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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우새' 측 "박수홍 母도 출연 안 해, 이미 자연스런 하차" [공식]
  • 박수홍.[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가 박수홍의 결혼 소식 및 하차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미우새’ 측은 30일 이데일리에 “공식적인 입장은 없다”면서도 “현재 박수홍의 어머님도 출연을 안 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자연스러운 하차로 보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28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4년간 열애 끝에 결혼 및 혼인신고 사실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대신 혼인신고를 마친 뒤 법적 부부가 됐음을 알려 세간의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두 사람이 4년간 교제해온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부 누리꾼들은 박수홍이 ‘미우새’ 출연 당시만 해도 40대 싱글남 컨셉을 보여주지 않았느냐, 방송에선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는 사람이 없어보였는데 이는 시청자를 속인 것이냐 등 문제를 지적했다.한편 박수홍은 올해 초 30년 간 자신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맡은 친형이 자신의 출연료, 계약금 등으르 횡령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친형 부부를 상대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친형 부부는 해당 혐의를 부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7.30 I 김보영 기자
'특종세상' 송종국 "친권포기→공격 끝 없어…이혼 후 자연인 삶"
  • '특종세상' 송종국 "친권포기→공격 끝 없어…이혼 후 자연인 삶"
  •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화면)[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축구스타 출신 송종국이 최근 자연인이 된 근황과 함께 친권 포기에 얽힌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자연인이 된 송종국의 삶이 조명됐다. 송종국은 “산에서 더덕캐고 삼, 고취 등 약초 캐며 자연인으로 살고 있다”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송종국은 “주위의 가장 친한 친구들하고도 1년 동안 연락을 안 하고 들어와 있었다. 개인적으로 나 자신이 강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잘 이겨낼 줄 알았는데 너무 힘들더라. ‘이대로 못 버티겠다. 빨리 아무도 없는데 가서 사라지자’ 싶었다”라고 자연인의 삶을 살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이혼 후 심경과 이혼, 친권 포기 과정에서 얽힌 세간에 오해에 대해서도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중국은 이혼 후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라며 “애들 엄마하고 많이 부딪히다 보니 애들한테는 안 좋더라. 싸우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아이들한테 가장 치명적인 것 같은데 그때는 ‘맨날 싸우는 모습을 보이는 것보다 따로 있는 게 낫겠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또 “법원에서 ‘이혼을 하면 아이를 데리고 있는 쪽에서 친권을 가지고 있다. 양육권을 쌍방으로 가면 나중에 서로 불편해진다. 서류도 뗄 때 같이 가야하고 할 때마다 부딪히니 아이를 데리고 있는 쪽에서 친권을 가지는 게 (좋다)’라고 해서 ‘엄마가 키우는 거니까 그렇게 하죠’ 라고 했다”며 “그 부분도 나중에 난리가 났더라. ‘친권도 포기하고 애들까지 버렸다’ 이렇게 되더라”라고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저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의 공격들이 끝이 없는 것 같다. 이혼이라는 게 부부간의 일이다. 개인적인 일이고 친한 사람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100% 알지 못한다. 그전까지 사람들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았다”며 “그땐 일을 엄청나게 하던 때였는데 사람들이 저를 다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같더라. 그래서 그때 들어와 버린 거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21.07.30 I 김보영 기자
출생아 줄고 사망자는 늘고…인구 19개월째 자연 감소
  • 출생아 줄고 사망자는 늘고…인구 19개월째 자연 감소
  • [세종=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저출산 고령화에 국내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출생아 수는 줄고 사망자 수는 줄면서 지난 5월까지 19개월 연속 인구 자연 감소가 나타났다. 20일 오전 광주 북구 문흥동 문정초등학교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28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2만 2052명으로 1년 전보다 809명(3.5%) 줄었다. 월별 출생아수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66개월째 감소했다. 인구 1000명당 연간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은 5.1명으로 전년동월대비 0.2명 떨어졌다. 5월 사망자 수는 2만 5571명으로 1년 전보다 1226명(5.0%) 늘었다. 인구 1000명당 연간 사망자 수를 뜻하는 조사망률은 5.9명으로 같은 기간 0.3명 증가했다. 출생아 수는 줄고 사망자 수는 줄면서 5월 인구 자연증가분(출생아-사망자)은 -3518명으로 집계됐다. 1~5월 누계로는 -1만 2824명이다. 자연 감소는 2019년 11월 이후 19월째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인구 구조는 향후 잠재성장률을 낮추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최근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AA- 수준으로 유지하면서도 잠재성장률은 기존 2.5%에서 2.3%로 하향 조정하며 인구 구조 영향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에는 혼인과 이혼 건수도 모두 줄었다. 지난 5월 한달 혼인 건수는 1만 6153건으로 전년동월대비 1991건(3.7%) 감소했다. 전달인 지난 4월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기저효과에 혼인 건수가 증가한데 이어 한달만에 다시 감소로 돌아선 것이다. 5월 이혼 건수는 8445건으로 1년 전보다 482건(5.4%) 줄었다. (자료=통계청)
