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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안에 압도적 명품주거단지 들어선다
  • 대전 도안에 압도적 명품주거단지 들어선다
  •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가 1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대전시 유성구 도안 2-2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모두 5개 단지로 51개동, 5329가구 규모이다. 1단지(1124가구)와 2단지(1437가구) 2561가구가 1차로 공급된다. 이 중 임대를 제외하고, 1단지(891가구)와 2단지(1222가구) 등 모두 211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제공)일반 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1단지 △84㎡A 433가구 △84㎡B 231가구 △101㎡A 139가구 △101㎡C 84가구 △151㎡P 1가구 △170㎡P 3가구, 2단지 △84㎡A 348가구 △84㎡B 271가구 △84㎡C 21가구 △84㎡D 117가구 △101㎡A 462가구 △180㎡P 2가구 △240㎡P 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충청권 최대 규모의 힐스테이트 단일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며, 대전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도안지구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대전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도안신도시에 들어선다. 인근에는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도 들어선다. 대전시는 이곳에 나노·반도체 산업과 우주항공, 도심항공교통(UAM) 연관산업을 유치하여 고부가가치의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대전시는 교촌동 일대를 서남부권 첨단 미래형 신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도안신도시 내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도 예정돼 있다. 종합운동장,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공원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주변으로 근린공원 예정 부지가 가깝고 단지 일부가 진잠천을 끼고 있어 수변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도안문화공원, 갑천생태호수공원(예정) 등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중 갑천생태호수공원의 경우 43만 1715㎡ 규모에 테마놀이터, 경작습지원, 이벤트광장, 출렁다리, 테마섬, 수변광장, 생태습지원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공원이 될 전망이며, 2022년 4월 착공, 2025년 준공될 예정이다.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교육, 편의, 교통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예정 부지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도안고, 대전체육고, 유성고, 대전외고, 대전예고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유성점, 롯데마트 서대전점, 모다아울렛 대전점, CGV 대전가수원점, 메가박스 대전유성점 등 대형 쇼핑 및 문화시설이 가깝다. 주변 교통망도 우수하다.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유성온천역이 가깝고 호남고속도로지선, 경부고속도로,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 등 도로 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안신도시와 서구 원도심 권역을 잇는 동서대로가 가까워 이 도로를 통해 구도심 생활권 및 둔산 생활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도안대로와 유성대로가 인접해 대전의 주거 선호지역인 유성구와 서구 역시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하다. 도보권에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개통될 예정이다.전 주택형에는 현관 창고,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조성된다. 전용면적 84㎡A타입의 경우 4Bay 판상형 구조로 맞통풍이 가능하며, 호텔식 건식 세면대를 적용해 쾌적하고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입주민의 취향에 맞게 다이닝룸을 바꿀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가 하면, 침실 2와 3을 통합하여 룸인룸으로 꾸밀 수 있는 등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장점이다. 단지 규모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먼저 1·2단지 각각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독서실, H아이숲, H 위드펫, 사우나, 세탁실,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1단지의 경우 수영장, 2단지의 경우 프라이빗 영화관이 마련될 예정이다. 일대에서 보기 드문 수영장, 게스트하우스, 프라이빗 영화관 등이 조성되는 만큼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다양한 문화 및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상 25층 이상으로 이뤄진 동 라인에는 피난용 엘리베이터를 포함해 엘리베이터 2대 이상이 설치돼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청약 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로 진행된다. 특별공급의 경우 올해 3월 25일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통해 신생아 특별공급을 비롯해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기본 요건 완화(3명→2명), 특별공급 전 유형 소득 완화 등 다양한 완화 정책이 반영돼 더욱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반공급의 경우 대전시 및 세종시·충남도 거주,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 시 무주택자뿐만 아니라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각 단지별로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1차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가 제공된다. 재당첨 제한 및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30일 △2단지 31일이며, 정당 계약은 내달 12~16일 5일간 진행된다.
