한 ‘머니’(MONEY) 무대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올라운더 배틀이 마무리 된 후 결과에 대한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총합한 학년 연합 배틀의 결과가 ‘동점’으로 나와 충격을 안겼다. 믿기 힘든 결과에 옥주현, 소녀시대 유리, 아이키, 전소연은 긴급 회의에 들어가 긴장감을 높였다.학년 연합 배틀의 점수가 동점인 만큼, 데뷔조 자리는 각 학년별로 배분되고, 낮은 등수 순으로 탈락자가 결정됐다. 1·2학년에서는 2학년 박효원, 1학년 정시우, 1학년 정유주가 탈락했고, 3·4학년에서는 3학년 김수혜, 유재현, 4학년 이유민 연습생이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배가시켰다.소녀시대 유리는 “시간을 되돌리면 내가 더 뭘 해줄 수 있지 않았을까”라고 언급하는가 하면, 아이키도 “내가 시간을 좀만 더 내서 아이들을 봐줬다면 잘되지 않았을까, 후회가 들었다”라고 심경을 밝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학년 연합 배틀이 마무리 된 후 같은 학년끼리 경쟁하는 ‘학년 내 배틀’이 펼쳐져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각 학년은 데뷔조 1~2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이며, 주어진 대결곡 2개로 연습에 돌입했다.제일 먼저 ‘학년 내 배틀’ 무대에 서게 된 3학년은 트와이스의 ‘라이키’(LIKEY)와 마마무 ‘힙’(HIP) 무대를 준비했다. 담임선생님인 옥주현은 중간 평가날, 곡 선택을 두고 혼란스러워하는 연습생들의 모습에 “6명이 다 탈락할 수도 있어”라고 날카로운 조언을 이어나가는가 하면, 무대 당일에는 연습생들을 위해 의상을 손수 작업하는 정성으로 감동을 일으켰다.화려함과 파워풀함이 공존했던 3학년 ‘학년 내 배틀’ 무대는 현장 평가단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열기를 한껏 높였다. 3학년 연습생 김현희가 1위, 최윤정이 2위에 오르고, 이태림이 최하위 등수를 기록했다.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송된다.
2022.01.17 I 윤기백 기자
LG헬로비전, 네티즌·임직원 함께 ‘마음나눔 더블기부’
  • LG헬로비전, 네티즌·임직원 함께 ‘마음나눔 더블기부’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헬로비전 직원들이 ‘마음나눔 더블기부’를 홍보하고 있는 모습이다.LG헬로비전 임직원과 네티즌들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두 배 더 따뜻한 새해를 선물했다.‘마음나눔 더블기부’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과 네티즌들이 함께 마련한 기부금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전달한 것이다.‘마음나눔 더블기부’는 네티즌과 임직원 기부금을 1:1로 매칭해 두 배 규모의 성금을 마련하는 캠페인이다. 네이버 해피빈 ‘더블기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2회째를 맞았다.12월 한 달간 진행된 ‘마음나눔 더블기부’에는 네티즌과 임직원 총 1만 2천여 명이 참여해, 8,100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기부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100 가정과 800여 명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활용했다. 전년 대비 참여자·모금액·수혜자 모두 두 배가량 늘어났다.LG헬로비전은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다문화가정> <환경> 5개 주제를 정하고, 해피빈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찾았다. 그 결과 △보육원 시설 보수 △독거어르신 겨울나기 지원 △장애인을 위한 생태정원 조성 △다문화가정 생필품 전달 △생물다양성 보전활동 지원 등 총 11개의 모금함을 선정했다.네티즌들은 관심분야에 따라 모금함을 선택해 기부에 참여했다. 가장 많은 참여를 이끈 모금함은 중증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었다. 발달장애인들이 다양한 직업·문화 체험을 경험하며 꿈을 찾을 수 있도록 1,364명의 시민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치료와 교육을 돕는 모금함에는 목표 금액의 110%인 900만 원이 모였다.이수진 LG헬로비전 ESG팀장은 “뜻깊은 기부 활동에 참여해 주신 네티즌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와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부·봉사 프로그램을 실천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01.17 I 김현아 기자
‘1등의 선택은 달라’…블랙스톤의 확신에 쏠리는 시선
  • [마켓인]‘1등의 선택은 달라’…블랙스톤의 확신에 쏠리는 시선
  •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가운데 최고를 꼽으라면 적잖은 사람들이 ‘블랙스톤’(Blackstone)을 떠올릴 것이다. 지난해 9월 기준 자산운용규모(AUM)만 6190억 달러(약 738조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회사기 때문이다. 전 세계 자본시장이 블랙스톤의 행보에 관심 둘 수밖에 없는 이유다. 1등 회사의 최근 투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이 요동친 자산에 집중돼 있다. 