2021.07.28 I 원다연 기자
'연참3'이 추천하는 이별 방법…한혜진 "자연스러운 이별 추구"
  • '연참3'이 추천하는 이별 방법…한혜진 "자연스러운 이별 추구"
  • ‘연애의 참견3’(사진=KBS Joy)[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경제력이 현저하게 차이나는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한다. 27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82회에서는 VIP 고객과 사랑에 빠진 고민남의 사연이 공개된다. 고민남은 명품관 셀러로 일하면서 매 순간 빈곤을 확인한다. 현타를 느낀 고민남은 일을 그만두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로 하는데, 마지막 근무 날 한 VIP 고객과 만나게 된다. 과거 사업을 했다가 망한 부모님의 빚을 갚기 위해 팍팍한 현실을 사는 고민남, 그리고 부모님 도움으로 명품을 쉽게 사는 VIP 고객. 고민남은 너무 다른 경제력에 고백을 거절한다. 하지만 적극적인 대시로 결국 두 사람은 사귀게 되고, 여친은 고민남의 공무원 시험까지 열심히 내조한다. 이에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경제력이 많이 차이 나는 사람들끼리의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고민남의 상황을 직접 가정해본다. 주우재는 “나 같으면 무조건 불사지른다”라며 열정적으로 나서고, 반면 곽정은은 “연애 초반엔 건드려지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사건이 발생할 거다”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다. 서장훈 역시 “주는 쪽에서 언젠가부터는 상대방이 무능력해 보여 매력 없어 보일 것”이라고 덧붙인다. 여기에 스튜디오에서는 연인과 헤어질 때 거짓말을 해도 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 곽정은은 “상처를 주더라도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입장을 보이고, 한혜진은 “‘우리 시간 좀 갖자’라고 말하는 게 국룰 아니냐. ‘자이추’, 자연스러운 이별추구가 좋다”라는 의견을 전한다. 이후 고민남 커플은 반전 상황을 맞이하고, 서장훈은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다”라며 깜짝 놀란다. 과연 두 남녀는 경제력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82회는 2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2021.07.27 I 김가영 기자
사샤 세이건 "인간도 자연의 일부…우주와 같죠"
  • 사샤 세이건 "인간도 자연의 일부…우주와 같죠"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짧은 시간이나마 아버지와 함께할 수 있어서 행운이었어요. 지금도 아버지가 어릴 적 제게 해준 것처럼, 제 딸에게 우주를 설명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상상을 해요.”작가 사샤 세이건(39)은 첫 에세이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문학동네)의 국내 출간을 맞아 최근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친절하고 사랑이 많은 분이었고, 나의 호기심을 항상 격려했다”며 아버지 칼 세이건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사샤 세이건(사진=Brian C. Seitz, 문학동네)칼 세이건은 책과 TV 다큐멘터리로 제작된 ‘코스모스’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세계적인 천문학자다. 그가 ‘코스모스’의 제작자이자 과학저술가인 앤 드루얀과 결혼한 뒤 낳은 딸이 바로 사샤다. 칼 세이건은 사샤가 14세 때인 1996년 세상을 떠났다. 이번 에세이는 너무 이른 나이에 아버지를 떠나 보내야 했던 아쉬움과 그리움, 그리고 성인이 된 뒤 느낀 일상의 소중함을 담고 있다.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은 ‘코스모스’의 가족 버전이다”라고 썼다.사샤는 뉴욕대에서 극(劇)문학을 전공했고 현재 작가이자 TV·영화 제작자로 활동 중이다. 이과 출신 아버지 밑에서 자라난 문과 자녀인 셈. 그러나 그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이 그대로 배어 있다. 사샤 또한 “이 책 자체가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라고 밝혔다.“부모님은 저에게 경외심으로 가득한 과학적 시선을 일종의 철학으로 가르쳐주셨어요. 저는 과학자가 아니지만 제가 세상을 바라보고, 현실과 허구를 구분하며, 삶을 이해하는 방식은 과학적이에요. 문학과 역사가 제 열정을 일으키는 불씨라면, 과학은 저를 이끄는 빛이죠. 이번 책에선 부모님이 제게 가르쳐주신 것과 제 삶의 여정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것들을 연결할 방법을 찾고 싶었어요.”책은 사계절의 순환처럼 반복되는 삶은 찬찬히 살펴보면 매 순간이 마치 우주처럼 경이로운 일로 가득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경이로움을 발견하지 못한 채 갈등과 혐오에 빠진다. 사샤는 그 이유를 “사람들이 스스로를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하기 두려워하고, 우주와 동떨어진 존재라고 생각한다”는 점에서 찾았다. 그는 “인간이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자랑스러워한다면 순간의 경이로움을 더 소중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을 겪으면서 삶의 경이로움에 대한 생각도 더욱 강해졌다. 