2024.07.19 I 박진환 기자
"또 수만 명 몰리겠네"…판교신도시에 '로또 3억원 줍줍' 뜬다
  • "또 수만 명 몰리겠네"…판교신도시에 '로또 3억원 줍줍' 뜬다
  •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당첨만 되면 보수적으로 잡아도 안전 마진이 3억 원은 나올 것이라 예상한다.”(판교자이밸리 인근 A공인중개소 대표) 판교밸리자이 투시도.15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판교테크노밸리와 인접한 고등지구에 위치한 ‘판교밸리자이’가 이번 달 무순위 청약(줍줍)을 진행한다. 기존 당첨자가 잔금을 치르지 못해 나온 84㎡ A타입 1가구로, 4년 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가격에 분양하기 때문에 수만 명이 ‘로또 청약’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판교밸리자이는 테크노밸리와 인접한 경기도 성남시 고등지구 고등동 일원에 지어진 단지다. 아파트 전용면적 60~84㎡ 3개 동, 총 350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59~84㎡ 282실로 이루어진 곳이다. 지난 2021년 1월 청약을 진행한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151가구 모집에 9754명이 신청해 평균 64.6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의 청약이 마감된 바 있다. 아파트 분양가는 당시 전용 60㎡가 5억 7500만∼6억 6600만원, 전용 84㎡가 7억 7000만∼8억 5600만원에 책정됐다. 이번에 ‘줍줍’으로 풀리는 물량은 102동 503호 84㎡A타입 1가구다. 발코니 확장비는 296만 8000원이며, 총 금액은 8억 5896만 8000원이다. 무순위 청약 일정은 이달 17일 모집공고를 내고, 23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첨자 발표도 이달 내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판교밸리자이는 최근 실거래된 주변 단지와 비교해보면 청약 당첨시 시세 차익 3억원은 보장된다는 것이 주변 공인중개업소의 평가다. 판교밸리제일풍경채는 30평형대가 지난 5월 11억 4000만원에 거래됐다. 단지 주변에 위치한 A공인중개소 대표는 “기존 당첨된 계약자가 잔금을 치르는 과정에서 사정이 생겨서 나온 1가구 밖에 없지만, 고등지구 마지막 민간 분양 단지에 분양가 역시 4년 전 분상제 가격 그대로 진행하기 때문에 경쟁률은 어마어마할 것 같다”고 말했다. 판교밸리자이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주택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 기간도 없지만, 전매 제한은 3년이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실제로 최근 무순위 청약 경쟁률은 지속적으로 오르는 추세다. 지난달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도 전용면적 84㎡ 계약 취소분 1가구 모집에 20만 명에 달하는 청약자가 몰렸다. 2019년 당시 분양 가격인 5억 9518만원(발코니 확장비 1200만원 별도)으로 시세 차익 기대감이 커지면서 청약자 19만 8007명이 몰린 것이다. 이보다 앞서 지난 2월엔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3가구 모집에 101만여 명이 신청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4월엔 경기 하남시 감일지구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 2가구 모집에는 60만 명이 몰리는 등 줍줍 경쟁률이 치열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무순위 청약 시장의 경쟁률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정종훈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일반 청약에 비해 자격 제한이 적어 분양가격 또는 입지적인 이점이 있는 경우 많은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다만, 다회차 모집에도 미분양이 지속되는 단지들도 있어 양극화가 심화하는 만큼 옥석가리기를 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4.07.15 I 이윤화 기자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 1년새 8000만원 '쑥'
  •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 1년새 8000만원 '쑥'
  •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아파트 분양가가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면서 신규 분양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지방에서도 주요 단지 청약 결과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올해 하반기 전국 주요 단지 신규 분양의 면면에도 이목이 쏠리는 모양새다.(자료=부동산인포)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지난 5월 1839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월(1613만원) 대비 14% 상승했다. 이를 전용면적 84㎡(34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1년 새 분양가는 7684만원이 오른 셈이다.분양가 상승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 역시 주목할 대목이다. 지난해 11월 분양가는 1710만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700만원대로 올라선 이후 4개월 만인 올해 3월 1858만원으로 1800만원대 돌입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분양가 상승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원자재비, 건설 노임비 등의 인상분이 건축비에 반영되서다. 