호텔이나 리조트, 물류센터 등 상업용 부동산이 대표적인 타깃이다. ‘여행 수요가 폭발할 것’이라거나 ‘산업 변화에 따른 수혜 업종(물류 인프라)에 주목해야 한다’는 전략 아래 천문학적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올해 국내 투자에도 기지개를 켠 상황에서 블랙스톤의 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 스톤 회장은 예일대 재학 당시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룸메이트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2019년 9월 뉴욕에서 열린 블룸버그 글로벌 비즈니스에 참석한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회장(사진=로이터)◇ 글로벌 1위 PEF의 선택…저평가 매물 투자 집중블랙스톤은 지난 1985년 스티븐 슈워츠먼과 피터 피터슨(2018년 별세)이 창업한 회사다. 예일대 학부와 하버드대 MBA 출신인 슈워츠먼 블랙스톤 회장은 예일대 재학 당시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룸메이트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남다른 투자 감각을 보이던 그는 블랙스톤 창업 후 부동산과 헤지펀드, 부실 기업으로 투자 대상을 넓히며 ‘월가의 황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지난해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부호 순위에서 19위(자산 374억 달러)에 이름을 올렸다. 블랙스톤은 최근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막바지에 다다른 호주 최대 카지노 운영업체 ‘크라운카지노’ 인수 협상이다. 블랙스톤이 제시한 인수 가격만 88억7000만 호주달러(7조700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다. 크라운카지노 지분 9.99%를 소유하고 있던 블랙스톤 입장에서는 잔여 지분 인수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 셈이다.현지 언론에서도 블랙스톤의 인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을 인용해 “크라운 리조트 측이 블랙스톤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인수 경쟁사인 스타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경쟁 제안을 무시하며 어떤 형태로든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랙스톤의 이러한 행보는 코로나19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상황인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블랙스톤은 코로나19 우려가 정점이던 지난해 3월 일본 민간 철도 회사 킨테츠그룹홀딩스(Kintetsu Group Holdings)로부터 오사카·교토의 호텔 8곳 인수했다. 블랙스톤은 같은 기간 스타우드캐피털그룹과 함께 미국 호텔체인 ‘익스텐디드 스테이’를 약 6조6000억원에 인수하며 상업용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그래픽=이데일리 김정훈 기자]◇ 국내 투자도 기지개…영향력에 쏠리는 관심블랙스톤의 행보를 두고 일각에서는 과거의 경험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도 나온다. 블랙스톤은 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 글로벌 호텔 운영사인 힐튼 체인을 260억달러에 인수했다. ‘고점에 산 것 아니냐’는 우려에도 기업공개(IPO)를 밀어붙였고 2013년 상장에 성공해 두 배 가까운 차익을 올렸다. 시장에서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기도 한다. 유럽 최대 금융 정보 회사인 Euromoney Institutional Investor가 발행하는 월간지인 ‘Institutional Investor’(기관투자자)에서는 블랙스톤이 보유한 상업용 부동산과 보유 기업 간 결합에 대한 견해를 내놓기도 했다. 예컨대 블랙스톤 소유 부동산 포트폴리오에 자사가 투자한 바이오 회사를 입주시켜 신약 개발을 돕는다거나 자사 부지를 미디어 콘텐츠 업체에 제공해 영화나 드라마를 생산하게 한다는 전략이 대표적이다. 블랙스톤은 한동안 뜸했던 국내 시장 투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영구 전 은행연합회 회장이 블랙스톤 한국 회장에 내정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2014년 철수 이후 7년 만에 국내시장 재진출이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3월쯤 인선 작업을 마치고 5월쯤 본격 국내 업무에 나설 것이라는 게 업계 관측이다. 국내 자본 시장에서도 블랙스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여타 PEF 운용사와는 비교할 수 없는 막대한 자금력 때문이다. 큰 투자 흐름에서 봤을 때 국내에서도 부동산 인프라 투자에 힘을 줄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한 PEF 업계 관계자는 “국내 기관 투자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도 국내 진출은 불가피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자산 규모나 인선 작업 등으로 미뤄봤을 때 바이아웃(경영권 인수)이나 지분 투자 등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1.18 I 김성훈 기자
코로나 수혜주 물류센터 시장…“새해에도 호황 지속”
  • 코로나 수혜주 물류센터 시장…“새해에도 호황 지속”