사샤는 “지금의 이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의 전통이 어떻게 변화하고 진화할지 정말 궁금하다”며 “정상적인 생활 방식에서 벗어나게 된 이 시기 덕분에 우리가 어떻게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고, 시간을 보내고, 슬퍼해야 할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이번 에세이가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번역, 출간된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사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어 번역본 표지를 올려 기쁨을 나타냈다. 한국 독자들도 그의 첫 에세이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샤는 “책 출간 이후 한국 독자들로부터 인스타그램, 이메일로 연락을 많이 받았는데 그 중에는 사랑스럽고 호기심 많은 열두 살 작가 지망생도 있었다”며 “언젠가 꼭 한국에 가보고 싶다”고 전했다.사샤 세이건의 첫 에세이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표지(사진=문학동네)
2021.07.27 I 장병호 기자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됐다
  •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됐다
  •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고창 갯벌 모습(사진=문화재청)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세계유산위원회는 26일 저녁 중국 남동부 푸젠성 푸저우시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한국의 갯벌’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은 지구 생물 다양성의 보존을 위해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서식지 중 하나이며, 특히 멸종위기 철새의 기착지로서 가치가 크므로가치가 크므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 OUV)가 인정된다”고 평가했다. 이번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은 △서천갯벌(충남 서천) △고창갯벌(전북 고창) △신안갯벌(전남 신안) △보성~순천갯벌(전남 보성·순천) 등 총 4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으로 5개 지자체에 걸쳐 있다. 이들 모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김현모 문화재청장은 “‘한국의 갯벌’은 유네스코 자문기구에서 위기종으로 인정한 27종의 철새를 비롯해 약 2000종 이상의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라며 “당초 유네스코 자문기구가 반려를 권고했는데도 불구하고 관련 기관의 긴밀한 협조로 위원국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갯벌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설득한 전략이 이뤄낸 쾌거”라며 세계유산위원회에 등재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번 세계유산위원회 결정은 자문기구 의견을 2단계 상향한 것으로, 우리나라가 1995년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등 3개소를 세계유산으로 첫 등재한 이후 처음이다. 앞서 5월 유네스코 자문·심사기구인 국제자연보존연맹(IUCN,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는 ‘한국의 갯벌’에 대해 ‘반려’ 권고를 해 등재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IUCN은 ‘등재 권고’(Inscribe)·‘보류’(Refer)·‘반려’(Defer)·‘등재 불가’(Not to inscribe) 등 네 가지 권고안 중 하나를 택해 세계유산센터와 당사국에 전달한다. ‘등재 권고’를 받으면 세계유산 등재가 확실시되지만, 이외 결과를 받으면 세계유산위원회가 심사해 등재 여부를 확정한다. 순천갯벌 염생식물 군락의 수채화(칠면조와 나문재)(사진=문화재청)그러나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에 대해 만장일치로 세계유산에 등재할 것을 결정했다. 키르기스스탄을 비롯한 13개국이 ‘한국의 갯벌’을 세계유산에 등재하고자 하는 의결안을 공동으로 제출했다. 키르기스스탄을 포함해 호주, 우간다, 태국, 러시아, 오만, 에티오피아, 헝가리, 이집트, 브라질, 나이지리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사우디아라비아, 과테말라, 바레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중국이 등재 지지 발언을 했다.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등재 결정과 함께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2025년)까지 유산구역을 확대 △추가로 등재될 지역을 포함해 연속 유산의 구성요소 간 통합관리체계를 구축 △유산의 보존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추가적 개발에 대해 관리 △멸종 위기 철새 보호를 위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East Asian-Australasian Flyway, EAAF)의 국가들과 중국의 황해~보하이만 철새 보호구(2019년 세계유산으로 등재)와의 협력 강화 등을 권고했다. 문화재청은 권고 사항의 이행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꾸준히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이로써 ‘한국의 갯벌’을 포함해 총 15개소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세계유산은 문화유산·자연유산·복합유산으로 구분된다. 이번 ‘한국의 갯벌’은 2007년 등재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14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등재되는 세계자연유산이다.
2021.07.26 I 김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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