정부는 매년 3월과 9월 2차례 물가 변동을 반영해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 분양가 산정 시 기준이 되는 기본형 건축비를 정기 고시하고 있다. 9월 이후 분양 단지들은 해당 고시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또 내년부터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화 확대 방침에 따라 30가구 이상 규모의 민간아파트는 제로에너지 건축물 최소 5등급 인증을 유지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소요되는 자재비, 기술인력 등 설비비용이 추가로 들어 분양가 상승을 부추길 전망이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분양가 상승세에 따라 내 집 마련 비용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은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서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수도권 외 지방에서도 발 빠른 수요자들은 이미 우수한 입지를 갖춘 곳을 중심으로 청약통장을 꺼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분양에 나선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 더샵 4차(191대 1) △충남 아산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53대 1) △경남 진주시 아너스 웰가 진주(20대 1) △부산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8대 1) 등은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우수한 청약 결과를 기록했다. 하반기 알짜 단지에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 곳곳 분양 소식에 눈길이 쏠린다.우선 경북 구미시 봉곡동에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가 다음달 분양 소식을 알렸다. 현대건설이 구미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이자 봉곡동에 10년 만에 나오는 신규 분양 아파트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전용 84~162㎡, 총 49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부산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사상구 엄궁3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더샵 리오몬트’가 오는 9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전용 39~84㎡, 총 1305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72·84㎡, 866가구다. 이 단지 역시 부산 사상구의 첫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될 계획이다.강원 춘천시에서는 금호건설이 ‘아테라’ 브랜드 타운을 완성할 ‘춘천 아테라 에듀파크’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72~116㎡ 총 477가구로 조성되며 앞서 1차 단지인 춘천 아테라 더퍼스트(구 춘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가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은 만큼 이번 분양에도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대전에서는 현대건설이 대전의 강남으로 평가받는 도안신도시에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를 선보인다. 총 5329가구로 수도권을 제외한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타운으로, 이 중 1단지와 2단지 2561가구(일반분양 2113가구)를 다음달 공급한다.
쌍용건설, 대덕구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 9일 1순위 청약 실시
  • 쌍용건설, 대덕구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 9일 1순위 청약 실시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쌍용건설이 지난 28일 대전에서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던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가 오는 9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 청약 일정은 7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16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 유일의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주며 계약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계약금(1차) 1000만원 정액제가 진행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대전광역시 및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성년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이고,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에는 무주택자 및 유주택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읍내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74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59㎡A 47세대 △59㎡B 220세대 △74㎡ 13세대 △ 84㎡ 54세대 등 334세대를 일반분양한다.단지 외관은 세련된 커튼월 룩(일부동)으로 마감되고, 단지는 수요자 선호도 높은 4베이 판상형 위주(일부 세대 제외)로 설계됐으며 타입에 따라 팬트리, 광폭드레스룸, 최상층 다락 및 테라스 등 공간 활용도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가 들어설 읍내동은 인근에 대전 제1·2 일반산업단지와 평촌 중소기업단지, 대전벤처협동화단지 등 대전을 대표하는 최대규모의 산업단지가 밀집된 것도 특징이다. 또한 대전의 명산으로 황토길과 등산로 등을 즐길 수 있는 계족산은 물론 한밭수목원, 송촌체육공원 등도 가까운 숲세권이면서도 단지 앞에 11개의 버스 노선이 연결될 정도로 대전에서도 손 꼽히는 대중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올해 착공 예정인 대전 전역을 연결하는 2호선 트램라인이 개통하는 시점(2028년 예정)엔 단지 앞에 읍내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내년에 경부고속도로 회덕IC와 2026년 예정된 신문교와 충청권 광역철도 회덕역이 개통되면 대전 중심지는 물론 정부세종청사가 있는 세종시 등 타 지역 이동도 더욱 편리해진다.이마트(대전터미널점), 하나로마트(회덕점), 오정농수산물시장, 대전병원, 관공서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송촌동 학원가를 대중교통으로 10분 내외에 오갈 수 있다.사업지 인근에는 대덕구청 이전(2026년 예정)과 함께 약 1500세대가 들어설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약 1600여 세대 규모의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될 계획으로 향후 대덕구를 대표하는 주거지로 발전할 가능성도 높다.