  •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물류센터 시장이 호황을 누릴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2일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과 부동산 자문사인 젠스타메이트 리서치센터가 투자사·운용사 관련 담당자 100여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8%가 2022년 물류센터 시장 호황을 예상했다.하나-젠스타 리서치 센터 관계자는 “물류센터 시장은 지난해 하반기 조사에 이어 이번에도 호황기라는 의견이 그대로 지속됐다”며 “이미 호황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에도 가장 투자를 늘리고 싶은 섹터에 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지난해 11월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배송지별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물류센터 시장은 지난해 이미 최대 규모로 성장한 상황이다. 젠스타메이트에 따르면 2021년 전국 물류센터 거래규모는 전년(4조3000억원) 대비 51% 증가한 6조6000억원으로 추산되며 역대 최대 수준을 나타냈다. 매매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저온·혼합 물류센터 중에서는 평당(3.3㎡당) 매매가격이 1000만원대로 진입한 사례도 나왔다. 젠스타 리서치센터 관계자는 “저온물류센터인 TJ항동물류는 평당 1247만원에 거래됐고, 혼합물류센터인 김포 K로지스필드는 평당 1225만원에 거래되는 등 평당 1000만원선을 넘어섰다”며 “물류센터 거래 활성화 및 신규 공급 거래 증가 등으로 올해도 거래 규모 확대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물류센터 시장이 이처럼 각광받는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성장한 영향이 크다. 배송경쟁 등이 치열해진 가운데 부지·건축비가 상승하고 인·허가 등이 까다로워지면서 물류센터 가격이 치솟았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물류센터는 외곽 뿐만 아니라 도심 내로도 파고드는 추세다.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인 알스퀘어 관계자는 “원래 도심은 비싼 땅값과 민원, 복잡한 인허가 문제 등으로 물류센터 입지에 적합하지 않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배송 시간 단축이 물류비용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업체들이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서울 도심에만 도심형 물류센터가 약 300곳 들어서는 등 경쟁이 심화됐다”고 설명했다.다만 투자 수익률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알스퀘어 관계자는 “온라인 명품 중개 업체들의 물류센터 확장 등으로 인해 시장 규모는 더 확대되겠지만 가격이 급등하면서 현재 투자에 뛰어든 운용사나 물류업체의 수익률은 떨어지고 있다”며 “5년 전만 해도 11%에 달했던 물류센터 임대 수익률은 2~3년 전 9%로 낮아졌고 현재 7% 중반대를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상대적으로 비싸게 임대할 수 있는 저온물류센터 위주로 공급이 이어지면서 수급 문제가 생길 것이란 시각도 있다. 글로벌 종합부동산서비스업체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지현승 이사는 “이커머스와 택배 산업 급성장으로 대규모 업체들이 투자를 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물류센터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나, 실질적으로 공급이 필요한 건 상온물류센터인데 토지 가격 상승과 대출 이자 부담 등으로 인해 상온보다 임대료 수익이 더 높은 저온물류센터가 과다 공급될 예정이어서 수급 불일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22.01.02 I 김나리 기자
대학 여성 교원 늘고, 저술 출판 비중 줄었다
  • 대학 여성 교원 늘고, 저술 출판 비중 줄었다
  •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국내 대학 전임교원의 연구비가 계속 증가하는 반면 저술 출판을 통한 연구활동 비중은 계속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 4명 중 1명은 여성교원으로 비중이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연구재단은 전국 413개 정보공시 대상 대학의 2020년 기준 전임교원 연구실적을 종합 분석한 ‘2021년도 대학연구활동실태조사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 본관.(사진=한국연구재단)보고서에는 ▲대학 전임교원 현황 ▲대학 전임교원 연구비 수혜실적 현황 ▲대학 전임교원 논문, 저역서 실적 현황 ▲대학부설연구소 현황이 수록됐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4년제대학 전임교원 약 7만 4813명의 연구개발비는 전년 대비 8.6% 늘은 7조 1346억원으로 나타났다. 논문실적은 6만 8672건으로 전년대비 1.8% 늘었고, 저술실적은 4935건으로 전년 대비 7.9% 감소했다.최근 5년간 여성 교원은 2016년 23.1%에서 2020년 25.7%로 계속 늘었고, 60대 이상 전임교원 비율도 2016년 18.5%에서 2020년 21.7%로 늘어 교원의 고령화가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연구개발비는 증가하는 반면 출판 활동은 줄었다. 최근 5년간 전임교원의 연구개발비는 2016년 5조 7000억원에서 2020년 7조 1000억원으로 늘었다. 과제수도 2016년 9만 6000건에서 2020년 10만 3000건으로 늘었다. 전임교원 논문실적도 2020년 6만 8672건으로 전년대비 1.8% 늘었다. 반면 2020년 전임교원의 저술실적은 4935건으로 2016년 대비 16.3% 줄었다. 교원 1인당 저술실적도 2016년 0.079건에서 2020년 0.066건으로 감소했다.이번 보고서는 연구재단 홈페이지에서 찾아 볼 수 있다.
2022.01.13 I 강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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