2024.07.08 I 이윤정 기자
합리적인 분양가에 무상 옵션까지… ‘제주 더 포레스트’ 분양
  • 합리적인 분양가에 무상 옵션까지… ‘제주 더 포레스트’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제주 더 포레스트가 합리적인 분양가와 무상 옵션으로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 더 포레스트는 효율적인 공간 설계와 세련된 호텔식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한 빌트인 식기세척기와 빌트인 냉장고, 빌트인 오븐, 천장형 환기장치, 3단 슬라이딩 도어, 하이브리드 인덕션, 시스템 에어컨, 세탁기와 건조기 등을 모두 무상으로 제공한다. 마감재와 붙박이장, 거실장도 무상 시공되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내부 호실은 75세대 59㎡, 84㎡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세대 4Bay 판상형 혁신평면으로 설계되어 채광, 통풍이 우수하고 2.5m 천장고 덕분에 개방감도 좋다. 일부 세대의 경우 오션뷰와 산방산 조망권도 확보했다.이처럼 분양 비용을 대폭 낮춘 제주 더 포레스트는 인근 아파트에 비해 책정된 가격 자체가 낮고, 확정분양가로 임대기간 종료 후 분양 전환된다. 계약 시 청약통장이나 거주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 여러 조건을 까다롭게 확인하지 않으며, 전매제한이나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가 없다. 단지는 제주 영어교육도시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사계해안, 오설록 티뮤지엄, 산방산, 신화월드 등 다양한 관광지와 가깝다. 제주공항까지 약 40분대, 중문관광단지까지 약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한편, 제주 더 포레스트 샘플하우스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일원에 위치한다.
2024.07.05 I 이윤정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임의공급 청약
  • HDC현대산업개발,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임의공급 청약
  •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11-11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임의공급 청약 접수를 5일 진행한다.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지하 3층~지상 15층, 12개 동 총 827가구 규모의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난 5월 28일 실시한 1순위 청약에서 일반분양 208가구 모집에 1969명이 접수했지만, 일부 타입은 1순위 마감에 실패했다. 이후 미계약 물량이 발생해 임의공급을 진행하게 됐다. 임의공급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 주택 소유 여부, 세대주 여부와 무관하게 전국에서 청약 접수를 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는 없으며 전매제한은 1년이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며, 정당계약은 12일부터 진행한다.단지는 뒤로 북한산, 앞으로 인왕산, 서쪽으로는 안산과 백련산을 품고 있는 쾌적한 입지를 갖췄다. 녹지 조망이 가능하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내부 설계를 통해 장점을 극대화할 전망이다.단지는 홍은·홍제램프와 근접해 내부 순환로 이용 시 서울 서남부와 동부로 이동이 용이하며, 통일로를 통하면 서울역을 비롯해 시청 등 도심으로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통해 종로, 광화문, 시청 등 주 도심지까지 10분대, 압구정 신사 등 강남권까지는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도 수월할 전망이다.
2024.07.05 I 이윤화 기자
금호건설 ‘아테라’ 첫 분양, 청약 흥행몰이
  • 금호건설 ‘아테라’ 첫 분양, 청약 흥행몰이
  •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금호건설 주택 브랜드 ‘아테라’로 첫 선을 보인 충북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에 2만4000개가 넘는 청약 통장이 쏟아지며 평균 47.4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해당지역에서 마감했다.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52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4692건이 접수돼 경쟁률 평균 47.4대 1을 기록했다.주택형 별로는 펜트하우스 타입인 138㎡P2 4가구에 606건이 몰려 최고 151.5대 1을 기록했다. 같은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나온 138㎡P1 2가구에도 232건이 몰리며 116.0대 1로 뒤를 이었다. 84㎡A타입 119가구에도 1만2281건의 청약통장이 쏟아지며 103.2로 치열했다. 84㎡B 60.3대 1, 113㎡A 38.4대1, 84㎡C 35.2대 1 등 모든 타입에서 골고루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올해 청주에서 분양된 2개 단지 1순위 청약 접수 합계(8065건)를 3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올해 지방에서 공급된 아파트 중 1순위에 2만개가 넘는 청약이 몰린 곳도 이번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를 포함해 4곳에 불과하다.분양 관계자는 “금호건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주택 브랜드 ‘아테라’ 브랜드 단지인 데다 청주에서 다시 보기 힘든 평당 1237만원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춰 우수한 경쟁률을 기록한 것 같다”며 “빼어난 입지와 상품성을 높게 평가해주신 만큼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남은 분양 일정으로 오는 10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22~28일까지 7일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충북 청주시 송절동 19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7개동, 전용면적 84~138㎡ 총 1450가구로 테크노폴리스 내 최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남향 위주의 동배치로 채광과 일조권을 극대화했고, 탁 트인 경관을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35층 스카이 라운지를 비롯 실내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실내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센터 등 품격 높은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넓은 동간 거리(최대 115m)로 일조권 확보와 세대별 간섭을 최소화시켰고, 세대당 주차대수는 1.64대 1로 청주테크노폴리스에서 가장 넓은 주차대수를 확보했다.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7년 8월 예정이다.
2024.07.04 I 전재욱 기자
“당첨자 지위 유지 해달라” 사전청약 당첨 취소자들 직접 나섰다
  • “당첨자 지위 유지 해달라” 사전청약 당첨 취소자들 직접 나섰다
  •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보상금도 필요 없고, 저희가 바라는 것은 오직 당첨자 지위의 유지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동일 입지에 주택 사업 입찰 공고를 낼 때 사전청약 당첨자의 지위만 유지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경기 파주 운정3지구 주상복합 3·4블록 사업 취소 통보로 날벼락을 맞은 사전청약 당첨자들은 정부에 당첨자 지위 유지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공공의 이익을 추구해야 할 LH가 사전청약 당첨자들의 피해에 대한 대책도 없이 사업시행자 DS네트웍스에 토지계약 해지 통보를 했다면서 당첨자들이 원하는 것은 지위 유지라고 호소한다. 파주운정3지구 개발계획 조감도. (사진=파주시청)파주 운정3지구 주상복합 3·4블록 사업취소 사태는 최근 LH가 해당 지역의 사업시행자인 DS네트웍스에게 계약금 납부 후 6개월 이상 중도금을 연체했다는 이유로 토지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시작됐다. DS네트웍스는 지난달 28일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당사는 최초 안내와 같이 본 청약을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불가피한 사유로 사업취소를 안내 드리오니 이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사전 공급을 취소한다고 알렸다. 파주 운정3지구 3·4블록은 앞서 2022년 6월 총 804가구(3블록 472가구 중 402가구, 4블록 472가구 중 402가구)에 대한 사전청약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급등한 공사비용 등에 시공사와 금융사를 찾지 못하면서 지난해 12월 예정된 본청약 일정을 계속 미루다 LH와 체결한 토지계약도 포기했다. 이 때문에 DS네트웍스가 납입한 해당 토지 계약금의 10%인 455억원은 LH로 귀속된다.문제는 앞서 사전청약에 당첨된 804가구의 피해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사전 당첨자들은 이번 사전 청약 취소로 당첨자 명단에서 삭제되기 때문에 청약 신청 자격은 회복되지만, 이후 청약 통장을 없애버리거나 청약 당첨 이후 파주 운정 지역으로 이사를 간 사람들의 경우 보상받을 방법이 없다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파주 운정3지구에 신혼부부 특별공급으로 지원해 당첨됐던 A씨는 “청약 당시에는 저희 부부가 임신중이었고 신혼 특공이 가능해 여러 곳을 도전하다가 사전청약에 성공했단 사실에 부둥켜안고 소리쳤던 기억이 있다”면서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 신혼 특공은 물 건너갔고 이제 기댈 수 있는 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어 그는 “가족에게 너무나도 미안하다. 파주까지 이사 오며 앞으로 남은 2년에 힘내보자고 다독였는데, 시행사의 사업취소 안내 몇 글자에 저희 가족의 미래가 날아갔으니 허망하기 그지없다. 우리 부부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한국에서 아이낳지 말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A씨와 비슷하게 신혼 특공에 당첨된 B씨는 “이제 신혼 기간이 지나버렸다”면서 “회사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하면서 집 근처에 사무실 얻으려고 2주 전에 파주운정에 사무실 계약도 마쳤는데 환장할 노릇”이라고 한탄했다. 서울에 거주하다 이번 사전청약에 당첨된 C씨 역시 “미리 적응하자는 생각에 지난해 9월 8일 해오름마을로 이사 와 가게를 차려 영업 중”이라면서 “2027년에는 어차피 와야 하니까 여기에 가게를 차렸는데 당황스럽다”고 전했다. 정부는 민간 계약을 수습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공공의 경우에는 사업성이 악화하더라도 끝까지 책임지고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지만 민간에까지 이를 강요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계약의 효력이 없어 책임 소재가 불명확한 사전청약 제도를 민간에까지 확대한 정부의 책임도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피해자들은 국회 국정감사 등을 통해서라도 사전청약 당첨자 지위 유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란 입장이다. 이 같은 상황에 남양주 왕숙·왕숙2,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등 6개 지구가 속한 3기 신도시에서도 사전당첨자들 사이에서 사업이 취소되거나 지연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번지는 중이다. 파주 운정 사태 이전 올 1월에도 2기 신도시 막바지 지역으로 꼽히는 인천 가정2지구 우미 린 B2블록의 사전청약 사업이 취소된 바 있기 때문이다. 다만, 3기 신도시의 경우 아직 LH가 토지 입찰을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간 오른 공사비 상승분이 반영될 것이라 사업 취소 사태가 확산할 가능성이 적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2024.07.03 I 이윤화 기자
신한투자증권, 연 5.5% 특판 DLB 출시…사옥 이사 기념
  • 신한투자증권, 연 5.5% 특판 DLB 출시…사옥 이사 기념
  •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사옥 이사를 기념해 세전 연 5.5% 특판 파생결합사채(DLB)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특판 DLB는 국고채 3개월 금리(KTB3M)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최대 세전 연 5.51%, 최소 세전 연 5.5%를 지급하는 3개월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으로 △7월 1~5일 △8월 5~9일 △9월 2~6일 등 회차별로 100억원씩 모집한다. 만기 평가가격이 10% 이상인 경우 세전 연 5.51%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 평가가격이 10% 미만인 경우 세전 연 5.5% 수익을 지급한다. 단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로만 청약 가능하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10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고, 한도 소진 시 안분 배정한다.중개형 ISA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하며 세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만능 통장으로, 의무 기간을 충족하면 순이익 200만원(서민 및 농·어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과세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9.9%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고금리 상품이나 배당형 상품 운용 시 활용하기 좋다.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한투자증권의 한국신용평가 신용등급은 AA(안정적, 2024년 3월21일 기준)이다. 이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는다. DLB는 발행사가 원리금 지급을 책임지는 금융투자 상품이지만, 발행사의 신용에 따라 상환을 받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단순하게 제시된 금리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발행사의 신용에 유의해서 상품을 가입해야 한다.
2024.07.02 I 김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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